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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재밌겠다 6도 제발......
리마스터인거 모르시나
3,4는 구식 엔진 사용한 리마스터작인데 그거 가지고 뭐라 하시면..
태고!?
2 리메이크 하면서 볼륨문제로 컨텐츠가 잘려나갔는데 시리즈 최대볼륨인 5를 엔진 바꿔서 리메이크 하면 잘려나가는 컨텐츠들 어마어마할겁니다. 5는 리마스터가 최선이에요.
미니겜 좋네 ㅋㅋ
메인 스토리만 100시간이 넘는다는 그 게임...
그렇게 오래걸리나요? 전작들은 그정도까진 아닌거 같은데...ㅎㄷㄷㄷ 하네요
시리즈 중 역대 최고 볼륨입니다. 미니게임이랑 컨텐츠가 가장 풍성합니다.
무슨 100시간 그 반도 안됨.
굼벵이처럼 하면 가능
어나더 스토리 포함이겠죠
어나더 드라마 합쳐서 플레이했을 시 걸리는 시간 말하신 듯 하네요. 플삼시절 키류 어나더 드라마 하느라 키류파트에서만 30,40시간 잡아먹었던 기억이 있긴 합니다.
이거까지하고 제로 하면 되나요? 그리고 5나오고 6까지 한글화 재추진 해줬으면 굽신굽신..
제로는 언제든지 하셔도 됩니다. 개명작
5까지 하시고 제로 하시는 걸 추천. 프리퀄이라 5의 히든 요소들이 숨어있는 걸 제로에서 찾는 게 꿀잼입니다.
이거 하고 제로 하세요 5 핵심 인물이 제로에도 뜬금없이 등장합니다
근데 솔직히 기억도 안남
드디어 용과같이5구나 ㅜㅜㅜ 시리즈 사상 최대 볼륨 ㄷㄷㄷ 근데 6월이라니 마메2랑 용과같이5 기대됩니다.
와 재밌겠다 6도 제발......
6도 한글화재발매 가자 ㅠㅠ
한글화 좋군요 가격도 착하고 볼륨도 쩔고 이건 혜자죠
굿잡굿잡 !!
플삼시절에 한 40시간 했는데 아직 절반도 못했다는 사실에 놀랐던 그 게임
볼륨과 미니게임은 시리즈 중 가장 최고였죠. 아마 5가 발매되면 시리즈 중 어떤 작품이 최고인지에 대해 사람마다 평가가 갈릴지도.
하루카 짜응~~
미니게임 짜증나서 구매가 꺼려지는...
본편 스토리만 즐기셔도 돈값은 뽑으니 츄라이 츄라이
키류 뭐임 음식장사하는 미니겜도있나? ㅋㅋㅋ 잼있겠다
키류가 스토리상 후쿠오카에서 따로 살게되는데,후쿠오카가 돈코츠 라멘의 성지 이다보니,라멘 조리를 미니게임에 넣은듯 합니다. 스샷보면 알겠지만,손님의 취향에 따라 면발 삶기 조절해서 내놓습니다.
하루카 진짜 너무 귀엽다
이게 용과같이여 이니셜d여...ㅋㅋ
5진짜 제로 와 쌍벽으로 재미있게했다 ㅋㅋㅋ 필구 필구
그래픽이 후지네
용과같이 할때마다 재밌긴 한데 엔진을 좀 바꿨으면...3, 4편 다 구입해서 해보니 스토리 + 액션 재미로 하지 모션이나 그래픽이 너무 구식임...
세가 아시잖아요 쉔무 망하고 크게 투자하는거 꺼려하는거
Jutangpowerboy
3,4는 구식 엔진 사용한 리마스터작인데 그거 가지고 뭐라 하시면..
Jutangpowerboy
리마스터인거 모르시나
그리고 용5부터 제로와 같은 모션 입니다
Jutangpowerboy
2 리메이크 하면서 볼륨문제로 컨텐츠가 잘려나갔는데 시리즈 최대볼륨인 5를 엔진 바꿔서 리메이크 하면 잘려나가는 컨텐츠들 어마어마할겁니다. 5는 리마스터가 최선이에요.
글쵸 용과같이 재미있게 했는데 극1,2 제로랑 비교해서 그래픽 후진거보면 하기가 좀 힘들어서 3부터는 안함....
그쵸. 저거 리마스터로 나와서 천만다행. 리메이크로 나왔다면 어나더 드라마 중에서 대다수는 삭제됐거나 최근에 우려먹던 컨텐츠로 대체됐을 가능성이 많아 리마스터로 나온 게 참 다행이라고 여겨집니다.
태고!?
오락실게임 ㅎㅎㅎ
6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가자
용과같이5 만 하면 용 시리즈 모든 세계관을 즐길수 있죠 미니게임들도 각 지역 특색대로 만들어졌고
하루카 아이돌 육성은 당시 유행하던 예능 프로그램이 대거 나와서 다 체험 가능
미니겜이 태고라니 리얼인가
Eunuch
계약문제 때문일겁니다 게임 나오고 6년이나 지났기에
Eunuch
계약이 남아 있는 애들만 저기 남아 있을듯요 그라비아 아이돌 계약이 그리 길지가 않아서
빨리 발매했음 좋겠네요. 플스사고 가장 열심히한 시리즈가 언차나 다른것도 아니고 용과시리즈네요.
ㅈㄴ재밋어보인다
6한글은 절대로 안되나?
제로 38시간 걸렸는데 이건 얼마나 걸리려나요 ㅎㅎ
제로보다 훨씬 플레이타임 넘사죠 메인스토리도 20장 넘어가고 미니게임이랑 잡다한 거 합치면 100시간 넘게 걸림..
와 기대되네요...ㅠㅠㅠ 5 나오기전에 4 해둬야겠습니다 3은 유튭으로 보는걸로하고..
생각보다 늦다....
이번엔 진짜 그냥 리마스터 인가 본데.. 3,4편은 색감도 수정이 꽤나 이뤄졌는데 5는 ps3 느낌이네요.
수정 되었다고 합니다.
와 태고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반남과의 콜라보로 태고의 달인 미니게임이 삽입되었죠ㅎㅎ
버파2가 완벽이식으로 들어있어서 그것만 주구장창했던 기억이 있네요
용시리즈가 5부터 그래픽 대폭적으로 업글되서 리마스터라도 할맛날겁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 지금 하나만 한다면 제로만 하면 되나요?
한 번도 안해봐서 고민중입니다
하나만 한다면 5 입니다 제로는 5 축소버전이예요
둘 중 하나면 5편 추천합니다 스토리 빼고 5가 제로보다 여러모로 상위호환
외전인 제로보다 본편 모든걸 다 담은 5 추천드려요
다른시리즈 안할거면 제로가 답이죠
언챠 본편 안하고 잃유만 하는거와 같아요
하나만 하시는거면 제로 하는게 좋습니다. 뜬끔없이 중간 스토리인 5 하느니.. 그리고 제로하면 이 쓰리즈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됩니다.
애초에 제로 자체가 프리퀄이라 입문작으로 비추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로가 오히려 중간작품 성격에 가깝습니다 5까지 설정을 알고 하는 작품인데다가
올드팬, 소위 '용크리트'들은 ps4로 신규팬들이 유입되기 전 즐길사람들만 즐겼던(즉 뉴비들은 모르고 자기들은 잘 아는) 구작 1~5편을 높이 평가하기때문에 무조건 5편을 추천할겁니다. 더 나아가 1~5편 플레이 후 제로-6편 순으로 플레이 하기를 추천하죠(사실 전편을 다 할 생각이 있다면 이게 제일 좋긴합니다) 그런데 신규유입하는 분들은 5편부터 즐기면 절대 몰입하기가 어렵습니다. 1~4편까지 나왔던 다양한 인물과 관계를 전제로 깔고 시작하는데, 처음하는 플레이어로서는 처음보는 인물이 처음보는 사연과 관계 들먹거리면서 등장하고 주인공들이랑 이야기하는데 '저게 뭔 소리여...'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러므로 게임성/전투만 중시하는 유저라면 모를까 스토리를 즐기는 유저라면 극1이나 제로로 입문하는게 좋습니다.(사실 게임성만 보고 하는 유저라면 그 시간에 닼소를 한번 더하지 용시리즈를 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극1보다는 제로가 게임성이 좋기 때문에 한가지만 먼저 해보고 싶다면 제로가 낫습니다. 제로가 5편 이후에 만들어진 작품이고 프리퀄이자 시퀄이라 5편까지 해보고 플레이하면 잔재미가 더 있는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총감독이 인터뷰한대로 ps4로 넘어오면서 글로벌화를 고려해 서양쪽이나 해외 신규유저도 고려한 유사입문작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앵그리죠나 서양쪽 게임리뷰어들 평가로는 전작을 하나도 안해본 입장에서 입문하기에 완벽하다라고 평했으니까요 결론은 5편이 훌륭한 게임이긴 하지만 전편의 스토리를 모르면 몰입이 깨지는 단점이 있으니 비록 그 시퀄이라도 해외의 새 입문자들을 고려해서 제작한 제로가 진입작으로는 더 좋습니다.
단 하나만 하면 제로가 좋을수도 있긴 하겠죠. 5를 아직 안해봤지만 스토리는 1부터 쭉 이어져오는 내용이긴 하니까요. 그래도 추후에 더 할수도 있다는 가정까지 삼으면 극1을 추천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제로는 확실히 최대한 늦게할수록 이득이에요. 서브퀘에 나오는 깨알같은 요소들을 이해하면 할수록 재밌으니까요.
배경지식 없는 상태에서 5부터 하라고 하는건 올드팬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로가 프리퀄 작품이지만 처음 시작하는 분에게는 스토리 첫부분에 해당하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제로에 나온 등장인물이 5에서 나왔다고 더 좋아 할 수 있는 것이고요.. 올드팬이 많아서 제 답글에 비추 주는거야 그런가보다 하지만..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 자기의 느낌을 강요하는건 별루 인 것 같네요,.. 그래서 몇자 적었습니다. 특히나 지금 용제로, 극 psn 세일 중이라 가격이 만원대 입니다.. 부담 없는 가격인데 그걸 패스하고 굳이 5부터 해야 할까요.. 제가 여기 글들 보고 제로, 극 고민하다가 극으로 입문했는데 후회했습니다.. 아마 제로 부터 했다면 더 몰입했을 것 같아요.. 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지더군요.. 제로는 제가 지금까지 한 게임 중 스토리가 최고였던 게임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케릭터 애정도 부터 달라지고요.. 새로 진입하는 유저들이 꼭 올드팬들의 감성에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로냐 5냐 이거도 의미 하나도 없어요 왜냐면 제로나 용5 둘다 나중에 해야 재밌거든요 용5는 이전작에 설정들이 깔아져있어서 전작을 해야 더 재밌고 제로도 시대상만 가장 처음이지 프리퀄이라 이거도 전작을 해야 훨신 재밌음 그러니까 입문작으로 가장 좋은 극1을 추천합니다
한조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어차피 두 작품 다 전작들을 해야 재밌으니까요
이후에 다른거 절대 안하고 진짜 딱 하나만 하고 말것이다 = 제로 해보고 재밌으면 시리즈 더 해볼 의향이 있다 = 극1 결국엔 이게 결론인거 같습니다. 추가로 제로를 나중에 해야 이득인 부분을 깨닫는것도 제로를 먼저하고 다른걸 해봐야 느끼는 겁니다. 그때가서 제로를 늦게하면 더 좋았을껄 이라는 생각이 드는거니까요. 근데 진짜 진짜 딱 한개만 하고 절대 안할거면 제로가 그나마 모르고 해도 가장 낫긴 할겁니다.
네 맞습니다^^ 무조건 입문작은 극1을 추천해야죠~ 제로는 진짜 최대한 늦게할수록 이득인거 같아요. 맛있는 떡을 늦게 먹는다고 생각하고 해도 나름대로 괜찮을거 같네요. 5는 엄청 기대하고 있고 대작인게 확실하지만 이건 입문작으로 추천할건 도저히 아니죠 ㅎㅎ
근데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진짜 무조건 하나만 할거다는 가정하에선 극1도 좋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엔딩 자체는 극1이 정말 깔끔하게 끝나거든요 제로 에필로그는 너무 팬서비스적인 엔딩이라ㅋㅋ
개인적인 생각인데 입문작은 극1이 낫겠더라고요 애초에 1편 리메이크고 추가적인 요소 빼면 스토리는 오리지널이랑 같아서.. 제로랑 용5 둘 다 입문작으로는 적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것도 듣고보니 그렇네요. 제로의 엔딩은 적어도 극1조차 안해봤으면 뭐지? 싶을거 같네요. 극1이 진짜 구성도 그렇고 모든게 깔끔한거 같습니다. 원판이 워낙 스토리가 좋아서 그렇겠죠^^
네 맞아요. 입문작은 역시 극1이 딱이죠~ 무조건인거 같습니다^^
4편은 모션이 구려서 메인만 하고 넘겼는데 이건 깊게 파도 되겠다
아직 3까지 밖에 못했는데 빨리 4 깨야겠네요. 그리고...6 정발 제발!!
5편에 골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조금 아쉬웠던것 같네요.
야구 스샷만 봐도 욕나오네... 가장 어렵죠. 가장 오랫동안 했던것 같네요. 대사집 정발이랑 몇년후에 북미판 할만큼 했는데 100시간은 넘고 북미판을 125시간 정도 했던것 같네요. 식당도 많고 맵고 두개 새로 나왔고 스토리는 4편 이후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하루카를 보니 조금 그렇네요.
용과같이5 볼륨감은 시리즈 중 최고! 하루카 댄스배틀도 재밌었고~ 유투브 대사 번역 봐가면서 힘들게 클리어 했는데 이젠 한글로 해볼 수 있겠구나...ㅜ0ㅜ
극1이랑 같은 엔진인건가요?
네, 제로랑 극1의 엔진이랑 같습니다.
다르지않나요?
제로, 극1 엔진이 5에서부터 쓰인 엔진인데요.
아 그래요?진짜 몰랐네요 ㅠㅠ
요시 대박나자 용과같이
이걸 사야지
4 엔진은 극엔진 아니죠??
살꺼야!!! 꼭!
쉔무가 자꾸 생각나지? 쉔무3으로는 안끝날 것 같은데........ 차라리 용과같이 리소스가지고 후속작들 후딱 만들어줬으면 싶음...
지금 막 신작 조연 배우 오디션 떴습니다 맵이라던지 기반 다 잡아놓고 실사 배우 작업 하려는거 같네요 손놓고 있는건 아닌듯
신 용과같이 조연 배우 오디션 떳어요??
리마스터도 아니고 걍 포팅 수준이라던데 ;; 우려먹기 수준;;
5 볼륨이랑 퀄 보면 우려먹기라는 소리 못할텐데..
누가그럼? 공식에서 리마스터 되었다고 발표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