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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하고 트윙트윙한 학원백합 코미디. 어린 시절 전설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2인조 ‘코세이쥬쿠’라는 학원의 아이돌 그룹 ‘아스트라 블루’를 보고, 언젠가 자신도 반짝반짝 빛나고 싶다는 꿈을 키워온 키라보시 나데시코와 만게츠 사쿠라코. 공연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인연을 맺어준다는 신단에서 서로의 소원을 빌며 입고 있던 무언가를 공물로 바친 두 사람은 꿈에 그리던 코세이쥬쿠에 입학했다.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 키라보시 나데시코와 그 친구 만게츠 사쿠라코. 사이가 너무 좋은 두 사람은 둘 다 여자인데도 주위에서 부부라고 놀릴 만큼 하루 종일 찰싹 달라붙어서 지낸다. 새로 영입한 미치카제 히바리, 고데마리 츠구미에 작곡가 이바토 나즈나까지 합류하면서 더욱 시끌시끌해진다. 과연 첫 라이브 스테이지를 의문의 빛 없이도 무탈하게 마칠 수 있을 것인가!?
바시소 적엔 그림 귀엽게 잘 그리는 분인줄로만 알았는데 롯테의 장난감이나 동인작품 보고서는 이분도 좀 아스트랄하다는걸 느낌..
하의실종 성애자
하의실종 성애자
노팬티
이거 준 후타나리....
설마 공물로 바친게?
Pnt...
네?
바시소 적엔 그림 귀엽게 잘 그리는 분인줄로만 알았는데 롯테의 장난감이나 동인작품 보고서는 이분도 좀 아스트랄하다는걸 느낌..
저 작가 여자로 알고있는데 이것이 자본주의가 만든 괴물?
하가 유이 남자였음?
근데 이거 일마존 검색해보니 뭐 1년에 한권씩 나오는 데 월간지 작품인 가..? 근데 월간지 작품도 어지간해선 반년마다 한권씩은 나오는 데.. (진격의 거인이나 다른 월간지 작품보면)
월간지라도 작품마다 나오는 기간이 달라요.
격달인가요
아뇨 월간이라도 느린건 느려요.당장 주문토끼도 월간인데 1년이상걸려서 단행본 나와요.
아..주문토끼도 그렇다하니 단박에 이해 되네요 감사합니다
같은 작가였어....!?
바시소는 일러스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