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위] SoulCalibur Legends
[8위] SoulCalibur: Broken Destiny
[7위] Soul Edge
[6위] SoulCalibur V
[5위] SoulCalibur IV
[4위] SoulCalibur III
[3위] SoulCalibur I
[2위] SoulCalibur VI
[1위] SoulCalibur II
< 요약 >
6년간의 공백을 메꾸며 리부트된 소울칼리버 6.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 리버설 엣지라는 재미있는 시스템을 추가.
온라인, 아케이드, VS, 크리에이션 등의 다양한 모드도 제공.
타이트하고 강렬한 게임 플레이, 세부적인 스토리 모드가 포함되어
프렌차이즈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작품중 하나가 되었다.
다른 작품들의 평가는 링크에서 확인 : https://twinfinite.net/2018/10/best-soulcalibur-games-all-9-ranked-from-worst-to-best/1/
뉴비는 싱글 하시면 됨요 이 시리즈가 대대로 싱글 유저들도 잘 즐기시라고 심하게 배려해주는 게임인지라...
다들 그냥 받아들인거죠 반남에서 죽여버리려고 한걸 사정사정해서 만들었다는것도 알려졌으니
그래픽이 아쉬운건 사실이긴한데 솔직히 나온것도 감지덕지라..개인적으로 나중에 패치로 고해상도 텍스쳐팩나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흥해라~ 흥해서 예전 dlc 마스터요다, 다스베이더, 크레토스 등등 많이 나오길...
전작과의 비교는 개인차가 있어서 비교하긴 힘들고.. 일단 스팀 평는 90% 좋아요로, 매우 긍정적이네요.
뉴비도 할만할까요?
날느껴봐
뉴비는 싱글 하시면 됨요 이 시리즈가 대대로 싱글 유저들도 잘 즐기시라고 심하게 배려해주는 게임인지라...
개 인정 근데 왜 그래픽 아쉽다는얘기가 하나도 없냐... 게임은 개꿀잼임 진짜
-대장-
다들 그냥 받아들인거죠 반남에서 죽여버리려고 한걸 사정사정해서 만들었다는것도 알려졌으니
-대장-
그래픽이 아쉬운건 사실이긴한데 솔직히 나온것도 감지덕지라..개인적으로 나중에 패치로 고해상도 텍스쳐팩나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6편은 아직 안해봐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커스터마이징은 방송에서 보니 전작(5편)과 달라진게 없어보이던데, 이 점이 좀 아쉽더군요.
소울엣지 - AC : 1995년, PS : 1996년 소울칼리버 - AC : 1998년, DC : 1999년, XBOX360 : 2008년 소울칼리버 2 - AC : 2002년, PS2,XBOX, NGC : 2003년, PS3, XBOX360 : 2013년 소울칼리버 3 - PS2 : 2005년, AC : 2006년 소울칼리버 레전즈(격겜이 아닌 3D액션게임) - Wii : 2007년 소울칼리버 4 - PS3, XBOX360 : 2008년 소울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 - PSP : 2009년 소울칼리버 5 - PS3, XBOX360 : 2012년 소울칼리버 6 - PC(스팀), PS4, XBOX ONE : 2018년
콜라보 캐릭터 2편 - PS2판 : 헤이하치(철권 시리즈), XBOX : 스폰, NGC : 링크 (젤다의 전설) 4편 - PS3판 : 다스베이더 (스타워즈), XBOX 360 : 요다 (스타워즈), DLC로 다른쪽 캐릭터를 판매함, 양 기종 공통으로 스타킬러 5편 - 에지오 (어쎄신 크리드) 6편 - 게럴드 (위쳐)
소울칼리버도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나왔네
굳굳
흥해라~ 흥해서 예전 dlc 마스터요다, 다스베이더, 크레토스 등등 많이 나오길...
다스베이더도 나온 적 있나요? 리건이랑 녹티스는 무기 들고 나오는 인간들인데 여기 나오는 게 맞지 않나? 녹티스 칼질 연속기 왤케 쎔...개짜증
4편에서 나왔어요. PS3판은 다스베이더, XBOX 360판은 요다가 기본 캐릭터였고 DLC로 다른쪽 캐릭터를 판매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4편 자체가 스토어에서 내려가서 구할 수 없지만요.
Kao
간지..
소울칼리버 드림캐스트로 진짜 재밌게 했으나 그때는 온라인 대전이 없어서 혼자서 아이비 엉덩이만 줄기차게 봤었죠. 말도 못알아 먹었지만 스토리모드도 뭔가 있어뵀고...ㅎㅎ 키릭 이지선다를 걸고 싶은데 함께할 사람이 없어서 하다 그만둠...크..
역시 최고의 띵작 솔칼2... 이번작은 개인적으로 커마가 우려먹기로 나온게 너무 아쉬워서 ㅠ
이번작 진동이 없다던데 충격이네
오늘 사서 하다가.. 뭔가 허전하다 했는데... 그러고 보니 없는것 같네요...
어차피 대부분 스틱으로 하지않나요??
솔칼중 유일하게 안해본게 2인데... 2빼고 했을땐 3가 제일 재밌드라구요 솔플하기에 너무 좋았던 시리즈...
3편도 메모리카드 버그 아니었으면 충분히 갓겜 등극했을텐데 버그땜에 저평가된게 넘 아쉽네요 ㅠ
아 맞다 ㅋㅋ 것 땜에 메모리카드 1개 더 샀던 아재 추억 ㅋㅋ 심각한 버그였져
개꾸르잼이네요ㅋㅋㅋ
혼자서도 할게 많아서 정말 좋네요. 스팀판으로 그래픽도 후처리 제일 낮게 설정해주면 배경그래픽도 쨍해져서 보기도 좋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솔칼은 재미는 있는데 뭐랄까 잠깐 푹 빠지고 얼마 안가 손 안가는 묘한 게임이라 이번에는 어떨지
22222
망갬 인증...소울2를 못이김...ㅠㅠ
솔칼2가 인기작이긴 했죠. 문제는 꿀잼 커마가 없어서..
그래픽이나... 프레젠테이션 방식은 정말 아쉽더군요... 캐릭터 선택화면에 그림으로 떠요.... 이건... PS1 이후 첨 보는 거 같아요.... 뭐 다행히 게임성은 좋더군요...이건 인정..... 그래도 오늘 그래픽에 너무 실망해서...그게 전부는 아니러라구요.... 윗글 보니.. 진동도 없네요... 뭔가 허전하다했더니....
진동은 왜 빼먹었을까요? 이상하네요
5도 캐릭 선택할땐 일러스트만 나왔어요. 드캐판 솔칼1도 CG일러였고.
암만 생각해도 리버설 엣지는 진짜 아닌것 같은데... 리버설 엣지때문에 생각해야 할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지고 리턴도 너무 큰것 같음 격찌 입장으로선 강제 가위바위보를 성립하게 되서 좀 짜증나는 요소 초보자로선 엄청나니 초보 배려용으로 만든것 같은데 아예 이럴거면 싱글전용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초심자들 배려용이죠. 제 경우는 괜찮아 보이네요. 파해법도 있고, 빠른 연타 공격으로 무효화도 가능하더군요. 밸런스는 계속 조절할 것 같습니다.
이건 초심자배려도 아니고 걍 게임 템포 끊어먹는 쓰레기임 리얼..
호불호가 갈리긴 하네요. 좋다, 나쁘다가 극명하게 갈리는듯
2위는 절대 아님 객관적으로 봐도 솔칼의 시리즈중에서 역대 2위를 할정도라고는 생각치 않음. 차라리 솔칼3라던지 소울엣지가 비교불가로 낫지. 하다못해 4랑 비교해도 4가 나음
전작과의 비교는 개인차가 있어서 비교하긴 힘들고.. 일단 스팀 평는 90% 좋아요로, 매우 긍정적이네요.
재미는 있지만 그래픽이.... doa6는 진짜 그래픽좋은거였구나 라고 뼈저리게 느끼게됨
그래픽 훌륭하죠. 모션만 잘 다듬으면 좋을텐데.. 희망이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모션들이 너무 어색한듯
게임에서 그래픽이 전부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요소가 타장르에 비해 한정적인 대전격투는 어느정도 그래픽이 때깔나게 뽑혀야한다고 생각해서인지 이번작은 아쉽긴 함. 길티Xrd나 드래곤볼파이터즈처럼 뭔가 첫공개부터 컬쳐쇼크를 일으키게 만드는 비쥬얼을 기대했는데 그에 못미쳤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철권도 그렇고 소울칼리버도 그렇고 남코의 3D대전격투들이 어느 시점 부터인가 그래픽적인 부분이 발전하는게 더디다고 느껴졌던 적이 있는데, 타 3D대전격투 게임들에 비해 남코의 대전 시리즈들은 그래픽적으로는 뭔가 경쟁에 밀려 도태되고 있는 느낌이 조금 드네요. 물론 격투라는게 그래픽보다 중요한것이 프레임이기 때문에 프레임을 잡기위해 그래픽을 포기했다면 할 말 없지만 기술력이 이게 한계라면 남코에 대해 실망할수 밖에... 과거 주종목이 2D였음에도 EX시리즈나 저스티스학원 등 여러 3D대전의 평작, 망작들 꾸준히 만들어서 2D의 조작감으로 3D대전격투를 만드는데 성공한 스트리트파이터나 카툰랜더의 완전체를 보여준 길티기어, 가슴보는게임이라는 편견도 있었고 아케이드 포기하고 암흑기 들어가면서 없어지나 싶어 기대도 안했는데 장족의 발전을 이룬 DOA등 경쟁작들에 비해 비쥬얼적으로 눈에 띄는게 없는 느낌. 분명 시대가 지나고 기종도 바뀌면서 당연히 그래픽적으로 발전했음에도 신작이 나오면 전작과 별차이 없어 뵈고, 또 그 신작이 나와도 거기서 거기 같고..... 게다가 스트리트파이터와 길티기어의 경우 그 전신이 2D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자존심이 상할것 같기도 하고. 여튼 이번작은 사실 차라리 다른게임이었다면 충분히 훌륭한 비쥬얼이었겠지만 소울칼리버라는 명성에는 솔직히 아쉬운 점이 있다고 생각함. 2시절 각 기종마다 헤이하치, 스폰, 젤다의 링크라는 캐릭터 콜라보 기획 아이디어도 상당히 좋았는데 이제는 그러한 신선함도 떨어진듯 하고 콜라보는 그냥 이제 시리즈 전통 중 하나로 밖에 느껴지지가 않음. 캐릭터 개개인 스토리 진행 디자인은 이번작은 뭐 컷씬도 거의 없고 개발 지원이 끊긴건가 할 정도로 저예산 같은 느낌. 그나마 대전격투로써 타격감이나 게임내 시스템은 엄청난 발전까진 아니더라도 그냥저냥 괜찮은 정도? 어쨌든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시리즈로썬 여러모로 아쉬움. 과거 세가의 버파가 하락세로 내려가고 사라질때 철권과 함께 남코가 독보적인 3D격투 명가로 오를수있도록 한 1등 공신 중 하나라 생각하고, 맨손 격투를 벗어난 무기류 대전격투에선 2D는 사무라이 스피리츠, 3D는 소울칼리버로 대표될만큼 당시 타회사들의 3D 무기류 대전격투가 여럿 있었음에도, 이후부턴 넘보지도 못할정도로 넘사벽이었으며 게이머즈 등 여러 잡지에서도 3D 대전격투의 한획을 그은 작품 중 하나라고 극찬했던 만큼 그래픽등 비쥬얼적인 기술부분에서는 남코에게 철권보다 더 공헌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는 시리즈인데, 그 명성을 잇지 못한게 아쉬움. 지금은 남코내에서도 별로 아까운 프렌차이즈로 생각하지도 않는데다가 이번작 제작 전부터 시리즈 자체를 이제 그만 죽이자는 말도 나온만큼 이번작이 흥행실패하면 역사 속으로 사라질 확률이 높을듯.......ㅠ 오랫동안 대전격투 매니아 중 한명으로써 이렇게 사라진다면 참 뭔가 많이 아쉽네여.
솔칼을 버리긴 힘들겁니다. 그동안 쌓아놓은 데이터가 엄청 많은데, 이게 다 돈이라서..
찬호형이 솔칼도 하셨군요
댓글이 이렇게 길게 되는구나...
재밌는거 확실하냐? 3냄새가 풀풀 나는것이.. 2랑 5가 최고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