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가 워 스토리의 내용을 많이 뒤섞어 놓아서,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 설명을 기반으로 트레일러 장면을 구분했습니다.
프롤로그: Battlefield V 세계의 격렬한 도입부를 경험하세요.
노르뤼스: 이 이야기는 자신의 무기와 탄약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짊어진 젊은 레지스탕스 전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점령군으로부터의 조국 독립을 위해 싸우는 것뿐만 아니라, 가족의 생존을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뤄집니다.
국기 없는 싸움: 타는 듯한 북아프리카 사막에서 독일의 공군 기지를 날려버리는 임무를 진 한 젊은 영국 범죄자의 서투른 판단이 대혼란을 일으키지만, 이를 통해 귀중한 교훈을 배웁니다.
척후병: 매우 격렬한 전면 보병전으로, 프랑스 식민군의 세네갈 부대가 전에는 볼 수 없던 프랑스 "조국"을 해방하기 위해 싸웁니다.
마지막 티거 (발매 후 공개): 제2차 세계 대전의 쇠퇴기, 독일군이 혼돈에 빠집니다. 단 한 명의 티거 전차 승무원이 그들을 이 지경으로 만든 이데올로기에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나와서 어떻게 연출하냐가 문제인거같은데 이건 pc싫어한다고 관심법쓰는 느낌인데
그래픽하나는 정말 와..
그와중에 나치 정권의 이데올로기로부터 개심하는 백인 남자는 왜 빼먹으시는건지 선택적 PC필드인 것인가
배필 싱글플레이 결론 : 잠입이나 ㅈ빠지게 하세요
잘만 만든다면 괜찮을 거 같아요 배필 1 싱글도 영 만들다 만 모양새기는 했지만 프롤로그 연출같이 참혹함을 보여주려는 시도는 꽤 좋았다고 봐서 어줍잖게 콜옵 따라하다가 노답 스토리 된 4보다는 차라리 나을거 같습니다
마지막 미션이 가장 기대되는데 발매 후 공개라니ㅠㅠ 트레일러 보니까 셔먼도 나오는 걸로 봐서 타이드 오브 워에 맞춰 미국 팩션 공개 때 같이 나오려나 싶네요
여러 2차대전 전쟁사를 넘나드는 줄거리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영국이랑 독일만 보니 영 기분이 안 사는데 얼릉 미군 소련군 확장 나왔으면 하네요
그래픽하나는 정말 와..
검스최고
퇴사한지가 언젠데 ㅋㅋㅋ 아직도 뽕을 뽑아 먹을라 그럼
하 이 쉐키 진짜 따귀 때리고싶네요 ㅋㅋㅋ 짤방말입니다 ^^
검스최고
실제로 한말이라는게 정말 놀랍다
안살꺼니까 담에는 고증에 충실하길 바라겠습니다 ^^
1처럼 싱글의 대부분이 잠입&람보 플레이면.....뭐
콜옵이나 즐기다 레데리나 할께요..🙋🏻♂️
재밌긴 한데 말이야 ea가 우릴어떤취급하는질 생각하면 레데리나 즐길게 차라리 사고싶어도 살수가 없다
얘네가 처신 개거지같이 했는데, 안 할게임 언제까지 들어와서 저 안 할거에요 못배웠어요 고해성사 할건지
그만큼 사랑받고 있는 프랜차이즈란 뜻이겠지요.
사랑은 무슨 이넘들 그래픽과 정치적 올바름땜에ㅜ욕엄청먹고 잇음
걱정안해도 지금 추천 비추 보면 님 처럼 배운 사람만 남은듯 함 ㅋㅋㅋ 많이 하세요~
고졸이라 못하겠다
가디언즈 하다보면 레데리 나올거고 이후는 배필로
배필 싱글플레이 결론 : 잠입이나 ㅈ빠지게 하세요
한두 챕터정도는 모르겠는데 동료는 거의 나오지도 않고 그렇게 재밌지도 않은 잠입하니까 그지같았음
지겹지도 않나.. 하루종일 학업 언듀 뭐시기 어그로 끌면 이쯤되면 진짜 못배워먹는거 일부로 티내는거같음
뭐 스샷 분위기는 좋네
마지막은 가스 이니스의 '요한의 티거'가 생각나넴
그래픽 사운드는 뭐 매번 최고였지
여성 : 조국의 독립과 가족의 생존을 위해 싸우는 레지스탕스 흑인 : 조국 해방을 위해 싸우는 병사 백인남성 : 영국 범죄자 'PC필드'
OZARIO
나와서 어떻게 연출하냐가 문제인거같은데 이건 pc싫어한다고 관심법쓰는 느낌인데
OZARIO
그와중에 나치 정권의 이데올로기로부터 개심하는 백인 남자는 왜 빼먹으시는건지 선택적 PC필드인 것인가
여기서 흑인은 조국해방도 아님.... 자기 나라 식민지만든 나라를 위해 싸운... 일본의 한국인 강제 징용으로 전투에 참가시킨거랑 똑같음...
내가 봤을때 저 세네갈 병사들이 침략군 프랑스를 위해 나치랑 싸운다는 컨셉자체가 더 미친거 같은데....
왜죠? 저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저 자유프랑스 식민지 군인들은 심지어 파리 수복후 개선때 프랑스 정부로 부터 파리 진입을 허가 받지도 못했습니다. 자신들은 본적도 가본적도 없는 조국을 계속 강조하는 걸 보면 저 병사들의 내적 갈등을 표현하여 그런과거를 대중들에게 상기시켜 주겠다는 목적일수 있죠. 설마 저기서 자유프랑스 만세! 이럴까요.. .
사실인거 몰라서 쓴게 아니고요.. 영화도 아니고 게임에서 일본군 한테 강제로 끌려간 한국인 일본군인이 태평양전쟁에서 미군들한테 총을 쏘는 게임이랑 모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현재 세네갈국민 입장에서 자신들의 침략자인 프랑스를 위해 1도 피해안준 나치한테 총을쏴서 죽이는 게임을 과연 반가워 할까요?
싱글플레이 한명의 주인공 하면 안되나..사실 전쟁의 비참함,슬픔 이런거보다 콜옵마냥 히어로처럼 전개되는 스토리가 훨씬 흥미롭고 유저도 많이 유입될텐데. 2~4까지는 멋있기라도 했지 1부터는 걍 진흙탕 싸움임.
바규령
잘만 만든다면 괜찮을 거 같아요 배필 1 싱글도 영 만들다 만 모양새기는 했지만 프롤로그 연출같이 참혹함을 보여주려는 시도는 꽤 좋았다고 봐서 어줍잖게 콜옵 따라하다가 노답 스토리 된 4보다는 차라리 나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유저 조롱하다가 ㅈ될거같으니 사과하니깐 '역시 갓배필 찬양해' 하면서 ㅁㅁ하기 바쁘네 조련개오졋다
ㅡㅡㅋ 위에 한분은 클로저스 메갈 터지고 복귀한 유저들 욕하던 분이 보이는데...
식민군 내용이 나오는거는 무리수같네요 우리나라로 치면 일제를 위해 싸운 조선인부대같은 느낌일텐데요 게다가 설명에 전에는 볼 수없던 조국 프랑스라고 강조한거 보면 프랑스가 조국을 되어줬다 내지는 만들어줬다라는 의미인거같은데 식민지배로 인해 억지로 묶여서 일어난 분쟁들이 엄청 많지 않나요??
저도 세네갈은 좀 무리수같앗네요
그놈의 PC정말 짜증난다 벌지대 전투 스탈린그라드 전투 내용이나넣지
그동안 잘 다뤄지지 않은 전장을 내놓는건 좋은 일이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메인 전장도 같이 내놔도 될텐데 굳이 잘 다뤄지지 않은 전장만 내놓은건 아쉬움
내가 보기에는 그냥 PC 요소 집어넣으려고 이것저것 붙인 것 같음. 그냥 뭔가 비슷한 구실 보이면 다 때려 밖은 느낌 밖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