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요리의 쇼룸이 있었습니다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계속 보지는 않아서 몰랐었는데요
쇼룸 분위기도 훈훈하고 해서... 분위기에 휩쓸렸는지
누군가가 치요리 지하철 광고하고 있다고 뻥을 쳤는가 봅니다
치요리는 감동했구요 앞에서 사진찍고 싶다고 했답니다
그러자...
치요리 마갤에 글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글이 쏟아짐...ㅋㅋ
결국 오늘 새벽 한시쯤 계좌가 열립니다
한시간 반 후...
아마 최단시간이 아닐까 하는데요...
재미난 상황에 웃기도 웃었는데요
이런 것이 팬심이란 것이구나... 하며 맘 뭉클해지기도 했네요
암튼, 프듀48 시청하면서 첨으로 덕질이란 걸 해본 후
젤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다급한 일단 계좌나 열어 ㅋㅋㅋㅋ
이런 분들이 나중에 데뷔하면, 앨범 사주시고, 서포터 잘 해주시는 분들이니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치요리 화이팅!!!
ㅋㅋㅋㅋ 훈훈하네요
ㅋㅋㅋㅋ 훈훈하네요
다급한 일단 계좌나 열어 ㅋㅋㅋㅋ
어제 몇몇 상위 일연습생한테 욕설테러가 발생해서 기분 엄청 다운이었는데. 이걸보면서 다시 훈훈해지는구만요. 빠르게 되길바래요.
이런 분들이 나중에 데뷔하면, 앨범 사주시고, 서포터 잘 해주시는 분들이니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치요리 화이팅!!!
ㅋㅋㅋ
행거단 내부적으로는 사실 계획에 없었습니다. 시도하다가 한번 뒤집어졌는데 어제 쇼룸을 계기로 다시 시작한겁니다 ㅋㅋ
치요리 묘하게 바바후미카 닮았음 ㅎ
치요리 정도면 해줄만 하지~
치요리 힘내라.... 후원 해주고 싶은데, 돈이 없구나~~
이거 땜에 난리났죠 진짜ㅋㅋㅋㅋㅋ 저도 쇼룸 보면서 "응???" 이랬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별의별 난리가 나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