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감사합니다!..
또한 실력 없는 저의 모델링을 봐주셔 감사합니다!!!
일단 바쁘신 분들을 위한 완성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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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업전 준비물은 이러합니다.
3D모델링을 위한 툴 : 블랜더
텍스처 작업을 위한 툴 : 포토샵, 서브스턴스페인터
그리고 대략적인 측정을 위한
버니어캘리퍼스도 하나 준비해둡니다.
1. 블랜더
일단 블랜더를 실행하여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하면서
버니어캘리퍼스와 눈으로 카메라를 관찰하면서
대략적인 양감을 잡아줍니다.
양감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정도 잡았으면 본격적으로 슥슥 만들어줍니다.
2.블랜더 텍스처 작업을 위한 UV펴기
그런 다음 텍스처 잡업을 위해 UV를 펴줍니다.
깔끔하게 최대한 텍스처가 들어갈 부분이 낭비가 되지 않도록
도화지에 전개도를 최대한 빽빽하게 만들어줍니다.
3. 포토샵과 서브스턴스 페인터를 이용하여 텍스처 만들기
일단 작업을 하기전에 베이킹이라는 것을 이 프로그램 안에서 해줘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
모델링도 빵을 굽습니다. (맛잇겠다)
자 이렇게 텍스처 작업을 할때 포토샵과 서브스턴스페인터 프로그램을 왔다갔다 하면서 만들어 줍니다.
그럼 완성된 모델링을 감상해보실까요
3. 감상
지금까지 저의 작업과정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미러리스(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다가
필름카메라에 관심이 생겨 쓰다가 만들어보면 어떨까하여 만들어봤습니다.
TMI
삼성 미놀타는 삼성이 미놀타 카메라를 수입 및 라이센스 생산하여 판매한 것이라고 합니다.
끗!
:D
삼성 X-700 오우너의 추천 받고 가시져
"아버지들께서 쓰셨다고"가 적당합니다
어? 우리아버지 카메라 왜 여깄어요? ㅋㅋ 잘만드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아버지분들이 쓰셨다고 들었어요
NanaMumei
"아버지들께서 쓰셨다고"가 적당합니다
앗 정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와 진짜 잘만드셨네요 요즘 3D프린팅 기술이 많이 좋아지니 금손분들이 활약 많이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저건 3d 프린트가 아니라 3D 모델링인데?
10여년전 제 포폴중 한피스가 생각나네요 ㅎㅎ
포폴을 상기시켜드렸다니 영광입니다
텍스쳐도 정말 기가 막힌데... 왜 게임에 나오는 그래픽의 느낌이고 실제같은 느낌이 안들까요? 랜더링 배경 때문에 그런가....??
섭페에서 바로 랜더링을 돌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저의 실력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마모셋 이런걸로 해보고싶은데 마모셋이 없어서 나중에 사게 된다면 마모셋으로 해보고싶네요
섭페안에 iray로 돌려보세요~ 없어졌으려나요
한번 찾아보고 다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도화지에 편다길래 페크 하시는분인줄 알앗네요 ㅎㅎ 한장에 펴서 배치한다음 저 평면에 텍스쳐를 입히면 모델링에 텍스쳐가 입혀 지나요 ? 저렇게 작업하는게 효율적이라서 저렇게 작업 하시는건가요 ?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설명하긴 했습니다. 네! 평면에 텍스처를 입히면 들어갑니다! 근데 이제 서브스턴스 페인터라고 텍스처를 만드는 툴인데 그것으로 텍스처를 만들어서 들어가는겁니다. 색 러프니스 메탈릭 노멀 등등.. 결국에는 유니티나 언리얼앤진등 게임 앤진에 넣어서 보고싶어서 만들었습니다.
댓글 쓰고 유튭에서 찾아보니 신기한 툴이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와.. 멋진 작품입니다!!! 혹시, 텍스처를 몇 k로 작업하셨나요? udim이 아닌 것 같은 데 상당히 텍스처감이 살아 있네요!
4K로 했습니다! 텍스처 작업은 Substance Painter로 했고 그 안에서 랜더를 돌렸습니다! 제 부족한 작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XD
흑백사진 수업 들을 때 이 녀석으로 정말 열심히 찍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다시 볼 줄이야 ㅎㅎ
추억을 떠올리게 해드려서 영광입니다~ !
X300좋치요
오늘도 필름 물리고 출사 다녀왔는데 쓰면 쓸 수록 정감이 가네요
그립 하나 딱 달고 다니면 누가 날 건드리면 쇳덩이로 공격을 할수 있는 .... 요즘 필름도 다양하게 안나와서 아쉽지만 ...
ㅋㅋㅋㅋ 그야말로 무기가 되는군요.. 그러게말입니다. 이제는 가격도 비싸서 쓰기가 무섭네요 ㅠ
옛날만큼 필름 마다 고유색있어서 재미가 났는데... 필름 한군데만 나오는거 같던데 ㄷㄷㄷ
요즘은 코닥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후지도 나오는데 예전만치는 아닌가봅니다 ㅠ
가격 보니 혀를 내두르고 갑니다 (방금 검색해봄).... ㄷㄷㄷ
비싼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ㅠ
1롤에 4~5천원 했던거 같았는데..... 2배 정도네요..
너무 늦게 필름에 뛰어들어서 비싼 값에 시작하게 되어버렸네요 너무 아쉬워요 살때 했으면 더 많이 찍었을 수 있었는데
그래서 카메라 사면 오래써야 해요 디카도.. 저도 디카 가진게 10년된 애들도 있어서..
와 ㄷㄷ 되게 오래 하셨군요 존경합니다.. 저는 막 작년에 카메라 시작해서 막 찍고 있는 뉴비입니다. 저도 오래오래 하면서 빨리 저만의 스타일을 가지고싶네요
노멀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신거 같음... 메쉬로 다 만들꺼면 노멀맵을 굳이 뜰 이유가 없고.. 웨더링도 너무 일률적인게 그냥 스마트메트리얼 고대로 쓴듯
스마트 머테리얼은 레이어 쌓아가면서 만들었지만, 저의 실력 부족인 탓입니다 확실히.. 일률적이지 않게 레이어 쌓으면서 그런지등등에 멀티플이라던지 그런것으로 했다고 했는데 전체적으로 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했고.. 하이폴에 굽지않고 섭페로 뭐든지 하겠다는 생각으로 시도하면서 베벨이란 베벨은 다 준것 같습니다 좀더 정진하겠습니다.
멋진거 잘봤습니다! 예스갓툴 블렌더!!
맥스를 쓰다가 블랜더 쓰니 이거대로 편하네요! 블랜더 최고!
이제 X-700 만들어주세요!
X-700은 무..무리!!!!!
삼성 X-700 오우너의 추천 받고 가시져
혀..형님 이 X-300 아우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