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떼먹고 잠적한 친구 고소 후기입니다.

• 전직 히키코모리 27살 여자.. 취직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 형의 결혼 문제로 집안 갈라짐 문제...

•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 그냥 요즘 고민과 걱정이 많아서 하소연 해봅니다

• 아들한테 자꾸 짜증이 늘어납니다

• 애견 의류 브랜드 창업 후 마케팅의 어려움

• 오늘도 생각이 나서 결국 적어봅니다.(장문주의)

• 계회대로는 안되네요

• 하루에 잠을 두시간씩못자고있습니다

• 회사 직원 결혼식이 곧 있습니다.. 헌데

• 동생이 채팅에서 사귄 여자친구를 보러 이집트에 간다고 하네요 (글수정)

• 권고사직....

• 19) 성적으로 안맞는 남친

• 헛헛하네요.

• 열심히 하지만 실수 투성이 직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침에 텐트 작동안하시는분 있나요;;;;

• 히키코모리가 되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