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춉네귀여워항가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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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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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대체역사 소설이라네요
재밌나요??
서주자사 도겸의 둘째아들이죵.
일단 저 작품을 시작부터 정주행했던 사람으로서 감상평을 적어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일단 문체등은 고어체를 활용하려고 상당히 신경쓴 티가 나긴 하지만 그렇게 읽기 어렵진 않습니다. 물론 후반으로 갈 수록 구성이 고전삼국지화 되어가서 지루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이런 작품이 으례그렇듯 초반부가 꽤 볼만하고 중반부 부터 재미가 반감되고 가면 갈수록 주인공 짱짱맨이 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짱짱맨이 되어 갈 수록 재미가 떨어지는 편이라... 제값주고 보기엔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평점은 5점 만점에 2.5점 정도 주는 작품으로 평합니다. 초반부는 3.5정도... 도응(주인공이름)의 캐릭터성이 조금 들쭉날쭉한 면도 있습니다. 이 작가에 대해 잘 모르긴 하지만 첫작품이면 꽤 선방하는 작품이라고 평하고 싶네요.
와 할인율이 ㄷㄷ 게다가 50년 소장 ㄷ
재밌나요??
문피아 대체역사 소설이라네요
와 할인율이 ㄷㄷ 게다가 50년 소장 ㄷ
결재하며 따라가다 도저히 안되겠서 포기했는데.... 이 가격이면 그럭저럭 볼만하겠네. 평은 호불호가 좀 갈리네요.
유비 관우 장비 삼형제 모험기며, 삼국지 주인공이다 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대체역사며, 주인공이 도권의 둘째 아들입니다. 그래서 일반 삼국지를 생각하면, 화내실 분들도 있을 지 모르네요. 저도 읽다 중단된 상태지만, 50년 이면 결제하려 합니다.
로맨틱사가
서주자사 도겸의 둘째아들이죵.
네 졸려서 제가 실수했네요. 시작은 조조의 아버지가 서주 근처 산적에게 죽고, 화가난 조조가 서주를 공격하러 옵니다. 그때 시작인 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삼국지군여
일단 저 작품을 시작부터 정주행했던 사람으로서 감상평을 적어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일단 문체등은 고어체를 활용하려고 상당히 신경쓴 티가 나긴 하지만 그렇게 읽기 어렵진 않습니다. 물론 후반으로 갈 수록 구성이 고전삼국지화 되어가서 지루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이런 작품이 으례그렇듯 초반부가 꽤 볼만하고 중반부 부터 재미가 반감되고 가면 갈수록 주인공 짱짱맨이 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짱짱맨이 되어 갈 수록 재미가 떨어지는 편이라... 제값주고 보기엔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평점은 5점 만점에 2.5점 정도 주는 작품으로 평합니다. 초반부는 3.5정도... 도응(주인공이름)의 캐릭터성이 조금 들쭉날쭉한 면도 있습니다. 이 작가에 대해 잘 모르긴 하지만 첫작품이면 꽤 선방하는 작품이라고 평하고 싶네요.
비슷한류인 같은꿈을꾸다 삼국지를 재미있게 봤는데 비교하면 어떤가요?
비교 불허입니다. 조경래 작가는 지금 집필하고 있는 마행처우역거를 비롯해 삼국지 대체역사소설의 마스터피스 라고 생각됩니다. 이 작품의 경우 삼국지 대체 역사소설 입문작으로는 괜찮지만 어느정도 섭렵했다면 문제가 많은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위에 언급한데로 주인공의 캐릭터성이 들쭉날쭉하고 초반엔 신경써서 고어체를 쓰려 했으나 조금 지나니 포기했던지 일반 소설 화 되어버렸습니다. 그로인해 주인공 캐릭터성이 왔다갔다 하는 계기가 되었죠. 주인공이 형주를 먹은 시점에서 포기하고 보셔도 됩니다. 그 이후는 그냥 주인공이 소리질렀다. 주인공의 적들이 벌벌 떨었다. 주인공이 하품을 했다. 주인공의 적들이 기절했다... 수준이거든요...
딜올라 온거 보고 질렀습니다. 삼국지를 하도 오래전에 읽었던터라 흐름만 대충 기억이 나서그런가 개인적으로는 초반부는 재미있네요. 실제 삼국지를 세세하게 기억하고 봤다면 좀 답답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