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유타카에서 나온 근육게이맨 게임
패미컴으로 나온 반다이쪽과 달리 스타일이 프로레슬링에 더 가깝다
B는 점프킥 A는 펀치
그리고 잡힌 상태에서 방향버튼+B는 던지기
..근데 Jo또 안된다 카지바노 쿠소지카라를 최대한 발동해도
65% 확률로 내가 당한다
치는것도 힘들고 던지기도 힘들고
불고기덮밥 폭식하고 바지에 shit이라도 쌌는지
반다이판에 비하면 답답하다
계속 치고 쳐맞다 보면 게이지가 오르는데 꽉 차면
필살기를 쓸 수 있다
방향버튼 + 스타트버튼 으로...
그래서 멈추는건 셀렉트 버튼이다
...내 기억으론 멈추는게 셀렉트인 게임은 거의 다 망작이라 카던데
에라이 이런 나미 썅
체력이 다 까인다고 게임이 끝나진 않는데
체력 게이지가 없는 상태에서 필살기로 끝내야만 끝이난다
문제는 자동회복 시스템이 있어 상대의 체력이 조금이라도 있는 상태에서 쓰면....다시 뱅뱅돌며 싸워야 한다
개인적인 공략이라면
필살기 빨리 쓰지 마라
뭘 하든 필살기로 끝내야 하니.....게이지도 은근히 잘 안찬다
참으로 더럽게 까다롭게 군다 이 게임은
SFC로도 근육게이맨을 냈다
물론 게임은 GB판에 비해 다르지 않으며 근6맨만 肉명이다(운명의 다섯왕자 편이라 그런거지만)
여담으로 이 게임의 브로켄 JR은 사캐 아니다
명심해라 독까스 안나온다
서로 리얼철권 할 일 없으니 안심하자(?)
적당히 할만했습니다. 그당시 겜성능한계때매 아쉬운것도 많았고
브로켄 주니어는 원래 독까스 안씁니다. 그 아버지 브로켄맨이 라면맨이랑 결투에서 한번쓰고 카멜클런치 당해서 사라진 기술이죠 브로켄 주니어는 잔학 오의는 전수 못받았고 베를린의 붉은 비만 이어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