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리웹-5679712317
추천 0
조회 1
날짜 22:51
|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추천 0
조회 2
날짜 22:51
|
사마_근근
추천 0
조회 2
날짜 22:51
|
J.Square
추천 0
조회 8
날짜 22:51
|
Wildmark☄️🔥⚒
추천 0
조회 4
날짜 22:51
|
젠장난미1친년이좋다
추천 0
조회 22
날짜 22:51
|
室町殿
추천 0
조회 11
날짜 22:51
|
Elisha0809
추천 0
조회 79
날짜 22:51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1
조회 19
날짜 22:51
|
김샌디
추천 1
조회 24
날짜 22:51
|
무적함대호
추천 0
조회 4
날짜 22:50
|
바닐라망고셔벗
추천 0
조회 44
날짜 22:50
|
고구마버블티
추천 2
조회 66
날짜 22:50
|
소는 내가키운다
추천 0
조회 20
날짜 22:50
|
환상의에피소드
추천 3
조회 60
날짜 22:50
|
노른자반숙
추천 0
조회 74
날짜 22:50
|
Elpran🐻💿⚒️🧪🐚
추천 2
조회 23
날짜 22:50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40
날짜 22:50
|
tierra
추천 0
조회 35
날짜 22:49
|
이세계멈뭉이
추천 2
조회 67
날짜 22:49
|
스피드왜놈
추천 0
조회 46
날짜 22:49
|
샤아WAAAGH나블
추천 0
조회 17
날짜 22:49
|
루리웹-9316676127
추천 1
조회 20
날짜 22:49
|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추천 1
조회 80
날짜 22:49
|
노망난바이든
추천 0
조회 64
날짜 22:49
|
정상 성욕자
추천 8
조회 333
날짜 22:49
|
카사 군
추천 0
조회 68
날짜 22:49
|
야부키 카나ㅤ
추천 10
조회 372
날짜 22:49
|
지네 학창시절에 일진이 가식 안 떨고 집까지 찾아가서 저금통까지 털었으면 지1랄 발광했을 애들이 어디서 이상한 약육강식론 배워와선 개소리하면 짜증나긴 함
어차피 강대국들이 지들 동맹국들끼리 손 잡고 노는데 똑같지 않냐고요? 저 시절엔 약소국이 강대국하고 대등한 조건에서 동맹 맺는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어요
가식 안부리던 시절 우리쪽은 대놓고 안건드리는데도 도굴도 당하고 지랄염병이 펼쳐졌는데 뭔 가식을 내려놓으라 타령이냐고 ㅋㅋㅋㅋㅋ
대충 2010년대 중후반에 유독 위선,가식 이런거 운운하면서 유게에서 분위기 주도하던 쿨찐들 존나 많았던걸로 기억함
나는 저 시절 업보스택이 아직도 세상에 남아 있다고 생각함.
문제는 중러를 필두로 깽판을 당한 놈들이 이젠 똑같이 업보스택을 쌓고 있음ㅋㅋㅋ
솔직히 그 업보는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는한 계속 지속되어야지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고 부른 이유가 신사라고 불리는데 야만적 행위를 하기가 힘들테니 신사라고 불렀다는 썰도 있지
지네 학창시절에 일진이 가식 안 떨고 집까지 찾아가서 저금통까지 털었으면 지1랄 발광했을 애들이 어디서 이상한 약육강식론 배워와선 개소리하면 짜증나긴 함
현대 약육강식 맹신론자들 특 : 진짜 약육강식이면 본인은 이미 똥으로 소화된 약자였음
애초에 세상은 적자생존이지 약육강식도 아니고 ㅋㅋ
사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부터 약육강식론이 맞는거 같긴 하드라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꼬라지 보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버틸 만큼 강했고 거기다 러시아를 엿 먹일 불곰 덫이라는 값어치가 있기에 서방세계 지원을 받았고 그렇지 못한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에게 두들겨 맞는데 그 누구도 손댈 생각 안하잖아
적자생존 개념 자체가 이상하게 변했음 그냥 살아남는 놈이 강하다는 건데 이상하게 인터넷에선 강자만 살아남는다 이딴 식으로 쓰임 그럼 공룡은 왜 멸종했는데요?
그렇게 치면 우리도 사실 국제사회적으로 줄타기에 실패하면 똥이 되어도 할말없는 약자긴 하지
물론 약육강식으로 살아가는건 인간으로써 옳지 않다고 생각해도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는 그렇지 않더라고
이미 사드 배치 관련으로 줄타기 실패해서 중국, 미국 양쪽에 두들겨 맞았잖아
그르니까 말이지 살아남기 위해서 치열한 궁리와 줄타기를 반복해야 하는 입장의 국가 애들이 약육강식 타령은 왜하는거야 장래희망이 혹시 똥인가
그건 인간이 만든 사회라 그런거고 쟤가 말하는건 세계. 그러니까 지구 환경 그 자체를 말하는거일 거임. 그건 약육강식이 아님... 적자생존이지. 걍 개씹운빨↗망겜이란 소리.
약육강식의 세계면 지가 괴롭히던 찐따도 돌들고 대가리 찍고 칼들고 배떼지에 김장 놔줄꺼란걸 생각못함 지도 칼들꺼라고? 어쩌라고 같이 죽던가 ㅋㅋㅋㅋㅋㅋ
그런 운빨↗망겜 꼬와서 인간이 대처하려고 만든전략이 뭉치자. 고 그게 사회인거고.
환경에 적합, 적응한 생물이 살아남는다는게 적자생존의 개념이잖아. 공룡 멸종처럼 예상못한 사고까지 포함하면 헷갈려짐
그런 변수까지 치는게 적자생존인데요... 갑자기 큰 태풍이 불어서 섬의 도마뱀들이 전부 날라갔다. >> 몇몇 도마뱀은 더 큰 빨판을 가지고 있어서 바람에 버텼다. >> 그 결과 빨판 큰 도마뱀 위주로 도마뱀 구성 풀이 바꼈다. 대표적인 적자생존의 예시임. 애당초 자연은 운빨↗망겜.
공룡의 멸종을 적자생존의 예로 사용하는 것은 조금 복잡한 측면이 있지않나? 네 말처럼 대규모 환경 변화의 극단적인 예로 볼 수 있지. 공룡의 경우, 소행성 충돌로 인한 환경 변화가 너무나도 급격하고 광범위해서 대부분의 종이 적응할 시간이나 기회를 갖지 못했잖아. 적자생존 이론은 일반적으로 자연 선택을 통해 서서히 진행되는 진화 과정에서 유리한 유전적 변이를 가진 개체들이 생존하고 번식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공룡의 멸종과 같은 갑작스러운 사건은 일종의 질량 멸종 사건으로 분류되며, 이는 종종 자연 선택의 과정과는 다르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므로, 공룡의 멸종을 적자생존의 예로 들 때는 이러한 배경과 한계를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할거고. 난 공룡의 멸종은 적자생존의 원리를 넘어서는,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생물들의 대응 능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더 복잡한 예시라고 생각함.
폐름기 대멸종에서 살아남아 혼자서 지구 정복하다 싶이한 리스트로사우르스가 대표적인 적자생존의 예라고 알고있는데, 이놈도 땅파는 재주 하나로 폐름기 대멸종 이후 급변한 지구 환경에서 살아남은 케이스잖아.
모든 공룡이 리스트로사우르스인건 아니니까
그래서 멸종함.
참고로 이름때문에 헷갈린것같은데 리스트로사우르스는 공룡아님ㅋㅋㅋㅋ 애당초 폐름기 대멸종이랑 공룡 멸종이랑은 꽤나 떨어져있고
엥 그럼 애초에 왜 리스트로사우르스를 예로 들었니?
대표적인 적자생존 예시라서. 그리고 너 뭔가 진화론이랑 적자생존이랑 스까서 착각하는것같은데 적자생존은 그 안에서 유전풀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설명하는 툴같은거라 속도하고는 상관없음. 적자생존 이론은 일반적으로 자연 선택을 통해 서서히 진행되는 진화 과정에서 유리한 유전적 변이를 가진 개체들이 생존하고 번식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여기에서 '서서히 진행되는' << 이거랑 딱히 별상관없는거임.
네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
속도랑 연관지은 적 없고.. 그렇게 프레임 잡고 계속 설명만 하려고 들면 토론이 아니지 않냐 ㅠ
그래... 미안하다...
가식 안부리던 시절 우리쪽은 대놓고 안건드리는데도 도굴도 당하고 지랄염병이 펼쳐졌는데 뭔 가식을 내려놓으라 타령이냐고 ㅋㅋㅋㅋㅋ
나는 저 시절 업보스택이 아직도 세상에 남아 있다고 생각함.
뷁곏뱗륎
솔직히 그 업보는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는한 계속 지속되어야지
뷁곏뱗륎
문제는 중러를 필두로 깽판을 당한 놈들이 이젠 똑같이 업보스택을 쌓고 있음ㅋㅋㅋ
어차피 강대국들이 지들 동맹국들끼리 손 잡고 노는데 똑같지 않냐고요? 저 시절엔 약소국이 강대국하고 대등한 조건에서 동맹 맺는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어요
최혜국 대우건 이권이던 뭐라도 하나 바쳐야 휴지쪼가리나 다름 없는 보호국이라도 될 수 있었던 시절
21세기 - 명목상 모든 국가들은 평등하고, 약소국이라도 유엔에서 집단으로 뭉치면 강대국도 나름 눈치봐야됨 19세기 - 마따끄... 힘 없지, 열강의 고토야? 어서 뒤지렴^^
서방 애들이 멍청해서 도덕이니 인권이니 따지는 게 아니지. 오히려 똑똑해서 더 따지는 거지.
???: 네 제가요?
레이건 존나 싫어하는 사람이 그렸나보다 ㅋㅋ
대충 2010년대 중후반에 유독 위선,가식 이런거 운운하면서 유게에서 분위기 주도하던 쿨찐들 존나 많았던걸로 기억함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 십덕계의 트렌드적으로 그런 뉘앙스를 담은 작품같은게 있지 않았을까 작품에 과몰입하고 주인공에 잘못된 사상으로 물든 본인모습을 투영하는건 십덕의 일상이니
지금도 많아 볼 때마다 꿀밤 존나 마려움
그 시기에 외부에 생긴 별명 중 하나가 가식웹
쿨한것과 쿨찐을 구분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시키 아라라기 오레키 하치만 등등에 자신을 투영해서 흑역사밖에 안될만한 말들을 수없이 하고 다녔던거같긴 한데
요새는 이중성 드립 많이 나오던데 ㅋㅋㅋ
그리고 요즘 세상은 전쟁 자체가 가성비 개똥망 뻘짓거리라 줄어든거지, 딱히 착해질라고 안하는게 아닌데 위선 어쩌고 하니까 웃김ㅋㅋㅋㅋ
힘 있고 민족의 고토라고 생각되는 남의 땅을 뺏는건 정당하고, 나와 국가를 동일시해 내가 가난해도 국가가 부강하면 배가 부르며, 국가의 영광을 위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포기하고 희생하는걸 기합이라며 찬양하는 뇌절과 광기의 시대를 너무 물로 보면 안되지.
그 먼언 옛날 춘추전국시대에 공자님을 포함해서 여럿 선인들께서 괜히 인의예지 등을 외치신 것이 아니다. 그 양반들이 겪었던 것을 생각하면 요즘 약육강식 운운하는 것은 그냥 중2병 선각자 스노비즘 컨셉질이지
??? : 예의 운운 하는 놈들은 가식쟁이들이다. 쌍욕하는 게 솔직하고 정상적인 사람임 그렇게 모인 곳이...
국제사회는 약육강식인데 강대국들이 가식 부려서 싫다는 애들 특징 // 제국주의 시절을 생각해보자..?
몇몇 국가들이 그 업보덕에 난민이나 유물 도굴 관련으로 갈등일으키고 해당 국가로부터 욕 처먹는 거 보면 쌤통이다 싶음.
약육강식 외치는 것들 특징 자기들이 '강'인줄 앎
선진국은 없다. 강대국만 있을뿐....
약육강식은 단 한번도 자연의 섭리였던 적이 없다. 그냥 착취를 정당화 하기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졌을 뿐인 단어
루리웹-5373064260
자연에서는 개체단위는 의미없고 종의단위로 봐야됨 지금도 살아남아있는 곰팡이, 바퀴벌레 개미는 강한거고 멸종직전으로 동물원에나 살아있는 육식동물들은 약한거라고 말하면 납득가능함? 적자생존이지 약육강식이었던적이 없음
애초에 강대국 약소국 이야기도 개체의 이야기가 아닌데 말이지 ㅋㅋ 은근 착각하더라
중2병 온 애들 특징) 약 육 강 식 이런거 좋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