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지는 V50은 듀얼디스플레이
듀얼 디스플레이는 본체에 탈착할 수 있는 보조 디스플레이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는 아직 폴더블 스마트폰이 가격적인 부분에서 대중화가 쉽지 않다는 판단 하에 이러한 듀얼 디스플레이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자별로 선택적으로 듀얼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다른 업체들이 바보가 아니라서 듀얼디스플레이를 안하는게 아닌데 낡아빠진 모듈방식을 하는 .
V50을 아마 보면 삼성 갤럭시폴드가 얼마나 혁신적인지 느껴질 것 같습니다.
접히는 디스플레이는 그 자체 기술력도 그렇지만(이번에 디스플레이 소재 얘기를 삼성에서 굳이 한 만큼) 기타 접히는 부분, 부품들도 문제라서 못하고있던셈인 반면 듀얼 디스플레이폰은 해서 얻는거보다 잃는게 많아서 안한거지 기술상 못한게 아닌데 엘지가 또 악수를 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