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興収が35億円を超えたことで、今年の邦画の実写ナンバーワンは決まりでしょうね。福田雄一監督はたくさんのヒット作を生み出してますが、いわゆる1位を取ったことはなかったので、相当喜んでいるみたいです。すでに続編も決まり、今はキャストのスケジュールの確保に動いてるようです」(映画関係者)
「영화 흥행 수익이 35억엔을 넘어섰기에, 올해의 일본 실사 영화 넘버 원은 결정이 났네요.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많은 히트작을 만들었지만, 소위 말하는 1위를 선점하는 작품은 그동안 없었기에, 상당히 기뻐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미 속편도 결정이 되었고, 지금은 캐스팅 스케줄을 확보하는 움직임을 갖는 모양입니다.」(영화관계자)
한국에선 미x어 캐슬이 판권 사네 뭐네 하는 듯 하더니..
개봉도 안 하고 지나가나..
신파치는 한번 더 외모물타기가 가능!!
바람의 검심은 나름 진지했는데요;;;
데스노트도 나쁘지는 않았죠
확실히 변태가면 실사판 만든 분 답더군요. 거기서 나온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진짜 저런 실사화 영화나 극장판애니로만 히트작 상위권 대부분을 채우는거보면 진짜 신기한나라여 어째저러지...
확실히 변태가면 실사판 만든 분 답더군요. 거기서 나온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칸나쟝이...ㅠㅠ
신파치는 한번 더 외모물타기가 가능!!
속편과 함께 드라마 버전도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단편드라마 미츠바 편도 나름 볼 만 하던데.. 시리어스편 쪽은 영화로, 일상편은 드라마로 이분화 시켜서 진행하는 것도 나름 재밌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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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은 나름 진지했는데요;;;
깜장깜장
데스노트도 나쁘지는 않았죠
데스노트는 애초에 원작자가 의도한 엔딩이 그거라는 소리도 있고 해서 원작보다 좋았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애니메이션을 제외한 실사영화를 말하는 모양입니다.
켄신 추억편이 영화로 나온다면..
다음 속편은 요시와라 염상편? 아니면 카부키쵸 4천왕편?
아무래도 요시와라 아닐까요? 진 히로인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츠쿠요가 등장하는 에피소드이기도 하고..
코스프레해서 오히려 역으로 먹히는건가...
내생각에는 아마 은혼애니 시리어스 다시 들어갈때 쯤에 속편 발표할듯
진짜 저런 실사화 영화나 극장판애니로만 히트작 상위권 대부분을 채우는거보면 진짜 신기한나라여 어째저러지...
국가가 자국영화를 너무 보호해줘서 맨날 허접한 영화나 만들다보니 저렇게 된것....
일본 연기는 참.. 봐도 어이가 없던데 저도 의문..
엣? 오히려 너무 안 보호해줘서 저렇게 된거 아닌가요?
외화는 무조건 더빙하게 되있어서 개봉이 늦는점도 있고 일단 쟤들 영화계 구조가 극장이 50% 가져가고 10%정도는 배급사가 가져가고 제작위원회가 40% 가져가서 감독이 돈을 못버는 시스템입니다 어짜피 돈도 못벌기때문에 감독들이 명작을 만들려는 욕구 자체가 떨어짐
어쩐지 요즘 한국 영화계 보는거 같네요;;; 비스비슷한 영화만 나오는..
한국은 그래도 45%를 극장이 가져가고 55%를 위원회와 제작자(감독등)이 6:4의 비율로 나눈다고 하니 성공하면 돈은 좀 만질수 있겠죠 아예 작품만 만드는 감독들도 있고 여기서 국가 지원받아서 안전빵만 하려는 감독들도 있고 뭐 일본보다는 환경이 좋죠
어찌보면 엔터테인먼트 업계로 봤을 때 일본은 애니메이션, 한국은 가요, 중국은 영화 이렇게 장점들이 다르게 있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페이트 1위한거 보니 겁나게 벌더라고요;;;
굉장하구만. 의외로 대박났어 고릴라 선생! 고급 코스프레쇼가 ㄷㄷ
괜히 애니랑 게임 밀어주는게 아니군 은혼 영화가 제대로 대박쳐서
그럼 언젠가 전립선 브레이크 실제로 볼수 있나?
님 프사 누구에여
보다가 잠드는 줄 알았는데 이게 1위;;;;;
국내개봉은 18년 초로 잡혀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죠죠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