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gratulations! =
나이 먹고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ㅡ^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어린(학생)시절, 복제 비디오 테이프(애니메이션)과 음반,
해적판 & 정발판 만화책으로 잼나게 즐겼던 - AH! MY GODDESS (ああっ女神さまっ) -
추억 많이 담긴 OVA의 O.S.T 음반을 또 구입했습니다. ^ㅡ^
최근에 구입한 PS2판 게임과 함께.. 가볍게 오픈 케이스 올려봅니다~
흐흐.. 헌책방 구석에서 덥석 집어왔습니다~ ㅡ.ㅡㅋ
"사이드 라벨"이 제대로 붙어있는 상태 좋은
- OVA O.S.T 볼륨 1 -
가격은 약 3천원~ ^^
..헤헤, 2년전에 볼륨2도 3천원에 집어왔는데~ ㅡ.ㅡㅋ
세월이 많이 흘렀고, 합본 음반들도 많이 발매되었으니...
금전적 가치는 거의 없네요~ ㅡ.ㅜ
포장 비닐을 북북~
아아.. 개인적으로는 여신님(베르단디) 리즈(..)시절이라 생각하는!
O.V.A 여신님이라 지금봐도 너무 예쁩니다~ ㅋㅋ ㅡ.ㅜ
이야~ 신난다~ 사이드 라벨이다! ㅡ.ㅡㅋ
= 오프닝 & 엔딩 주제가와 비디오(..)1,2권의 BGM을 완전수록! =
..당시에 일본어도 모르고, 자막도 달려있지 않아서
등장 인물들이 무슨 소릴 하는 건지도 잘 몰랐지만...
복제 비디오 테이프로 정말 재밌게, 열심히 보던 추억이 새록새록~ ^^;
음반은 1993년에 발매~
애니메이션 주제가(OP&ED)는 물론이고
BGM들도 무척! 좋았었죠~ 지금도 즐겨 듣습니다~! ^ㅡ^
OP 테마 : 나의 마음 말할 수 없어, 당신의 마음 확인하고 싶어요~
ED 테마 : 콩그레츄레이션~ ㅡ.ㅡㅋ
오픈 케이스~
깔끔한 시디 프린팅~
스쿨드~ ㅡ.ㅡb
얇은 북클릿도 오픈~
애니메이션 오프닝 & 엔딩 테마송~
지금 들어도 멜로디가 너무 좋고.. 추억 돋고... ^ㅡ^
이제는 가사가 많이 와 닿는군요~! ㅡ.ㅜ
음반만 달랑 올릴 수는 없으니.. 최근에 구입한 B급(?)게임도 올려봅니다~ ^^
플레이스테이션2판 - 오! 나의 여신님 -
..이전에 드캐판에 크게 데였기(..ㅡ.ㅜ)때문에,
평소에 여신님 게임을 구입할 생각은 없었지만,
게임 패키지의 상태(올 A급)와 착한 가격(5천원)에
그냥 집어왔습니다~ ㅡ.ㅡㅋ
포장 비닐을 북북~
초회 한정판 패키지에 들어있던 게임 패키지 같네요~
..여신님 게임(드캐판 & 플스2판)들은 평가가 아주 안 좋아서... ^^;
최근에 한정판 "밀봉"을 게임샵에서 봤는데, 가격이 드캐판이 17000원
플스2판이 3만원 정도인데도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더군요~ ㅡ.ㅜㅋ
패키지 뒷면~
- 2007년 2월 22일 발매(마벨러스 엔터테인먼트).
장르는 액션 어드벤쳐.
..해외 여신님 팬(원작&애니메)들의 냉정한 평가!
: ..성우진의 연기 이외에는 볼 것이 없다.
게임 멈춤(!) 현상도 있고,
스토리나 신캐릭터의 매력도 그저 그렇다.
그래픽도 구림~
..사지 말걸 그랬나.. ㅡ.ㅜ
소중한 추억의 조각, 기억하고 있나요?
여신님 사상 최초의 본격 3D 어드벤쳐~!
..저같은 아재에게는 3D 필요없어요!! ㅡ.ㅜ
그리고, 이누야샤(..)처럼 사혼의 조각 같은거 찾으러 다니는 게임인가? ㅡ.ㅡ;;
초호화 성우진~!!
이건 무조건 인정~ ㅡ.ㅡb
오픈 케이스~
프린팅이 미묘(?)하게 은은해서~ ^^;
잘 기울여서 보면 됩니다~ ^^;
매뉴얼 오픈~
게임의 스토리 소개 페이지~
완전히 원작(코믹스)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애니메이션으로만 접한 사람들은 모르는 부분이 많을 거라더군요~
..원작 만화는 한~~참 전에 보다 때려쳤는데... ㅡ.ㅜ
캐릭터 소개 페이지~
그래도 만화책으로 접했던 캐릭터들이 어느 정도는 등장해줘서 반갑네요~ ^^
ㅋㅋ 오랜만에 보는 묘실공대~ ^ㅡ^
..난 문과라 공대는 전혀 몰라~ ㅡ.ㅡㅋ
조작 방법 & 게임 시작 소개 페이지~
장르는 퍼즐 요소가 담긴 액션 어드벤쳐? ㅡ.ㅡ?
..그리고 언어의 압박, 잔뜩~!! ㅡ.ㅜ
게임은 살짝 즐겨보니, 그냥 이것 저것 눌러보고 돌아다니다보면 힌트가 잘 나와서
나름 술술 진행이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여신의 법술~ ㅡ.ㅡ!
..차라리 액션 RPG로 만들어서 치고박으며(?)즐기게 해주지... ㅡ.ㅜ
둘째 : 바람
첫째 : 번개
셋째 : 물
..원작대로구만~ ㅋ
스테이지와 도감 소개 페이지~
컨픽 모드 소개를 끝으로, 매뉴얼도 끝~
..게임은 귀 호강이나 실컷 하자는 마음에 살짝 틀어봤습니다~ ^ㅡ^;
오랜만에 플스2 켜고~ 게임 DVD 넣고~ ^^
컨피그 모드~
초호화 성우진 덕분에 귀는 매우 호강합니다~ ^^
역시 섹시 다이나마이트 누님~ ㅡ.ㅡb
셋째와 둘째분의 목소리는 여전히 귀엽고 아름답군요~!! ㅋ
대충 알게 된 게임 스토리~
: 상점가의 뽑기에 당첨되어 "무인도 여행권"을 받게 된 케이이치 일행~
하지만 그것은 무인도에 있던 은시계의 정령 & 힐드와 마라의 계략에 의한 것이었으며,
즐거운 여행을 기대하며 섬에 도착하자마자, 법진에 의해 무인도는 기계화!
3명의 여신의 힘으로 법진을 해제하려하나, 힘을 빼앗기고 말았기에...
여신의 힘을 되찾기 위해 섬을 여기저기 쑤시고(퍼즐 푼다~)다닌다~! 라는 것 같네요~ ^^;
우왕... ㅡ.ㅜ
어설픈 3D는 싫습니다~! ㅜ.ㅜ
게임은.. 일단 드캐판보다는 흥미가 좀 생기는군요~ ㅋㅋ ^^;
..코스츔 변경같은거 좋은데, 2D로 좀 해주세요~ ㅡ.ㅜ
인물도감 코너는 좋아~ ㅡ.ㅡㅋ
뭐.. 3D 캐릭터들 이리저리 끌고 댕겨보니,
옛날에 플스2 게임들 재밌게 즐기던 생각도 많이 나고... ^ㅡ^;
전 대사가 풀 음성지원인 것은 아니지만~
짤막짤막하게 음성지원도 나오고~
힌트는 그냥 주변 여기저기 눌러보면 나오네요~ ㅋ
베르단디 바람 마법 어택~!!
..차라리 액션 RPG였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게임 할 시간 많이 생기면 해 봐야지~ ^ㅡ^;;
그냥 콜렉션으로 갖구 있으렵니다. ㅋ
그럼, 너덜너덜 콜렉션 올리고 게시물 마칩니다~ ^^
깨끗하게 닦고 털고... 새 비닐로 포장~ ^ㅡ^
추억 많이 담긴, 여신님 OVA O.S.T. 음반~ ^^
히히.. 많이 샀구만~ ㅡ.ㅡㅋ
지금봐도 OVA의 여신님들이 제일 예쁜 것 같습니다~ ^ㅡ^a
"여신은 노래합니다~"
아직도 제일 좋아하는 애니보컬송 중에 하나~! ㅡ.ㅡb
약 2만원 주고 구입한 DVD 세트~
..옛날에 마크로스 하고 여신님 복제 비디오 테이프가
한개에 만원씩이었지~ 흑흑.. ㅜ.ㅜ
DC판 게임은 정말~ ㅋㅋ ㅜ.ㅜ
나름 재밌게 즐겼고, 즐기고 있는 PC판~
지금도 자주 듣고, 좋아하는 음악들이 담긴 음반들을...
나름 가득 손에 넣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ㅡ^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음반 수집 라이프~
고전 여신님 게임하면 저는 이거네요. 아마 대부분 제일 많이한 여신님 게임 아니었을까? 합니다.
남편 케이이치의 불황으로 취업문을 두드리게 되신 현재의 여신님.
저 그림체가 좋은데ㅜㅜ 지금 넷플릭스에서 한참 보고 있는데 그림체 달라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 ㅎㅎ
강제 고자
저 그림체가 좋은데ㅜㅜ 지금 넷플릭스에서 한참 보고 있는데 그림체 달라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 ㅎㅎ
흐흐.. 원작(코믹스)은 어린 시절, 해적판으로 시작하여 재밌게 보는데... 그림체가 정말 많이 바뀌더군요~ ^^; 애니메이션은 OVA의 것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습니다~ ^ㅡ^
그림체가 너무 바뀌어서 제 친척은 도중에 작가가 바뀐 줄 알더군요 ㅎ
20대 때 상당히 빠져있던 여신님이군요. PS2게임이 있는지는 몰랐내요. 신기 하군요. ㅋㅋㅋ 여신님 만화책 / 컬러 만화책 / 일러스트레이션 북 / 벽걸이 족자 - 알바한 돈으로 적잖게 여신님 덕질을 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게임에 미쳐 게임업계에 들어온 후론 관심이 시들해져 잊고 있었내요.
저도 당시가 IMF 때라서.. 2시간 걸으면서 아낀 교통비로, 동네 보따리 아저씨한테 싱글 주문해서 사서 모으고, 두 달 가까이를 기다리다가 받았을 때, 귀갓길이 너무나도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v13m 님~ ^ㅡ^ 흐흐.. 저도 학생시절에 많이 빠져있었습니다. ㅡ.ㅡㅋ 용산에 가서 베르단디 사진(..), 굿즈들을 구경하고, 사진 구입하여 반 친구들에게도 조금씩 뿌리고~ ㅋ PS2 게임의 존재는 이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여신님 게임들의 평가는 무척 좋지 못하기에 그 동안 무시하다가 저렴한 가격에 그만~ ^^;
26개월 군생활 내내 관물대 문(안쪽)에서 날 반겨주던 베르단디로군요. 어릴적 제게 오렌지로드(마도카), 마크로스(민메이)와 함께 3대 히로인이었습니다
아~ hinamania 님~ 이전에 여신님 게임 게시물 올렸을때, 관물대에 사진 걸어놓으셨었다고 말씀하신 것 기억하고 있습니다~! ^ㅡ^ 그리고 저 역시 말씀하신 3대 히로인, 아유카와 마도카, 린 민메이, 베르단디를 아직도 많이 좋아하지요~ ^^
헉 PS2용 게임이 있었군요~ 제가 중학생때부터 팬인 만화였는데 결혼하고 나니 OST시디랑 만화책들 다 어디로 갔는지... ㅜㅜ 정성들인 콜랙션은 추천입니다~
잘 봐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Zero mk-2 님~ ^ㅡ^(__)
강제 고자
ㅡ.ㅜ
계약서를 꼭 읽어보는 습관을 들입시다.
싱글즈, 신들의 선물, 특전왕! 등 명반 정말 많죠. 일어몰랐을 때는 그냥 좋기만 했던 high quality song 이나 "초등학생이 아니니까" 등은 나중에 가사 알고 멘붕.. 간만에 들어봐야겠습니다 ^^
피임은 중요하다고 알려 주지요..^^;
아직 제대로 들어보지 못한 음악들이 많은데... 시간 나는대로 열심히 들어봐야겠네요~ ^^
amg 싱글 이미지송은 진짜 좋은곡 많았죠. 국민학교시절 테이프에 복사떠서 늘어질때까지 들었는데 지금도 간혹 듣고있죠
크윽~ 카세트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ㅡ.ㅜb
남편 케이이치의 불황으로 취업문을 두드리게 되신 현재의 여신님.
안녕하세요~ 콘도 마키님~! ^ㅡ^ ㅋㅋ 신선하군요~ 맞벌이 해야지!! ㅡ.ㅡㅋ
휠윈드는 폐업인가요...ㅠㅠ
마법사에게 소중한것 작가 그림체 네요 ㅎ
놀랍게도 공신 스핀오프 ㅋㅋㅋㅋㅋㅋㅋㅋ
헉.. 보름 전에 아키하바라를 뒤지고 다닐 때, 이런 게임이 있는 줄 알았다면 찾아볼 걸 그랬네요.. 전 기껏해야 PS4쪽이나 좀 뒤져 보다가 말았는데.. (주로 뒤진 건 음반 쪽이라서..^^;; 그러다 보니, OST 1, 2도 중고로 장당 1500엔쯤에 파는 걸 발견을 해서, 저걸 하나 더 사 둘까 말까..하고 30분쯤 고민하다가, 이미 가지고 있는데 굳이 1.5만원씩 주고 또 살 필요까지는..이라면서 관뒀네요.. 싱글즈처럼 보컬 컬렉션이면 샀을지도 모르는데.. 그러고 보니, 저 PC 게임은 예전에 Win 3.1을 처음 써 보면서 좀 해 보다가, 일본 OS가 아닌 한글 OS이다 보니, 자꾸 문제가 생겨서 귀찮아서 때려 치웠던 기억이 나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루리 님~ ^ㅡ^(__) 아키하바라에서 가끔씩 PS2판 게임이 보이긴 했는데... 게임이 망겜(?)이라 그런지 항상 가격이 저렴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 최근에 본 한정판 밀봉은 약 3만원(3천엔)이었네요~ ㅡ.ㅜ
감사하시긴요~ 저도 오랫만에 여신님 자료를 보니 기쁩니다. 아키하바라가 다양한 물품들이 있는 대신, 동네 중고 매장들보다 확실히 더 비싸기는 하더라고요..^^; 아무튼, PS2도 가지고 있으니 말씀하신 그 한정판을 봤다면 샀을 것 같기는 해요..^^;;
캬~~ 정말 저 만화 보면서 사춘기때 모든 여성상이 주인공 곁에 다 있어서 주인공을 참 부러워했던 ㅋㅋ
ㅋㅋ 저도 주인공이 참 부러웠었네요~ ^ㅡ^
중2때 역도부 벤치프레스 위에 올려져있던 오나의여신님 15화(역도부 훈련실에 왜...)를 보고 빠져들어서 제 아이디의 skuld를 결정지은 스쿨드...
헉~!! 역도부 훈련실에서 발견하신 만화책~!! ^ㅡ^ㅋ
아... ova 노래 참 좋았죠.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ps2게임으로도 나왔었군요...
OVA의 보컬송과 BGM들이 참 좋았지요~ ^^ PS2로 발매된 게임은 저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어는 아리가또도 모르던 중딩이 용돈 한두푼 모아 싱글즈랑 특전왕사고선 전곡 가사를 다 외울때까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엔 환율도 13배 이렇게 받았었는데...지금은 국내정발판 OVA DVD만 남아있네요
흐흐.. 일본어는 저도 어린 시절에는 그저 신기한 외국어였죠~ ^^ 가지고 계신 국내 정발판 OVA~ 부럽군요~!! ^ㅡ^b
개인적으로 일러스트가 최고로 정점을 찍었을때의 것이라 조으네요^^ 점점 뒤로 갈수록 그림체가 이상하게 변해서 안봤었는데 전 이때가 최고였던것 같습니다ㅎㅎ
공감합니다~!! 저도 이때가 참 좋았습니다~ ^ㅡ^
중 3때부터 대학교 2학년이던 시절에 푸욱~빠져있던 베르단디네요ㅋㅋ 정말 OVA시절과 단행본 9~11권 쯔음이 여신님 최고 중흥기였던거 같아요. 그림체도 그렇고 만화 스토리도 재미났었죠. 개인적으론 TV판도 재미나고 좋았습니다. 제가 한창 여신님 좋아하던 90년대 중반에 만화책 내용이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바랬던게 실제 이루어졌던 것이니까. 아쉬운건 국내에 DVD나 블루레이가 발매하지 않은거?(OVA는 물론 샀지요~) 전 최근에 우연찮게 여신님 피규어를 모으기 시작했네요. 이제 3개째ㅋㅋ 나온지 오래되서 그런지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여튼 간만에 여신님 봐서 넘나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답니다.
와우~ 피규어 멋집니다~!! ^ㅡ^b 그리고 공감 많이 가는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갸 님~ (__)
저 플투판 게임 회중시계 한정판 사놓고 한번도 안해봤는데 해봐야 하나!
오옷~!! 한정판~! ㅡ.ㅡb
강제 고자만들었다고 욕먹던 히로인인데 전 오히려 그런것보다 감성에 치유를 받고싶어서 정말 좋아하는 히로인이네요 나이를 들어서 그런지 그당시 감수성이 잘 맞기도 하고 내가 무언가 할때 저런 응원을 받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감성에 치유를 받고싶어서 정말 좋아하는 히로인이네요 : 이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로렌스 님~ ^ㅡ^
베르단디네요. ㅊㅊ
감사합니다~!! 추억의 여신님이죠~ ^ㅡ^
극장판 bd 리마스터링 해줬으면 ....
기회가 되면 감상해 보고 싶네요~ ^^
한때는 좋아했던 작품이었는데.. 말년에 작가의 개인신상이 개차반이란게 공개되서 볼때마다 참 거시기한 작품이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valken 님~ ^ㅡ^ 음.. 검색 좀 해봐야겠네요~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고자엔딩이란 ㅋㅋㅋㅋㅋㅋ
^ㅡ^;
저도 저 음악CD 있는데....
어린 시절 처음 보고.. 많이 듣고... 나이 먹고 다시 보고, 갖게 되어 많이 좋네요~ ^^
주정법자 오랜만.. 처음 해적판으로 접했던 시기가, 대학 갓 입학 했을때라, 한심한 내 대학생활과 비교 되는 케이이치놈이 얼마나 부럽던지...ㅠㅜ
주정법자는 노리코 사카이인데 노리삐가 여신님에도 참여했나요? 제가 여신님이랑 노리삐 엄청 좋아했었는데 그립네요
정상희구자였네요. 당시에 전영소녀 오프닝 기쁨의 눈물이랑 같이 많이 듣고 다녀서 헤깔렸네요. 컴퓨터 노래방용 ims 가사에 가수 이름이 한자로 주정법자, 정상희구자라고 나와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역시 그랬군요 ㅎ 둘 다 팬인데 콜라보같은 기념적인 사건을 놓쳤나했네요 이노우에 키쿠코 저도 많이 좋아했었죠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성우탑일때도 제겐 원탑 ㅎ
이노우에 키쿠코 하면 저도 베르단디부터 떠오릅니다. :D
게임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스쿨드 버그잡이 간단게임이었고, 하나는 미연시처럼 진행하는 게임이었는데 도스게임같은 기억이 00년도때 windonws media에서 처음봤던 ova는 잊혀지지 않네요.
앞으로도 구해서 즐겨 볼 여신님 게임이 1~2개 정도 남았습니다~ ^^ 저도 어린 시절, 비디오 테이프로 처음봤던 OVA는 잊을 수가 없네요.
예전엔 저런걸 좀 모았는데 이제는 짐이 될만한건 전부 그냥 버리는 중이네요. 여신님이 나온지 벌써 30년이 지났다니. 대신 요즘엔 루리웹에 올라온 이런 글들만 봐도 배가 부릅니다.ㅋㅋ
아아.. 세월이 참 빨리 흐르네요~ ㅡ.ㅜ
성우라는걸 최초로 인식하게 만든 작품이네요. 이노우에 17살. 10권 전후쯤 작화가 젤 좋았어요. ova작화도 그때 기준이고요.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잘 끝내주어서 다행이죠
안녕하세요~ 바람숙이 님~ ^ㅡ^ 17살~ ㅋㅋ ㅡ.ㅡb 정말 대단하신 성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울 살아서 곱등이라는걸 태어나서 한번도 못보고 자랐는데 저기서 나오는 막내가 부리는 곱등이? 를 보고 상상속의 동물인줄 알았는데 시골에서 곱등이 보고 깜놀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실제 있는 건줄 첨 알았음
헉~! 곱등이~ ^^;
학생시절 당시에 체포하겠어랑 오나의여신님 좋아했었는데 ㅠㅡㅠ ost중에서 "눈물의 의미" 인가를 좋아했었숩니다.
저도 체포하겠어와 여신님 좋아했었죠~! ^^
심심해서 한번 봤다가 OVA까지 전부 봐버린 추억의 애니네요. 희한하게 코믹스보다 애니가 진짜 재밋었던.
저도 OVA를 무척 재밌게 봤습니다~ ^ㅡ^
비디오 테이프 카피떠서 매일 봤었죠. 저 cd들도 사서 매일 들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대만 짝퉁판..
크흐흐.. 저도 비디오 테이프 마르고 닳도록 봤었네요~ ^^; 음악 CD는 형님 덕분에 운 좋게도 정품을 접해볼 수 있었던 추억이~ ㅡ.ㅡㅋ
'신의 선물' 앨범이 참 좋았는데 ㅎㅎ CD나 원음 파일로 살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네요.
음악들이 지금 들어봐도 참 좋네요~ ^^
일판은 ova가 3개로 나뉘어 있나보네요;; 전 예전에 교보에서 파는 마지막 정발판 dvd(디스크1: 1,2,3 디스크2: 4,5) 를 겟하여 아직 소장중입니다. 여신님관련 여러 괴작겜들이 있는건 알았는데 저 그림체와 힐드까지 나온걸보니 제법 중 후반 버전까지 있었을줄이야;;
정발판 DVD를 소장하고 계신 분들이 그저 부럽습니다~! ^ㅡ^b
진짜 그림체 명품임
크게 공감합니다~!! ^^
지금까지 오나의 여신님이라 알았는데 oh가아니라 ah 였구나...
..저도 AH 라는걸 알게 된 것은 최근이네요~ ^^;
이거랑 러브인러브(러브히나) 같은 작가인가요? 캐릭이 비슷하네
러브 인 러브(러브히나)는... 아카마츠 켄 이라는 작가분이던가? (기억이 잘~ ^^;) 그 작가분의 만화중에 아이 러브 서티(원제목: A.I가 멈추지 않아)라는 정발판 만화를 옛날에 나름 재밌게 본 기억이 나는군요~ 제 기억이 맞다면, 오 나의 여신님과 좀(이 아니라 많이!)흡사한 만화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
어릴때 입덕&덕질1순위 오나의 여신님....노래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듣네요.
흐흐~ 저도 어린 시절에 여신님 애니(OVA)많이 보고, 노래도 많이 들었습니다~ ^^
고전 여신님 게임하면 저는 이거네요. 아마 대부분 제일 많이한 여신님 게임 아니었을까? 합니다.
오 스샷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욬ㅋㅋㅋ
제네리아
설정도 저 토끼가 "버그" 라는 존재니까... 기분이라도 버그를 잡는 게임이군요 ~_~a;
이거 재밌게 함
3천원!!! 역시 큰매장이 아니라 허름한 매장을 둘러봐야 하나 ㅠㅠ
운이 무척 좋아서 득템한 것 같습니다~ ^ㅡ^a
개인적으로 여신님 그림체는 한 7권에서 10권 그정도까지가 젤 맘에 들었던것같네요
..그림체가 워낙 많이 바뀌다보니~ ㅡ.ㅜ
오프닝 보러 가야겠다
오프닝 최고입니다~! ^ㅡ^b
처음 덕질하게 만든 분이시군요. 만화책도 사고 CD도 사고 피규어는 비싸서.. 지금 집에는 탈 것ver. 한 분 모시고 있습니다. 처음 피규어 발표나왔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긴 기다리는 시간은 참으로 길었지만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20권 즈음의 그림체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반기 그림체는 좀 별로였어요. 고라니 설정이 붙었었다는 거야 처음부터 그랬는지 나중에 붙인 설정인지 알 길이야 없지만 보고있노라면 둘 사이에 뭔가 끼어들어 둘의 알콩달콩을 방해하는 게 참 짜증났더랬죠. 크크크
오오~ 피규어도 소장하고 계시는군요~! ㅡ.ㅡb 원작 만화.. 나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그림체도 많이 바뀌고... 내용도 나중에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재미 없어지고~ 결국 보다 때려쳤네요~ ^^;
어렸을 때 사촌형 만화책으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관리 정말 잘하셨다..
하핫~ 여신님 만화책은 아니었지만... 저도 어린 시절 사촌형님집에 놀러가서 많은 만화책에 큰 신세(?)를 졌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노래 좋네요 추억돋습니다
여신님 노래들은 지금도 무척 좋아합니다~ ^ㅡ^
나름 어린시절을 불살랐다가 정리했었는데. OST Vol 1 , 2 보니 정리한게 아쉽네요. 어디 다시 구할 수 있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