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구매했던 스마트돌 사나 입니다!
바디 기본 52,000엔+오아라이 교복 9,200엔+단화 5,200엔 배송비까지 71,300엔... 제 인생 최고의 비싼 한방 지름이였네요
스마트돌로 입문하게 된 계기가 이것저것 많았지만 결정적으로 관절이 가장 안보이는게 만족스럽습니다.
대신에 기동성은 조금 잃었지만 그걸 상회할정도로 아주 만족합니다.
처음 야외에 대리고 나갔을때 카메라를 까먹고 가는바람에 아쉬운데로 핸드폰으로 찍어봤네요.
옆에 작은 돌은 같이 간 분의 오비츠 바디입니다.
아직 초보라 머리카락 정리도 어렵고 포징도 어렵고... 이거야 원 관절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해야 자연스러울지 연구를 많이 해봐야겠습니다...
나중에 다른 손 파츠도 좀 사줘야겠어요.
PS-구분에 스마트돌이 없네요... 슬픔...
스마트돌!! 무선충전기 버전 사고싶더군요.
아... 저도 충전기 바디 구매하고 싶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노말바디로 왔어요.
으힛..교복보고 전차찾은1인 ㅠㅠㅠ
엌... 스마트돌을 전차를 태우려면 얼마나 비쌀까요 ㅋㅋ
지나가던 미라이 이타샤 오너 입니다. 루리웹이 개편되면서. 구관이 게시판이 분리된건 좋은데.. 카테고리 관리가 전혀 안되서 =ㅈ=;;;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