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는 여러 제조사에서 만든 놀라운 스마트폰들을 너무 많아 보아왔습니다. 3월 일 홍미노트 7 프로가 발표되었습니다. 스냅드래곤 675를 사용했으며, 6+128gb에 1599위안(약 239달러)입니다. 3월 19일엔 VIVO X27이 동일한 칩셋에 8+128gb이며 가격은 3198위안(약 478달러)입니다. 두 모델은 램 크기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가격 차이는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이것은 인터넷 상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왜 VIVO의 스마트폰이 더 비싼지 궁금해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서 Lu Weibing은 Redmi 브랜드와 가치가가 시장을 더욱 투명하게 만들 것이라고 웨이보에서 말했습니다. 오늘 Lei Jun은 웨이보를 통해 정보의 비대칭을 이용해 이익을 얻는 모든 회사가 Redmi 브랜드의 적이라고 말했습니다. Redmi는 적이 많습니다!
Lei Jun이 누구에 대해 말했는지 추측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Xiaomi는 항상 고유한 Xiaomi 모델을 만들기 위해 궁극적인 가격 효율성을 추구합니다. 실제로, 견고한 하드웨어 구성과 시장 평균 가격보다 낮은 가격은 많은 소비자들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VIVO와 같은 길을 걸어온 OPPO의 부사장 Shen Yiren의 생각은 다릅니다. 소위 말하는 '가격 대비 성능비'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에 반해서, VIVO는 최근에 iQOO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기본 모델은 2998위안(약 448달러)이며, Xiaomi의 MI9보다 1위안 저렴합니다. 아시다시피 두 제품 모두 스냅드래곤 85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VIVO가 스냅드래곤 855를 사용한 제품을 출시했을 뿐만 아니라, Xiaomi에게 빈 공간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두 업체의 서로 다른 가격 정책 전략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조사들이 서로 다른 소비자 그룹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보여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VIVO는 스냅드래곤 855가 사용된 iQOO 스마트폰을 3천위안 미만으로 책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스냅드래곤 675가 사용된 VIVO X27을 3천위안 이상으로 책정하는 용기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로 다른 두가지 그룹이며,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닙니다.
사족 : 번역하면서 X27 스트리밍 봤을때 분명히 스냅710이었는데 기사가 675라길래 이상해서 비보 홈페이지 가서 보고오니 710이네요. 기사 쓴 사람이 폰알못인듯 합니다 비보 X시리즈가 이것저것 최신 실험 기술을 많이 쓰는 메인스트림 라인업인데 한데 확실히 비싼 감이 없진 않죠
중국업체들이끼리라도 샤오미가 짜증이 나긴할듯 남겨먹는것도 힘들게 만드니 ㅋㅋ
샤오미는 저것보다 가격 더올리면 사람들이 안사니까 그런거 아닐지...
사족 : 번역하면서 X27 스트리밍 봤을때 분명히 스냅710이었는데 기사가 675라길래 이상해서 비보 홈페이지 가서 보고오니 710이네요. 기사 쓴 사람이 폰알못인듯 합니다 비보 X시리즈가 이것저것 최신 실험 기술을 많이 쓰는 메인스트림 라인업인데 한데 확실히 비싼 감이 없진 않죠
샤오미는 저것보다 가격 더올리면 사람들이 안사니까 그런거 아닐지...
중국업체들이끼리라도 샤오미가 짜증이 나긴할듯 남겨먹는것도 힘들게 만드니 ㅋㅋ
중국에서는 샤오미가 스마트폰도 만드는걸 어색하게 받아들임 우리나라로 치면 마치 한경희생활과학이 뜬금없이 스마트폰 만드는듯한 느낌..
안드로이드 커롬으로 시작한 회사인데요? 비유가 잘못된것같은데요
아뇨 내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중국애들이랑 얘기해보면 샤오미에 대한 인식이 그래요 샤오미폰 잘만들지 않냐 물어보면 좋다 나쁘다를 대답하는게 아니라 "폰을 왜 샤오미에서 사?" <- 이런 반응이 대부분
중국인들도 오포 비보 폰이 샤오미 보다 더 좋다고 한다. 그 이유는 오류가 적다고 한다. 근데 그 이야기는 옛날 이야기 인거 같다. 샤오미 폰도 이젠 소프트 웨어 적으로 많이 성장해서 오히려 더 쓰기 편하고 오류가 적음. 비보 오포는 매장이 많아서 매장 비용을 폰에 녹이다 보니깐 비싼거다. 마케팅 차이때문에 비용 차이가 나는거 같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마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