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신부이야기 11권 표지

[시다 미라이]

12월 15일 발매

탈라스와 스미스, 만남의 앞으로 ...!

중앙 아시아를 무대로 다양한 결혼 이야기를 그려 늘어가는 '신부이야기'

영국인 여행자 스미스는 여행 목적지 앙카라에서 탈라스와 재회한 뒤, 다시 여행을 시작한다.

그것은 다시 아밀과 카루루쿠 사는 지역으로 가는 여행을 한다 ...

새로 손에 넣은 아이템 "사진기"함께 스미스와 탈라스과 안내인 알리의 여정이 시작된다!

출처 : https://www.amazon.co.jp/dp/4047353434

[최전방고라니]

스미스 결혼하고 끝나는건가

[존 스미스]

이 커플 보면서 불안불안하던데 엄청 구른거 같음

[시현류]

이건 진짜 사놓고 모았다가 몰아봐야 하는 만화. 내가 살다 살다 이전 내용 까먹은 만화는 이게 처음. 베르세르크도 안까먹었는데.

[루리웹-2544646879]

예정된 암울한 미래

[크로스킬즈]

여러 열강들에게 짓밟힐 예정...

[어스시의마법사]

이것도 모으고 싶은데 초판 아니면 찝찝해서 평화나라 눈팅하는 중

[깨알글씨]

누렇게 붕 뜨는 거 안 볼려면 그냥 지금 사는 게 좋을 듯

[마호로바]

스미스 빨리 데리고 영국으로 튀어라

[Live is]

어우 드디어!

[금강축산협회]

빠른 정발을 기원합니다

[인생은그런거_]

작가님 고생하더라도 제발 저 둘에게 해피엔딩을 ㅜㅜ

[번개대갈]

어? 둘이 해어지고 짜증나서 손절했는대 다시만난다고?!

[듐과제리]

가장 최근 정발된 부분에서 이미 만났어요.

[견우]

제발.. 빠른 정발좀요... 다 사서 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