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진행되고 있는 게 아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것.
금빛의 기동자는 아직 비밀. 머리색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다(웃음)
커레이져스 폭파는 환각같은 게 아니다.
린의 어머니는 귀신의 힘과 상관없음. 오스본 관련일까?
애쉬를 도운 "맥빠지는 아저씨"는 마야의 아버지
블블랑이 도움을? 하는 물음에는 이번 계획에서 멀어지고 있는 그녀석이 그 자리에 있었을지의 여부는...?(완전부정 아님
3을 거기서 끝낼지는 고민해지만 나머지에서 분할할 곳도 없었고 앞으로 할 이야기도 많있기에 거기서 일단락
위대한 황혼의 효과는 기본 제국까지지만 외국에도 효과가 미칠 가능성도 있음
누구를 기동자로 할까는 상당히 고민. 원래는 좀 더 린 편의 기동자가 있었을수도 있지만.
크로우는 소생이 아님. 일단 거기까지.
게오르그(죠르쥬)와 와이스만(게오르그 와이스만)의 관계는 아직 비밀이지만 의미없이 같은 이름인 건 아님
"신인(세드릭)"을 포함해 철혈의 아이들은 그걸로 전부. 휴고는 아이들이 아니다.
파계는 반드시 차례가 있다.
하멜은 작은 마을이므로 애쉬 레베 요슈아는 당연히 면식이 있음
애쉬의 애쉬드 레이지는 눈을 누르는 저주의 힘을 연출
차기작 제목이 섬궤4일지는 아직 미정.
라스트이므로 추가로 뭔가 만들고 있을지도.
PS4로 섬궤 다 즐길 수 있게 할 것.
비판받는 것도 많지만 다음 작품이 정말로 섬궤 마지막. 궤적 시리즈는 계속되지만 섬궤가 끝나면 시리즈는 크게 일단락.
그 다음은 무대를 바꿔 새롭게 움직일 예정이지만 그건 아직 시간이 필요함.
다음작은 처음부터 빠르게 진행된다. 파티원을 보면 놀랄지도.
(아래 결과는 플라게 올리던사람이 올린 게 아니라 확실하지 않음)
인기투표 결과
1위 - 린 슈바르처(전작 1위)
2위 - 알티나 오라이온(전작 25위)
3위 - 알리사 라인폴트(전작 4위)
4위 - 크로우 암브러스트(전작 2위)
5위 - 유시스 알바레아(전작 5위)
6위 - 피 클라우젤(전작 3위)
7위 - 유나 크로포드(신규)
8위 - 티오 플라토(섬궤2 출현안함)
9위 - 라우라 S 알제이드(전작 7위)
10위 - 토와 허셜(전작 6위)
11위 - 랜돌프 올랜도(섬궤2 출현안함)
12위 - 올리발트 라이제 아르노르(전작 17위)
13위 - 클레어 리벨트(전작 8위)
14위 - 티타 러셀(섬궤2 출현안함)
15위 - 애쉬 카바이드(신규)
16위 - 오렐리아 르귄(섬궤2 인기투표 외)
17위 - 뮤제 이그렛(신규)
18위 - 신속의 뒤바리(전작 9위)
19위 - 쿠르트 반다르(신규)
20위 - 사라 발레스타인(전작 11위)
어쩌면 궤적 올스타일지도... 제국에서 막아서 못 갔던 에스텔, 요슈아도 이번 일로 넘어올 가능성이 높아졌고 로이드도 이래저래 연관될 가능성이 높겠죠.
맨 마지막이 신경쓰이네요. 파티원을 보면 놀랄지도..... 에.... 설마 치트아저씨???
이러니 저러니해도 4가 기대되긴 하네요
파괴되면서 올리비에는 죽은 걸로 됐는데, 후에 철혈의 아이들 필두인 걔가 마지막 기동자라는 말에 '혹시 그 사람이' 비슷한 말을 했었죠 그렇기에 만약 올리비에가 기동자라면 저 장면은 말이 안되는지라 전 아니라고 봐요
저기서 나온 마야는 섬궤3에서 제2분교의 검은머리 여학생임. 어머니가 동방계라서 흑발이라고 함. 마야의 아버지는 3장에서 환락도시 라크웰에서 보석찾아주는 퀘스트 진행하다보면 나옵니다. 보석 줍고 모른척하고 있는 여관의 바에 앉아이쓴 아저씨가 마야의 아버지죠. 원래 군 상층부의 명령으로 하멜의 비극에 투입된 군인(저격수)이었는데 양심의 가책으로 인해 군을 그만두고 반폐인이 됨. 당연한거지만 그 덕분에 마야는 자신의 아버지를 싫어함. 근데 나중에 마야가 아버지가 현역때 쓰던 저격 스코프를 받는 것도 퀘스트 진행 중에 볼수있습니다.
마지막 기동자가 머리색이랑 무관하다면 일단 올리비에랑 유시스는 아니란 이야기인가... 저 둘이 아니라면 유력한 인물은 역시 전투광이신 그 분 같긴 한데...
맨 마지막이 신경쓰이네요. 파티원을 보면 놀랄지도..... 에.... 설마 치트아저씨???
combel
어쩌면 궤적 올스타일지도... 제국에서 막아서 못 갔던 에스텔, 요슈아도 이번 일로 넘어올 가능성이 높아졌고 로이드도 이래저래 연관될 가능성이 높겠죠.
시기상으로는 크로스벨 해방을 위한 뭔가를 슬슬 해야하니 로이드 일행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하멜 사건도 그렇고, 요슈아 커플이 계속 오고싶어 했다는 분위기도 티타를 통해서 내비쳤으니 그쪽도 가능성이 있죠. 게다가 로이드가 나오는데 요슈아 커플만 안 나오는 것도 조금 거시기하고요. 셰라자드도 제국에 있다는 얘길 계속 했고. 저도 아마 여태껏 나온 애들의 올스타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빠르게 진행 한다고 했으니 그냥 처음 부터 파티원 많다는 거겠죠. 섬궤 3 엔딩 부분에서 바로 이어서 하던가 하겠네요. 그러니 한글화를!!
이러니 저러니해도 4가 기대되긴 하네요
아는분이 겜하는걸 조금봤는데 어쩐지 3에서 안끝날거 같더라니...
갠적으로 크로스벨 독립이라는 게 그리 빨리 이뤄질 수 있는 요인이 제국의 정상화도 있겠지만 로이드를 비롯한 특무지원과 쪽 멤버들이 제국 정상화에 협력하고 이에 대한 보상적인 측면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극 스포 붙은 글이니까 쓰는 말이지만 올리비에 진짜 그대로 죽은거면 아무리 엔딩 좋게 나도 욕할거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벽궤에서 2년 후라 했으니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제국에서 큰 사건 났으니 이거 수습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꽤 걸리는데. 거기다가 크로스벨 해방까지 하려면 시간이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그러니 아마 이번에 하는 김에 할 텐데. 그러려면 로이드가 반드시 나와야 하죠.
금빛의 기동자는 올리발트 왕자에 한표~~~~ 설마 정말로 사망처리해놓은건 아니겠지...
국방위원장
파괴되면서 올리비에는 죽은 걸로 됐는데, 후에 철혈의 아이들 필두인 걔가 마지막 기동자라는 말에 '혹시 그 사람이' 비슷한 말을 했었죠 그렇기에 만약 올리비에가 기동자라면 저 장면은 말이 안되는지라 전 아니라고 봐요
저기서 나온 마야는 섬궤3에서 제2분교의 검은머리 여학생임. 어머니가 동방계라서 흑발이라고 함. 마야의 아버지는 3장에서 환락도시 라크웰에서 보석찾아주는 퀘스트 진행하다보면 나옵니다. 보석 줍고 모른척하고 있는 여관의 바에 앉아이쓴 아저씨가 마야의 아버지죠. 원래 군 상층부의 명령으로 하멜의 비극에 투입된 군인(저격수)이었는데 양심의 가책으로 인해 군을 그만두고 반폐인이 됨. 당연한거지만 그 덕분에 마야는 자신의 아버지를 싫어함. 근데 나중에 마야가 아버지가 현역때 쓰던 저격 스코프를 받는 것도 퀘스트 진행 중에 볼수있습니다.
참고로 마야는 제2분교 학생 내에서 가장 뛰어난 저격수로 나오죠.
SC는 언제 나와...?ㅜㅜ
내년에 4편 발매 기대해봅니다
크로우는 소생이 아니면 혹시 클론?
솔직히 사람에 따라선 비판이 아니라 비난을 받아도 할말없음.... 이번에도 초중반 다소 질질 끌다가 후반 몰아치기는 여전하니...(그래도 전작들보단 낫지만.)
결국 알티나는 린의 인기에 졋군.. 다 어딧어 알티나 크로스벨 걷는거보고 좋아하던 사람들 ㅠㅡ
안대 사라가 꼴등 ㅜㅜ
차기작에는 로이드랑 키아도 나왔으면 좋겠다.
알티나는 개인 승리 모션이나 이동할때만 봐도 팔콤에서 얼마나 힘을 쏟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인기 급상승하는게 당연할듯... 전체적으로 섬궤3의 모션이나 연출이 좋다고는 못하겠는데, 알티나 모션은 잘 뽑았다고 생각함.
3을 거기서 끝낼지는 고민해지만 나머지에서 분할할 곳도 없었고 앞으로 할 이야기도 많있기에 거기서 일단락 -- 애초에 분할을 생각하지마. 스토리를 다 담을 수 없었다면 쳐낼건 쳐내는게 기본 아니냐?
'파티원을 보면 놀랄지도'면 역시 다음작은 궤적 올스타일까요? '다음작은 처음부터 빠르게 진행됨'인걸 보면, 초반부터 팡타그뤼엘 타고 섬궤2 2부처럼 진행될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저는 '라스트이므로 추가로 뭔가를 만들고 있을지도'라는 부분이 가장 걸리는군요. 대체 뭘 만든다는 걸까요? 후일담 형식의 뭔가를 만드나? 아니면 궤적의 외전 시리즈?
역시 3 진히로인 치고올라오는게 장난 아니네요
역시 3 해본 사람이면 알티나에 표를 안줄수가 없지 알티나 코코로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