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컴퓨터 점을 차렸습니다.
어릴땐(20대 후반~30대초반) 용산서 게임샾도 해봤고..
부산 와서는 컴퓨터 수리업체 에서 일도 해봤구요.
또 다른 자영업도 해보다 한번 접어 보았구요..
처음엔 가게 없이 출장이나 온라인만 할려 했는데..
찾아오신다는 분들이 있어 곧 가게 계약 하려 합니다.
한 1년 정도 푹 쉬고(제대로) 스타트업 하니 마음도 가볍고 몸은 무겁...네요 ㅎ
몸도 좀 가볍게 해보면서 2018년은 좀 느긋하게 걸어볼려합니다.^^
열심히 힘있게 도 좋지만 힘을 좀 빼보는것도 좋은거 같더라구요.
창업자체가 고민의 시작이니 인정..
고민은 뭔가요?
장사 잘되길 빌어보세요~
그래서 위치가 어디세요?? 부산사람입니다.
아 고민이 없는데 고민 방 이었군요... -_-'> (인생) 요고만 보았네요
고민은 뭔가요?
아 고민이 없는데 고민 방 이었군요... -_-'> (인생) 요고만 보았네요
창업자체가 고민의 시작이니 인정..
그렇긴 하네요 ^^ ㅎ 이제 첫달이 다되어 가네여
장사 잘되길 빌어보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위치가 어디세요?? 부산사람입니다.
중앙동 입니다 ^^ >
안그래도 컴터 살려는중인데... 쪽지 부탁드립니다!! 싸게 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