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무엇인지 이제 아는 자는 없다.
어쨌든《죽음》이 대륙 안으로 넘친 것은 그리 멀지 않은 어느 날이었다.
그때 왕이 공고를 냈다. 『《죽음》의 근원을 알아내고 이를 막아라』.
그 가운데 어느 한 일당의 말만이 남는다.
『북쪽 맨 끝에,《죽음》의 입이 있다』.
《죽음의 미궁(던젼 오브 더 데드)》.
가로되――미궁에는 괴물들과 함께 무한하다고 생각되는 재산이 잠들어 있다.
가로되――미궁의 깊숙한 곳에는 마신의 왕이 존재하고 있다.
모험자들은 성채 도시에서 동료를 모으고 미궁에 도전하는 싸움,
재화를 얻고 때로는 죽는다.
악명 높은《죽음의 늪》의 소문을 듣고 그 최심부에
도전하게 성채 도시를 찾았다.
얘네는 히트친 게 고슬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면서 유독 외전 엄청 내네;
외전 너무 나와도 솔직히 좀 그렇네...
소설 읽을때마다 일본문화찬양 느껴졌지만 일본소설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대놓고 본격찬양인가 흠.
눈을 가린것을 보니 이미 고블린한테 잡혀갔다가 구출된 뒤 인가..
본격적인 사무라이네.. -_-...
외전이머이리많누;
얘네는 히트친 게 고슬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면서 유독 외전 엄청 내네;
고블린토벌하는거 이외는 다 외전으로 낼 생각인듯;;
죽음의 미궁에 대해서 다루는 내용인가 보네요 본편 8권에서도 다루던데
우측 안대녀 본편에 나오는애 아님?
검의 처녀랑 동료들이 얘기인가보군요.
과연 고블린을 먼지로 만들만한 적들일지 궁금하군요
이건 뭔데 외전이 주구장창 나오냐
본격적인 사무라이네.. -_-...
외전 너무 나와도 솔직히 좀 그렇네...
본편보다 외전이 많은건가요?
오른쪽에 있는거 검의성녀 같은데...
검의 처녀 동료들이라면 검의 처녀가 고블린에게 ...나오는건가?
조...좋치 아니한가...
눈을 가린것을 보니 이미 고블린한테 잡혀갔다가 구출된 뒤 인가..
마왕 깨고 잡혀갔던거 아녔나요?
소설 읽을때마다 일본문화찬양 느껴졌지만 일본소설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대놓고 본격찬양인가 흠.
검의 처녀한테 검과 처녀가 있던 시절이네.
검만 있는데요
안대쓴거보니 탈출후인듯
ㅋㅋㅋㅋㅋㅋ
사무라이 복장이 본편 국왕인갑네
몇권정도 읽으니 패턴이 똑같아져서 ..외전도그런가
고블린슬레이어 본편 다음권이나 빨리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귀여운 여신관을 또 보고싶다고!!
외전이 아니라 완전 다른 소설아니야?
어쩔수 없음, 갈래를 안치면 허구헌날 고블린 만 잡는데 솔직히 질림
판타지로 히트했으니 이제 일뽕도 넣어줘야지 암
dnd 기반이면 사무라이가 나오는 것도 이해는 한다만. 이게 그 설정 기반이던가?
세계관 자체가 TRPG라는 설정
갓본도 나왔네 고슬 끝남
검이 잘부러져서 두자루 들고다닌다!! 질좋은철이 없어서 나무에 옻칠해서 강도높여서 입고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