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49년 세상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3D 및 2D와 보너스 디스크 총 3장으로 구성
* <블레이드 러너>와 <블레이드 러너 2049> 사이의 주요 사건을 각색한 단편 및
제작 과정을 비롯한 HD 화질의 다채롭고 심층적인 스페셜 피쳐에 한글 자막 지원
* SF 장르의 전설 리들리 스콧과 차세대 SF 거장 드니 빌뇌브가 완성한 마스터피스
* 리들리 스콧의 세계관 안에서 후속편만의 정체성을 구축한 드니 빌뇌브의 역량
* 전편에서 30년이 지난 2049년 LA를 배경으로 한 블레이드 러너 'K'의 스토리
* 복제인간을 통해 인간의 조건과 인간다움에 대해 새롭게 던지는 근원적인 질문
* 거대한 홀로그램과 3D 옥외 광고판 등으로 한층 강렬해진 미래 도시의 비주얼
* 최대한 실제 공간에서 실물을 활용한 촬영으로 구현한 2049년의 현실적인 모습
* 깊은 고뇌와 고독에 잠긴 K를 입체적으로 살려낸 라이언 고슬링의 새로운 면모
* 35년 만에 릭 데커드로 돌아와 중심을 잡아주는 해리슨 포드의 든든한 존재감
* 자유자재로 겉모습을 바꾸는 인공지능 '조이' 아나 데 아르마스의 신비로운 매력
* <블레이드 러너> 햄프턴 팬처 & <로건> <에이리언: 커버넌트> 마이클 그린 각본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007 스카이폴> <쇼생크 탈출> 로저 디킨슨 촬영
*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한스 짐머 & <히든 피겨스> 벤자민 월피쉬 음악
■ 디스크 스펙
[DISC1 3D BD]
- 오디오: 영어 5.1
- 자막: 한국어, 영어, 영어 SDH,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
[DISC2 2D BD]
- 오디오: 영어 5.1 DTS-HD MASTER AUDIO, 러시아어 5.1, 스페인어 5.1, 태국어 5.1, 영어 5.1(Desc__riptive Service)
- 자막: 한국어, 영어, 영어 SDH, 중국어, 덴마크어, 에스토니아어, 핀란드어, 인도네시아어,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말레이어, 노르웨이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태국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DISC3 보너스 디스크]
- 오디오: 영어 2.0
- 자막: 한국어, 영어, 중국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DISC 2]
* Designing the World of Blade Runner 2049
: '블레이드 러너 2049' 세계의 디자인
* Prologues: 원작 영화와 '블레이드 러너 2049' 사이의 주요 사건을 각색한 세 편의 단편영화
- 2022: Blackout - 대정전 사태를 담은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 2036: Nexus Dawn - 니안더 월레스의 신모델을 소개하는 루크 스콧 감독의 단편
- 2048: Nowhere to Run - 넥서스8 사퍼 모튼의 사연을 담은 루크 스콧 감독의 단편
* Blade Runner 101: '블레이드 러너' 기본 정보
- The Replicant Evoution - 리플리컨트의 진화
- Blade Runners - 블레이드 러너
- The Rise of Wallace Corp - 니안더 월레스의 부상
- Welcome to 2049 - 2049년의 세상
- Jois - 조이
- Within the Skies: Spinners, Plotfish and Barracudas - 교통수단 및 주요 장비
[DISC 3]
* To Be Human: Casting Blade Runner 2049
: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출연진
* Fights of the Future: The Action of Blade Runner 2049
: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액션
* Two Become One: K와 조이의 러브신 촬영 과정
* Dressing The Skin: The Fashion of Blade Runner 2049
: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의상
■ 스페셜 피쳐 오디오:
[DISC 3] 영어 2.0
■ 스페셜 피쳐 자막:
[DISC 2]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태국어
[DISC 3] 한국어, 영어, 중국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이거 재미없다고 볼 줄 모르는건 아니에요 ㅋㅋㅋ
조이 넘이뻐
또 이거 재미있게 봤다고 영화 볼 줄 아는것도 아니죠.. 잔잔한거 좋아하는사람은 좋아하는거고 화끈한거 좋아하는사람은 싫어하는거죠 뭐 저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편은 화끈한 스타일이라고 생각되서 이번건 좀 지루했네요
3D BD는 필요없으니 UHD BD를 넣어줬으면 좋겠는데..
이 영화는...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진짜 졸리는 구간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극장가서 3번이나 본 이유는... 그냥 레이첼이 걸어오는 그 모습을 거대한 스크린으로 보고 싶다..는 단순한 이유 때문이었네요 ㅎㅎ
극장 관람 안한 상태에서 평이 좋아서 믿고 블루레이 구매. 영화 개잘만듬 ㄹㅇ 취향에 따라 매우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영화 좀 볼 줄 안다 하는 사람에게는 SF 마스터피스 영화임. 기존 스틸북 있지만 이것도 구매할 예정.
고농축우라늄
이거 재미없다고 볼 줄 모르는건 아니에요 ㅋㅋㅋ
고농축우라늄
또 이거 재미있게 봤다고 영화 볼 줄 아는것도 아니죠.. 잔잔한거 좋아하는사람은 좋아하는거고 화끈한거 좋아하는사람은 싫어하는거죠 뭐 저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편은 화끈한 스타일이라고 생각되서 이번건 좀 지루했네요
"영화 좀 볼 줄 안다 하는 사람에게는" 이 부분이 문제네요
전 1편을 엄청 좋아하는 팬으로서 대체 2편은 왜만들었는지 ~주가 되는 내용차체도 너무 비현실적이고...
김치dvd에서 스틸북 낸지 얼마 안됐는데 빠르네요.
조이 넘이뻐
3D BD는 필요없으니 UHD BD를 넣어줬으면 좋겠는데..
4K, 3D 버젼 다시 좀 내줬으면 합니다.
순간 게임으로 나온줄..
몬도 사고싶은대로 산다
콘택트 시카리오 러너까지 봤지만 이 감독은 부족한듯한 느낌 먼가 대중성에서 함축적인 이야기를 할려는거 같은데
비교적 대중적인 최근작을 보셨네요.. 초기작인 그을린사랑과 프리즈너스 한 번 보시길..
이 영화는...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진짜 졸리는 구간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극장가서 3번이나 본 이유는... 그냥 레이첼이 걸어오는 그 모습을 거대한 스크린으로 보고 싶다..는 단순한 이유 때문이었네요 ㅎㅎ
지방서 용아맥까지 올라가서 봤었지만 30년만에 나온 후속작치곤 대단할게 없었음. 그냥 감독의 연출이 뛰어난거지(그것도 호불호가 갈릴 정도로 느릿느릿한 연출) 주제의식이나 소품 같은건 이미 다른 작품들에서 수도없이 우려먹힌거라 진부해져 버렸음
4K UHD가 아니네. 시무룩...
영화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진행이 매우 졸림.
졸려도 조이때문에 10점만점
솔직히 제 취향의 영화는 아니였습니다
1편은 후반부로 갈수록 더 강렬한데 이번 작은 후반부가 오히려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년에 봤던 영화중에 최고였습니다.
영화는 호불호가 갈릴지라도 블루레이는 호불호가 없습니다. 컬렉터라면 반드시 지르세요. 아트모스고 나발이고 지르세요.
갓직히 갓작임
이영화는 잼있다고 보는게 아니라 암울한 미래의 적적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가히 손에 꼽힐만한 작품인거라 생각 듭니다.
원작을 재미있게 봐서 그런가 2049도 넘나 재미있게 봤음 *-_-* 아쉬운 건 데커드의 분량 정도?
4k없어서 패스
조이 사랑해
1편을 봐야 이해되는 2편
전에 나왔던 김치dvd랑 스펙이랑 내용이 다 똑같네요~
너무 만족하면서 본영화 갓갓킹갓
보너스 디스크 진짜... 무슨 15분짜리 내용을 디스크 한장으로 내냐 잔뜩 기대 하고 봤더니 참나~
초반 졸림 중반 음? 후반 오오.. 보통 대작의 후속편은 인기에 편승한 시리즈가 대부분이라 생각해서 2049도 그렇게 생각하고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처음 볼 때 초반 보다가 넉다운.. 푹 잘자고 두 번째 볼 때 겨우 다 봤는데 중반 지나서 부터는 그래도 볼만하더군요 보다보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돼서 그런지 재미있게 보게된 것 같습니다. 아 그것보다는 기대가 덜해져서 그런지 기대보다 잼있었음.. 역시 뭐든지 기대를 덜하면 더 재미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이 영화는 재미 없게 보면 무슨 정치성향으로 정해줌? 요즘 평론가들이 그런거 해주는 모양이던데?ㅋㅋ
전작의 tears in the rain 브금이 나오는 k의 마지막 장면은 정말 잊혀지질 않는다
솔직히 광고만 보신분들은 많은 액션들을 기대하게 해서 그렇지 원작에 세계관을 잘살리긴 했음 그리고 솔직히 원작을 안본사람에겐 화려하지도 않고 느릿한 연출이 졸릴만도함... 그리고 1편에 떡밥회수가 다된것도 아닌것 같아서 1편이 더만족도가 높긴하네요.
구성 좋네요
4k는 더 안나오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