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새턴 프라모델 (참고 전시)
게임기는, 만들어봐도 재미있어.
감씨 프라모델 (참고 전시)
감씨에도, 발견의 씨앗.
초콜렛 프라모델 (참고 전시)
먹기 전까지, 어느 쪽이 프라모델인지 알 수 없습니다.
30 MINUTES MISSIONS
참고 전시 MOVER PROJECT
1/5000 스타 디스트로이어 (라이팅 모델)
발매일: 8월 예정
가격: 12,960엔(세금 포함)
BEST
[정보] 세가 새턴, 30 MINUTES MISSIONS, 스타 디스트로이어 외 전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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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우절이 아닌데...
미친 ㅋㅋ
감씨뭐냐고
갑자기 시대의 흐름을 못 따라겠습니다
한정판에는 세가타 산시로 데칼이...
미친 ㅋㅋ
아직 만우절이 아닌데...
아이를 위한 프라모델은 “감의 씨”라는 과자입니다.
수정 직후 댓글이 달렸군요. ;;;
감씨뭐냐고
새턴이라니 저건 콘프라 라고 불러야하나?
초콜릿이랑 감씨???
녹아서 손에 붙지 않는 초콜렛이 발명되다
갑자기 시대의 흐름을 못 따라겠습니다
한정판에는 세가타 산시로 데칼이...
후지오카씨가 도쿄점에서 기념사진 찍으시면 대차게 쓰러질 듯... "세가타 산시로 세가타 산시로 새가 새턴~해라!"
소생 이런 장난감에는 관심 없소외다 감씨는 잘 받아가겠소
감씨가 뭐가 재미있다고, 복숭아씨 정도는 되어야 씨앗에 쵸밤아머(?)도 입히고 그러지.
저게 아마 감씨 과자라는 쌀과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
.... ?!
......초콜렛 프라모델은 또 뭐여
원더스완같은 휴대용 기종도 발매한 적 있는 반다이가 세가의 기기를 프라모델로 내놓다니... 살다보니 별 일이 다 있네
정작 세가랑 반다이가 합병할뻔했는데 정작 세가랑은 안하고 남코랑 한...
30 MINUTES MISSIONS 이건 30분만에 조립 가능한 컨셉 프라모델인가...
혹시 저거와 연계해서 세가에서 미니새턴 기판+컨트롤러라도 판다면 모르겠는데 크기가 작으니 그럴 공간은 없을 듯
초코렛 은 많이 위험할거 같은데요.
먹을 우려가 있어서 안될거 같은데요
새턴은 갖고싶네 화이트새턴같은걸로 색놀이하면 그것도 잘팔릴듯
크기가 1/12정도면 딱 좋을텐데
새턴이라면 손톱만한데요.
감씨랑 초코?
초콜렛하고 감씨는 퀄 자체는 좋은데 애들 먹으면 큰일 나겠는데;;;
스타 디스트로이어 크기 너무 작네요... 역시 1/2000짜리 정도는 나와주면 좋을텐데...
감씨가아니라 카키노타네라고 쌀과자의 일종이에요.
슈벌 구더기인줄...알았네 별걸 다하는군
확실히 반다이도 늙은 기업인 것 같다. 요즘 애들이 저런 비유적인 표현 같은 걸 이해할거라고 생각했다니. 다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