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반다이 웹한정
식완 슈퍼 미니프라 초수합신 라이브 복서
발송일 : 2018년 3월 22일
가격 : 세금 포함 4,860엔
라이브 로보와 마찬가지로 DX판을 재현한 패키지.
라이브맨도 5명 모였습니다.
양 사이드
로봇은 모두 CG 입니다.
위에서
반대쪽 모습.
이 쪽은 라이브 로보 박스와 맞추는 것으로 완성하는 디자인.
겨우 갖춰졌습니다.
라이브 로보 박스와 가지런히 놓은 것이 이쪽입니다!!!
오오오! 이것만으로도 이미 흥분해 버립니다.
이는 모을 수밖에 없네요.
이쪽이 이번의 도장 된 파트.
라이브 로보에 비하면 도장 부분은 적네요.
대신 이번에는 씰이 너무나 많습니다.
바이슨 라이너&사이 파이어
라이브 복서를 구성하는 2구입니다.
어느 쪽도 빅 사이즈.
각각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바이슨 라이너
블랙 바이슨이 타는 트레일러.
선두의 배기구적인 디테일과 후방의 헬멧이 도장된 파츠입니다.
반대편에서
후방은 깔끔한 디자인.
바퀴 주행이 가능하며 그 이외의 기믹은 없습니다.
양 사이드의 모습
세밀한 분류는 거의 씰로 재현되므로,
기본 구성 상태는 거의 흰색과 검정색의 2색입니다.
하지만 몰드는 대부분 재현되고 있군요.
이 상태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뿔의 아래는 골다골증입니다.
사이 파이어
그린 사이가 타는 트레일러.
사이즈는 바이슨 라이너와 같은 정도입니다.
반대쪽에서
전체적으로 섬세한 디테일이 많습니다.
양 사이드에서
사이 파이어도 분류는 심플.
몰드가 많으므로 먹선을 넣어도 보기가 좋네요.
뿔은 별도 파츠로 구성되면 도장된 파츠입니다.
파이어 미사일은 각각 밑동이 회전하고 각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미사일의 붉은색 부분도 도장된 파츠입니다.
개인적으로 후방의 디테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은 라이브 복서에 대한 변형 합체.
자세한 것은 소개하지 않지만, 변형 프로세스에서 재미 있는 부위를 소개합니다.
선두 부분의 타이어는 격납할 수 있습니다.
틀림없이 교체 파츠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므로 이는 기쁩니다.
다음은 바이슨 라이너의 본체 파츠.
라이브 복서가 될려면 한번 본체 파츠를 나눌 필요가 있는데...
각자 상부에 수납 공간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이쪽.
수납되는 것은...
라이브 복서의 얼굴입니다!
이는 완전히 다른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왼쪽 수납 공간.
안에 든 것은...
골반 관절 부품입니다!
이쪽은 미니프라만의 완전 오리지날 기믹입니다.
잉여 파츠를 만들지 않으면서 가동 역을 늘릴 수 있었던 놀라운 장치의 1개입니다.
라이브 복서
2대의 머신이 합체하여 라이브 복서!
전설의 상자로봇이 현대적으로 해석되어 소생했어요.
예상 이상으로 기본 프로포션이 멋있습니다.
반대편에서.
뒤에서 보면 상자감이 더 대단합니다.
골다골증인 부분이 드문드문 있네요.
옆도 잘 되어있습니다.
서 있는 모습도 전혀 위화감이 없네요.
라이브 로보와 마찬가지로 주먹은 변형용과 보기용 2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쪽은 변형용 주먹.
변형 합체하는 용도로 사용 하지만 극중과 비교하면 조금 작은 주먹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보기용 주먹.
크기도 조형도 전혀 다릅니다.
재현도에서도 균형적으로도 압도적으로 이쪽이 좋아서 촬영에서는 이쪽의 주먹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머리를 가까이에서
실버 성형 색으로 적과 흑은 도장이 되었습니다.
상반신의 업.
앞가슴의 두께는 꽤 있습니다.
머리 이외의 컬러는 모두 씰입니다~
반대편에서
등은 밋밋한 디자인입니다.
하반신의 업.
허벅지 굵기는 라이브 로보의 배 정도 됩니다.
육중한 안정감 있는 실루엣입니다.
반대편에서.
허벅지의 내부는 빕니다만 이것은 합체의 사정상 어쩔 수 없네요.
라이브 로보와 나란히.
사이즈, 프로포션은 라이브 로보와 비슷합니다.
다음은 가동 역에 대해서.
상반신의 가동 역은 이런 느낌.
머리는 축 회전, 어깨는 90도 이상 올라갑니다.
팔꿈치는 넓지 않습니다만 가동 역은 확보되어 있습니다.
손은 축 회전합니다.
하반신에 대해서.
최대까지 열면 이런 느낌.
결코 큰 편은 아니지만 강렬한 액션 포즈를 취하는 것은 아니므로
솔직히 여기까지 확산되면 충분합니다.
안팎으로 최대한 움직이면 이런 느낌.
이 구조에서 제대로 무릎 관절이 설치되고 있는 것에 놀라움입니다.
발목은 회전하기 때문에 접지성은 양호합니다.
이런 묵직하게 서 있는것이 재현되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기쁩니다.
DX판의 서 있는 모습을 보면 보기 좋은 점입니다.
인상적인 비행 장면도 재현 가능.
라이브 로보와 동타를 결정하는 포즈도 멋지게 재현입니다.
어느 쪽도 포즈를 취하는 것이 가능하다니
이걸 재현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대단합니다.
보기용 주먹에는 구멍이 비어 있지 않지만, 변형용 주먹에는 구멍이 비어 있어
파이어 미사일을 가질 수 있어요.
파이어 미사일은 변형되면 기본적으로는 잉여 파츠가 됩니다.
자, 드디어 슈퍼 합체입니다.
이제 5대의 머신이 합체합니다.
슈퍼 라이브 로보!
라이브 로보와 라이브 복서가 합체하여 슈퍼 라이브 로보로.
세로도 옆도 상당히 볼륨업이 되었습니다.
합체 후에도 균형은 양호합니다.
반대편에서
이 뒤섞인 모습은 못 견디겠어요.
바로 기능미라는 느낌입니다
양 사이드에서
합체 구조적으로 라이브 로보에 추가 파츠를 다는 느낌이라
서 있는 모습도 예쁩니다. 사이드 샷도 멋지네요.
머리의 업
라이브 로보의 머리에 추가 투구 파츠가 덥고 있습니다
상반신의 업
어깨는 약간이지만 위로 올릴 수 있어
굉장히 균형 있는 실루엣이 됩니다.
주먹 파츠는 라이브 복서의 것과는 다른 전용 파츠입니다.
반대편에서
머리 투구 파츠는 앞으로 슬라이드시키는 설치 방식 때문에
뒤가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하반신의 업
튼튼한 하반신의 모습
슈퍼 라이브 로보의 발목은 움직이지 않지만, 돌핀의 다리가 움직여 안정성은 문제 없습니다.
반대편에서
휼륭한 나막신입니다.
상반신의 가동역은 이런 느낌입니다.
머리는 거의 라이브 로보만큼 움직입니다.
팔꿈치도 라이브 로보와 마찬가지.
손목은 축 회전으로 360도 회전.
어깨는 간섭해 잘 오르지 않습니다.
허리의 회전도 거의 할 수 없게 됩니다.
하반신에 대해서, 다리는 여기까지 열립니다.
장갑때문에 가동 역은 약간 좁아지는데, 앞뒤로는 여기까지 움직입니다.
격렬한 포징을 시키는 것은 아니므로 이것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손이 꽤 묵직하게 되었는데 문제 없는 유지·포징이 가능합니다.
라이브 로보의 관절이 꽤 빡빡한 것은
합체 후 보유력을 고려한 것은 아닐까요.
서 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멋있습니다.
이 잘생김은 극중을 넘어선 것 같아요.
이번 세트 내용 일람입니다.
보기용 손은 잉여 파츠가 되지만, 그 외에는 저장되어 잉여 파츠가 없습니다.
부속의 씰.
머리·투구 이외의 세밀한 분류는 거의 씰로 재현입니다.
머리 회전·팔과 다리의 가동 덕분에 여기까지 멋있는 라이브 복서가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DX판과 비교하면 잘도 여기까지 만들어 줬다는 인상입니다.
내부의 공간을 이용해 잉여 파츠의 수납은 훌륭합니다,
슈퍼 합체 후에도 프로포션이 좋은 상태이고,
가동 역도 확보되어 있다는 것은 개발자의 수도 없는 조정이 낳은 마무리 인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씰이 많은 것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라이브 로보는 파츠 분할로 세밀하게 컬러를 재현하고 있었던 만큼
라이브 복서도 좀 더 색감을 늘리지 못 했을까.. 라고 생각했어요
이상 소개를 마칩니다.
출처의 일본인 리뷰를 번역하신거라 그런듯
라이브 복서~ 타이탄보이도 나왔으면 좋겠다
타이탄보이 개꿀...ㅠ
되게 말투가 일본어 같으시네요. 신기;;
Ruliwebber
출처의 일본인 리뷰를 번역하신거라 그런듯
이분이 적은 글이 아닙니다. 출처의 사이트 글을 번역하신겁니다.
이거 어디 파는 데 없나요?
혼웹한정..이라ㅠ 예약 다 끝났네요. 나중에 장터 노려보심이..
아마존에 있긴한데, 가격차가 심해서요..
여기 게시판에 받았다는 분 생기면 수시로 중고장터 매복 추천합니다
중고 구하기 힘들거 같은데 일옥 에서 배대지로 구해보세요
합체상태에서 어느정도 포즈는 나오겠네요
기왕 머리도색할거 센서부분도 해주지
전작이랑 도색 정성이 너무 차이난다 아쉽
뒷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라이브로보 사자 눈이 너무 의욕 없어 보입니다;
타이탄 보이 후뢰쉬 타이탄 그레아트 파이브 나왔으면 하는데 한국에만 인기있고 일본은 인기 없어서 안나오나 한국에선 파워레인져 전대보다 후뢰쉬만 바이오맨 마스크맨이 익숙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