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화(최종화) - 황제 성인
엘람을 몰락시킨 순간, 테오 일행은 어둠의 숲에 삼켜진다. 테오 일행의 앞에 나타난 흡혈귀의 왕·디미트리에는 혼돈의 시대를 끝낼 순 없다며 습격해온다.
이 싸움의 너머에는, 진정한 평화가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혹은 세계는 새로운 혼돈으로 빠져들 것인가. 테오와 시르카는 최후의 싸움에 임한다.
시나리오: 나카모토 무네오 / 콘티: 하타케야마 마모루 / 연출: 키무라 노부카게, 하타케야마 마모루
작화 감독: 야코 히로시, 토쿠다 히로타카, 노마 사토시, 야마다 슌타로, 사토 코노미, 군소, 사이토 준이치, 키도 타카유키, 이시카와 요이치, 카와무라 나츠오, 요네자와 유우, 이모토 카즈아키, 카와사키 레이나
저도 처음에 바지 사장인줄 알았는데 쭈욱 보시면 프랑키스랑 다르게 상큼한 맛이 납니다.
초반엔 주인공이 바지사장이었는데 2쿨 파트 들어서더니 애가 멋있어짐
이건 후반에서 진가를 발휘한 작품이죠. 전투씬이며 스토리며 한편의 대서사시 판타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구요.
초반이 루즈한것 빼곤 아주 괜찮은 작품입니다.
추천드립니다.
볼만한가요?
소노다 우미
초반엔 주인공이 바지사장이었는데 2쿨 파트 들어서더니 애가 멋있어짐
근데 초반보다 더 하는게 없어짐.
버프셔틀요
소노다 우미
추천드립니다.
이거 재밋음?
전투 장면 빼면 볼만함.
루리웹-2433189605
초반이 루즈한것 빼곤 아주 괜찮은 작품입니다.
이거 진짜 재미없더군요, 주인공은 경력도 짧고 무능하고 이유는 모르는데 대단해 이러며 공짜로 몰빵만 받고 이유없이 섬기는 마법사가 부하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캐리하는거보고 진짜포기함
뭐하는건데
저도 처음에 바지 사장인줄 알았는데 쭈욱 보시면 프랑키스랑 다르게 상큼한 맛이 납니다.
자기 고향을 혼돈에서 지키기 위해 고향사람들이 평범하계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본인 역시 사랑하는 사람이랑 평화롭게 조용히 살기를 바라는 평범한 남자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세계를 구한 이야기가 그랑크레스트 전기.
님이 불만 제기한 거 작중에 다 설명되는데 보긴 한거임?
이건 후반에서 진가를 발휘한 작품이죠. 전투씬이며 스토리며 한편의 대서사시 판타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구요.
빨리 막권까지 정발 빠르게 내달라구...
정발본이 앞설 땐 비교해가면서 어느 부분이 각색됐나 참고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축약된 건지 매우 궁금.
그크전 꿀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