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넘치고 희망차고 밝은 느낌의
뉴에이지나 클래식곡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피아노나 바이올린위주의 곡이면 좋겠고
리믹스라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Sereno - 여름바람전선
마츠시타 나오 - 사랑에 빠지면
Aria - To My Best
happy life
테일즈위버 - secondrun
히사이시조 - summer, 썰매교향곡
V.K克 - 小星星幻想曲(작은별교향곡)
네발의 춤(늑대아이BGM)
이런느낌의 곡입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요! 추천드러갑니다 장세용 - 달에서의 하루 (강추강추) 페퍼톤스 - Heavy sun Heavy Moon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언제라도 몇번이라도 Elizabeth Bright - 세상의 약속 (지브리 OST를 피아노로 연주한것같습니다) 라임 오렌지 - I'm in Love(Ra.D) (이건 Ra.d - im in love를 피아노 연수한 곡인데 유튜브에서는 찾기 힘들고 벅스같은 곳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DJ AKI - PIANO MAN (맑고 신나요) DJ OKAWARI - A CUP OF COFFEE Tales Weaver - Reminiscence 무지개여신 ost - 일만엔짜리반지 (영화도 한 번 보시길^^) 어쿠스틱카페 - JE TE VEUX(난당신을 원해요), OVER THE RIANBOW (이 두곡 외에도 LAST CARNIVAL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추천 정말 감사드립니다!! DJ AKI - PIANO MAN와 OVER THE RIANBOW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오버더레인보우는 '지구를 지켜라'OST로 멜로디를 들은적이 있는데 원곡이 되는 노래가 있었군요. 잔잔한 느낌으로 다시 듣는것도 각별한 것 같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언제라도 몇번이라도 Elizabeth Bright - 세상의 약속 Tales Weaver - Reminiscence 이 곡들은 저도 많이 들었던 곡들이네요! 개인적으로 Reminiscence는 현주버전을, 언제라도 몇번이라도는 오카리나버전을 제일 좋아합니다. 세상의 약속은 가사가 있는버전을 들었었는데 뉴에이지로 다시 들으니까 또 느낌이 색다르군요.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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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드립니다! 프론트티어는 퓨전이라고 해야하나요? 국악적인 느낌도 상당히 좋네요! Dance of the Dragonfly 는 잔잔하면서 활기찬 느낌이 정말 제가 찾던곡입니다! Remembering me는 허밍?이라고 하나요? 이것이 독특하고 신선했습니다. 전부 마음에 드는 곡들입니다! 추천 감사드리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