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상콤한 신뢰의 도약
포토모도는 복잡하지도 않아서 사진찍기가 참 좋습니다
신디케이트부터 복귀한 "화이트 룸" 연출
이제 뭐 화이트 룸은 아니고 다크 그린 룸이 됬지만
본편에서 죽인 "풍뎅이" 의 아들과 만나는 퀘스트
예 뭐
엄청 인상깊은 퀘스트는 아니였네요(..
본편에서도 그렇고
어째 "적한테 잡혀서 어디 걸리거나 뭍히는" 상황이 많은 바예크 입니다
아야 (아무네트)
이쁜듯
취향임
대답해라 유비
어째서 해상전 이벤트가 아닌거지?
배타고 왔으니 화끈한 해상전은 해야되는거 아닌감
이러쿵저러쿵 흑막을 물리치고 끝
짧네요
인상적인 섭퀘도 없고
의상도 단 하나 추가인거 같고
배경도 본편과 그닥 차이가 없으니
그래도 바옠의 간지나는 형제단 옷은 멋있네요
사진찍는 맛은 있습니다
이제 다음 DLC인
"파라오의 저주" 를 플레이 할 시간인거죠
감추어진 존재들 DLC는 짧지만 무언가 동료 모으는 스토리 때문에 재밌죠 ㅋㅋㅋ
바지 입고 있구만 뭐가 민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