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션 보고
이런저런 소스들이 넘쳐서 들어오는데
단언코 시장 출시되면 어떤 반응응 보여줄지 눈에 선합니다.
지금 현재 수준으로 저정도 제품을 그래도 소량이긴 하지만
양산 할 수 있는 기업은 삼성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폼펙터가 나와야 하는 시점이고요
노치가 시장을 휩쓰는 이유는 기술적인 한계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내년초부터 폴더블이 잘되던 아니던 기대가 큽니다.
게임체인저가 될 수도 있거든요.
다만 아쉬운건
지금 별로 나온것도 확정도 안된 상황에서 폴더블이
뭐가 필요한데
망하겠제
하고 비난을 위한 비판만 하는 내용을 보니 답답해 지네요...
기술발전이 어느날 갑자기 뚝딱 되는줄 아는 멍청이들
노골적으로 싫다는 사람들은 기술 자체보다 삼성에 대한 반감 때문이겠고, 접었다 폈다 하면 막연하게 뭔가 겁나 대단할 줄 알았는데 막상 실물을 접하고 나니 '근데 저걸 꼭 새로 사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 같은 거겠죠.
또 하나 도시락이 뭔지 많이들 모르더군요...
속칭 ㅈ문가들이죠
아이폰이 발표 했으면 혁명이네 혁신이네.. 어쩌구 저쩌구... 삼성이 발표 했기 때문에.. 필요 없다..쓸데없다.어쩌구 저쩌구.... 삼성이 그동안 우리나라에 해온게 있어.. 머라 할 말은 없지만 안타까운건 현실...
속칭 ㅈ문가들이죠
루리웹-2850609326
기술발전이 어느날 갑자기 뚝딱 되는줄 아는 멍청이들
중국제 세계최초 폴더블 스마트폰 '플렉스파이' 공개됐을 때 사람들 다 졸라 비웃었잖아요. 수준이 딸리고 말고를 떠나, 현재 적용 가능한 기술을 이용해 최초로 양산 시판하는 제품이라는 의의가 있는데도.
접었을때 좀 두꺼워 보이긴 했는데 얼마전에 먼저 나왔던 중국꺼에 비해서 대부분 사람들이 기대하던 폴더블 방식에 가장 가까워서 기대해볼만은 해보이더군요.
엘지가 디자인과 창의성은 항상 좋앗으니 웬지 획기전으로 낼꺼같네요
예상했던 거보다 실용적으로 보이던데 왜 싫어하지...
노골적으로 싫다는 사람들은 기술 자체보다 삼성에 대한 반감 때문이겠고, 접었다 폈다 하면 막연하게 뭔가 겁나 대단할 줄 알았는데 막상 실물을 접하고 나니 '근데 저걸 꼭 새로 사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 같은 거겠죠.
오늘 웹서핑하다 본건데...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7676726/d58868cefe603.mp4 삼성 폴더블이 요런건가요?
또 하나 도시락이 뭔지 많이들 모르더군요...
뭐 더 어떻게 쓸지는 미천한 제가 예상 못하겠는데 폴더블만으로 뭘 더 하겠다는 말은 아이패드로 노트북 대신한다는 말 같네요
기술적 성취를 까는게 아니라 아직은 실용성이 떨어져 보여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꽤 있는듯 하네요 물론 삼성 싫어하는 사람도 많구 a4를 두번 접은게 주머니에서 나오면 저라도 사겠지만 아직은 시기상조
아이폰이 발표 했으면 혁명이네 혁신이네.. 어쩌구 저쩌구... 삼성이 발표 했기 때문에.. 필요 없다..쓸데없다.어쩌구 저쩌구.... 삼성이 그동안 우리나라에 해온게 있어.. 머라 할 말은 없지만 안타까운건 현실...
예전에 스마트폰 나오기 전에 유행한 폰종류가 작은 폰이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처음 나올쯤 액정이 3인치정도라니까 그렇게 큰걸 누가 들고다니냐고 엄청까이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스마트폰도 스마트폰인데 태블릿이랑 노트북의 패러다임이 바뀔거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굳이 저걸 사야돼? 라고 반문하면서도 아이패드프로3, 아이폰XS, 맥북프로 CTO를 사서 유튜브만 보는 사람들도 많아서, 폴더블이 모바일에 새로운 소비력을 이끌수도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