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더빙판이 8월 12일자로 한달만에 종영했다. 2만명이 살짝 넘는 관객수를 기록.
(너의 이름은 데이 아이맥스 관객수 포함)
7.13-1928명(221개 스크린, 376회 상영) - 12위
7.14-1763명(221개 스크린, 332회 상영) - 12위
7.15-4049명(198개 스크린, 289회 상영) - 10위
7.16-3681명(189개 스크린, 264회 상영) - 11위
7.17-940명(173개 스크린, 253회 상영)-14위
7.18-1074명(173개 스크린, 259회 상영)-14위
7.19-2914명(136개 스크린, 181회 상영)-14위
7.20-317명(19개 스크린, 14회 상영)-22위
7.21-309명(18개 스크린, 27회 상영)-25위
7.22-348명(14개 스크린, 20회 상영)-26위
7.23-445명(16개 스크린, 22회 상영)-21위
7.24-252명(15개 스크린, 23회 상영)-28위
7.25-251명(15개 스크린, 27회 상영)-29위
7.26-273명(24개 스크린, 24회 상영)-24위
7.27-265명(23개 스크린, 23회 상영)-27위
7.28-129명(10개 스크린, 10회 상영)-34위
7.29-110명(8개 스크린, 8회 상영)-45위
7.30-183명(10개 스크린, 10회 상영)-26위
7.31-103명(9개 스크린, 9회 상영)-37위
8.1-121명(9개 스크린 9회 상영) - 36위
8.2-50명(9개 스크린 9회 상영) - 48위
8.3-50명(5개 스크린 5회 상영) - 49위
8.4-50명(5개 스크린 5회 상영) - 51위
8.5-148명(6개 스크린 6회 상영) - 33위
8.6-25명(5개 스크린 5회 상영) - 60위
8.7-25명(5개 스크린 5회 상영) - 52위
8.8-25명(5개 스크린 5회 상영) - 58위
8.9-25명(5개 스크린 5회 상영) - 57위
8.10-25명(5개 스크린 5회 상영) - 60위
8.11-25명(5개 스크린 5회 상영) - 60위
8.12-25명(5개 스크린 5회 상영) - 73위
좌석점유율
7.13-3.8%(25위)
7.14-4.0%(24위)
7.15-10.8%(20위)
7.16-11.0%(23위)
7.17-2.8%(30위)
7.18-3.2%(29위)
7.19-10.7%(13위)
7.20-8.5%(24위)
7.21-8.5%(22위)
7.22-12.9%(22위)
7.23-13.9%(21위)
7.24-8.7%(18위)
7.25-6.7%(25위)
7.26-7.4%(25위)
7.27-7.6%(20위)
7.28-8.9%(18위)
7.29-9.2%(21위)
7.30-11.6%(20위)
7.31-7.4%(20위)
8.2-6.8%(21위)
8.3-7.5%(17위)
8.4-5.6%(20위)
8.5-15.7%(17위)
8.6-3.2%(22위)
8.7-3.7%(17위)
8.8-3.7%(19위)
8.9-3.7%(24위)
8.10-3.3%(20위)
8.11-3.6%(21위)
8.12-4.1%(20위)
함께해서 더러웠고, 두 번 다시는 만나지 말자. 미캐.
8월 6일부터 25명 고정 뭐지..
문제는 블루레이든 VOD든 사면 수익금이 미디어 캐슬에게로 가죠
미디어캐슬아 다신 보지 말자
상영횟수당 1명(5군데서 5회씩 총 25회)인거 같네요. 저게 뭐 의미하는 게 있었던 거 같은데 생각이 안 나네요. 보통 VOD로 빠르게 상영하는 작품들이 저런 식으로 되던데...
2만명을 어떻게 채웠지?
혹시 직원들 인맥 강제동원..?
아이맥스 포함이라 가능한거 같은데요
함께해서 더러웠고, 두 번 다시는 만나지 말자. 미캐.
.
8월 6일부터 25명 고정 뭐지..
사스케피규어
상영횟수당 1명(5군데서 5회씩 총 25회)인거 같네요. 저게 뭐 의미하는 게 있었던 거 같은데 생각이 안 나네요. 보통 VOD로 빠르게 상영하는 작품들이 저런 식으로 되던데...
VOD에서 '극장 동시상영' 붙이고 10000원에 팔아먹기 위한 꼼수 개봉이라고 어디서 들은 것 같네요.
근데 25명으로 고정되기 전부터 4500원으로 인하했었습니다.
아 그랬나요? 토요일 낮 기준으로 저런짓 하길래 당연히 장사수작인줄 알았더니... 의외네요
김종영,이종영,박종영,신종영,최종영,강종영,오종영,민종영,장종영,노종영,하종영,맹종영,고종영
뭐야 아직도 하고 있었나
아. 더빙판이었구나. 원본이 종영되었다는 줄 알았네요. 일본에서도 너의 이름을 상영이 완전히 종료되었다고 들었거든요.
ㅋ
예고편을 보는데 항마력을 요구할줄 몰랐어 ㅅㅂ...
이거 몇일동안 사람 숫자가 너무 딱딱 맞는게 의심이 드네요 50명 3일 연속에 25명 7일 연속이라...?
미디어캐슬아 다신 보지 말자
이름닦이
갓디어갓슬
꼴 좋다 미캐 아무리 욕을 해도 결과가 보여줄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더니만 저꼴 났네? 어쩔겁니까 뭣도 모르는 이사님이랑 감독님?
지창욱도 훈련소 들어갔다드만 손 잡고 같이 가는군요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판매자가 왜 구매자한테 시비를 거는지 참...
길었네요 한달
더빙판으로만 셈해서는 1만7천명입니다.
1만7천여명
미디어 캐슬 다신 처볼생각없다!
내 인생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같은 영화를 4번이나 본건 너의 이름은이 처음이었는데... 더빙만 제대로 해줬어도 6번은 더 봤을거다 멍청한 미캐야. 블루레이 진짜 더빙 안넣으면 사줄 의향은 있다. 진짜로.
문제는 블루레이든 VOD든 사면 수익금이 미디어 캐슬에게로 가죠
VOD는 일단 배급사는 다르던데요? 구글 더 콘텐츠 온인가 그런 회사임
그럼 VOD는 안전한건가
미캐는 배급사가 아니라 수입사라서 vod에도 관여돼있습니다.
쉬이잇트 ㅠ
더빙판. 결과가 보여줬다.
절묘하게 칼 레이커씨 군대run할때 끝났네....
와 그래도 저정도 매출액이면 완전 손해본것도 아닌데요 심지어 저거 저렴하게 시작했다고 하지 않았나? 미캐 입장에선 후회할것도 없을듯
당장 눈앞에 이익은 후회할것 없겠지만 이번으로 이미지 대차게 망했죠 이 좁은시장에서 팬들한테 그렇게 어그로를 끌어놨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뭐...
하루히때 욕먹은 크래커픽쳐스가 머스트씨무비릴리징컴퍼니로 이름 바꾼(내지는 자회사 만든) 이후로는 어느정도 잊혀진거 보면, 이름 바꿔서 다시 나올 가능성 충분히 있습니다.
조로리 생각해보면.. 이미지 망한것도 별타격 없을듯
?
더빙판을 만칠천명이나 볼 줄이야 놀랍다...
잘가요 미캐 전 일판으로 감상할겁니다~
.
8월20일에 고양스타필드 메가박스에서 자막판 시사회합니다. 혹시 보실 분은 참고...
돈줄을 지가 자르는 새끼 첨봄 ㅋㅋㅋ SNS만 안해도 차를 바꿧겠다
미캐 씨바아아아아아아아알!!!!
1개씩 있는 비추는 비추실명제같은거죠?
아 맞다 이거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