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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 설명이 좀 부실한데 특별히 저버전이 왜 저렇게 고가에 팔렸냐면 NES 게임 초회생산분은 플라스틱 밀봉이 아니고 동그란 스티커로만 박스를 봉했기 때문. 전국적으로 유통하기전에 뉴욕과 LA에서 85~86년도 테스트 마케팅을 할때만 저렇게 스티커로만 봉한 패키지를 유통. 그래서 좀 더 많이 레어한 패키지입니다
워낙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예외로 봐야될듯
저 마리오가 도대체 뭐란 말이오....ㅎㄷㄷ
1억짜리란 말이오....ㅎㄷㄷ
존버의 승리 ㄷㄷㄷ
저 마리오가 도대체 뭐란 말이오....ㅎㄷㄷ
샤인블링
1억짜리란 말이오....ㅎㄷㄷ
말이오 아울렛~
존버의 승리 ㄷㄷㄷ
요즘게임들은 30년 미개봉한다해도 저정도가격안가겟죠?ㅠㅠ 뭘 모으기에도 참 늦은시기이다...
KK110200
워낙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예외로 봐야될듯
그렇기도하군요
마리오급으로 흥하는 ip가 흔하지가 않으니까요
저건 게임이 아니라 담긴 역사를 사는거니까..
워낙 게임시장이 커져서.. 마리오급으로 흥하는 게임이 앞으로도 나올겁니다. 다만 상업적인 성공이야 견줄수있더라도 마리오만큼 게임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작품은 왠간해선 힘들듯.
가장 최근 게임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게임이 있다면... 심즈, 와우 정도?
스타크래프트 1 초판 미개봉 정도라면 후에는 저 정도로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요즘은 만화책 게임 그런거 다 그런 목적으로 미개봉 보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거의 안 됩니다..
물건의 가치는 일단 희소성이 뒷받침되야되는데.. 지금은 게임업계가 흥행중이라 생산량 장난아니지요... 게다가 님과 똑같은 생각 하면서 신품보관하는사람이 몇백몇천명은 될거임... 예를들면 게임보이 어드밴스나 SP 판매량에 비해 처참한 미크로의 신품가격은 날로 치솟죠... 피카츄 한정 미크로 9만엔에 낙찰되던데... 이게 상한가 친건지 앞으로 더 오를건지는 두고봐야하고.... 미크로보다 더 적게 생산된 기기 있잖아요... 위유.... 이거 어쩌면 미크로처럼 떡상할지도....
와..비싸다 ㅋㅋ
기억해라 nes 마리오 밀봉!
호오
닌텐도 월드챔피언쉽 골드버전이 1억넘을것 같은데
문득 떠오르는 포장 사진들
이챠돈
반밀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밀봉의 발산지가 루리웹아님?ㅋㅋㅋㅋㅋㅋ
이챠돈
아니 밀봉이면 밀봉이지 반밀봉은 또 뭡니까?
새것같은 중고요.ㅋㅋㅋ
비니루 밑에 끝에만 뜯어서 겉으로는 밀봉처럼 보이는거
히스토리 전당포가면 5천5백 부르겠네.
미개봉 신품이라니 세상에
어매.. 나랑 같은 년도에 태어난 마리오네
출처에 설명이 좀 부실한데 특별히 저버전이 왜 저렇게 고가에 팔렸냐면 NES 게임 초회생산분은 플라스틱 밀봉이 아니고 동그란 스티커로만 박스를 봉했기 때문. 전국적으로 유통하기전에 뉴욕과 LA에서 85~86년도 테스트 마케팅을 할때만 저렇게 스티커로만 봉한 패키지를 유통. 그래서 좀 더 많이 레어한 패키지입니다
그냥 보통 슈퍼 마리오 NES 플라스틱 밀봉은 경매로 17년도에 약 3만달러에 팔린적이 있어요. https://www.ebay.com/itm/MINT-Super-Mario-Bros-Nintendo-NES-Factory-Sealed-Brand-New-HSeam-VGA-Gradable-/192254771118?_trksid=p2047675.m43663.l44720&nordt=true&rt=nc&orig_cvip=true
그냥 일반판 밀봉도 3만달러...
겜이아니라 유물이네
막상 개봉하고 게임기에 꽂았는데 불량이면 반품 되나요?
ㅋㅋㅋ
후후 불어야지요
미개봉;
닌텐도가 밀봉 개념이 있었나? 게임큐브때 처음으로 비닐 벗겼고, 그 전까지는 실도 없는 종이팩이었는데... nes는 달랐나보네
마리오형이네
1억에 사서 2억에 파나
34년전엔 34년후 이게 1억이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겠지 ㅜㅜ
밀봉 ㄷㄷㄷ
뜯었는데 안에 비어있으면 웃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