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화 - I swear to God. 자료실 안쪽의 작은 방에 도착한 레이첼 앞에, B4층을 다스리는 묘지 관리인인 에디가 나타났다. 에디는 레이첼이 이 건물에 온 이유와 부모의 행방을 알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잭이 아닌 자신만이 레이첼의 "소원"을 이루어줄 수 있고, 이상적인 무덤을 세워주겠다고 속삭인다. 그 때, 떨어진 벽 너머로 잭의 분노의 노성이 울려퍼졌다--. 「반드시 내가 죽여주겠어! 신에게 맹세코 말이야!」. 각본: 후지오카 요시노부 / 콘티: 히로오 스스무 / 연출: 시미즈 카즈노부
어... 네타 빼고 설명하자면 각자의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저기 살고 있고, 레이첼은 이 건물에 잡혀오게 된겁니다.
근데 이거 궁금한게 있는데 그건물에 있는 사람들 무슨 목적이 있는건가요? 아님 그냥 서바이벌?
*無一物*
어... 네타 빼고 설명하자면 각자의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저기 살고 있고, 레이첼은 이 건물에 잡혀오게 된겁니다.
으잉?? 레이첼 잡혀온게 아니라... 데려온거 아닌가요...??
네타를 없애려면 데려온부분보다는 납치당햇다로 해야되죠...그게 강력한 네타인데
이거 게임실황 보고 결말은 안봣지만..불쌍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