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에피 완성 후기

[레이세]

보이 한돌 등 여러가지 고민을 재치고 귀신의 일격을 위해

에피(아머) 5성으로 만들고 깃털을 죄다 갈았습니다

A슬롯에 사자분신 넣었을때도 느낀거지만

맷집이 정말 괴랄합니다.....

두방은 다 허용하는데도 거의 살아남는 이 오묘한 맷집....

거기다가 마방도 너무 좋습니다....

알비스 갈아서 수비의 모책 넣어주고 싶은데

불쓸이 활부터 시작해서 에피 sp노가다는 지옥이였습니다..

보이도 그렇고 왜이리 힘든게 많은건지 ㅡㅡ;;;;

요번에 클레인 빼고 에피를 넣고 대영웅전을 했습니다만

속도가 너무 느린탓에 아머나이트에게 4타 월광을 못넣더군요...

아머가 많은 맵에선 사용이 불가능한 녀석입니다 ㅜ

 현 아레나 멤버

엘린시아가 공-임에도 놓은 이유는 틸튜가 적속성을 제대로 처리를 못합니다 ㅡㅡ

기본 키트로는 너무 힘들군요.... 하나야 나와줘!

[루리웹-7658924430]

용자활 에피는 꽤 특이한 조합이네요. 화력이 좀 부족하지 않으신가요?

[레이세]

화력 자체는 크게 부족하지 않습니다 단순 클레인 평균치랑 비교해보았을때 1차이 밖에 안 납니다 ㅋㅋ
B스킬에 되받아치기 3 넣으면 넣어도 크게 못 쓰는 클레인이랑은 다르게 내구가 되기에 법사도 잘 잡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