[만화책]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작가, 신작 표지&개요

[시다 미라이]

3월 27일 발매

모든 맥주에 박수를!

맥주 소믈리에 만화가 · 하가 유이가 주는 최신작!

쓴맛이 아닌, 맥주라고 재미있다! '밀'과 '홉'의 운명적인 만남에서 시작 맥주 라이프 코믹 -.

출처 : https://www.amazon.co.jp/dp/40491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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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나데시코는 완결냈나

[망사표콘돔]

이 작가 스토리라면 저 포스터에 있는 여캐
겨드랑이에 있는 균으로 맥주만드는 내용이 들어있을듯

[토범태영]

겨우 겨드랑이?

[감자서버관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셰리상]

하지만 성애자들이라면 먹고싶다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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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바시소에서 일러를 맡았던 사람이고 롯테의 장난감은 핵 재미없었음
바시소 글쓴이는 만화 그랑블루 스토리랑 다른거 하고있는걸로...

[토범태영]

그래도 둘 다 왕변태라 합작하면 시너지 장난 아닐텐데 아쉬움 ㅎㅎ

[베이컨삼겹살]

롯테 첨엔 잼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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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는 뭔가 자극적인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그거 이끌어내지 못하고 그냥 서비스신만 그리는 것같음. 롯테의 장난감같은 경우도 히로인과 주인공의 관계부터 뭔가 자극적인데 흥미진진해질것 같지만 이야기 전개는 유야무야 서비스신만 나오고 결말도 무진장 허무햇음...

[페니블루]

원래직업 있던걸로아는데 계속하는건가

[viped]

바시소는 일러빨 같은게 아니라 진짜로 재밌어서 성공했던 작품

오죽하면 남캐들이 더 인기가 많았지

[기관총사수]

여장한 남주보고 가슴이 두근거린건 처음이었지...

[타츠마키=사이타마]

여캐들이 쓰레기였기 때문이죠
폭력녀에 사이코에

[검스최고]

근데 솔직히 남캐들이 처맞을 빌미를 제공하긴 했지.
그 과정이 정말 꿀잼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