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The Culling 2 판매중단, 대신 The Culling 1 F2P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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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lling 2는 전작의 특징을 버리고 배틀그라운드 같은 인기 배틀로얄 슈터의 복제판이 된데다가, 완성도도 낮아 많은 유저에게서 비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결국 개발진은 출시 9일만에 판매를 종료했으며, 기존 구매자는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개발 종료된 The Culling 1을 F2P로 만들어 다시 시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출처 : https://www.gamespark.jp/article/2018/07/19/82375.html

[친알파]

개발진이 안바꼈는데 머 발전이 잇을까

[페피니에르]

엄브렐러 코어급인가

[CreVichi]

출시 18시간후에 실시간 유저가 1명됨. 로브레이커즈가 비교도 안될정도로 폭망 ㅋㅋㅋ

[착한루리루리루루리]

2점이라니까 호기심에 오히려 관심이 가네요
너희는 평작을 소중히 하지 않았지. 평생 컬링2만 해야해
하지만 기회를 주지..컬링2를 마스터하면 풀어줄게
이 악마야 ㅠ

[임팩트아치]

컬링 1 컨셉이 참 좋았었는데 전투시스템 바꾸더니 아주 끝내주는 삽질겜이 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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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F2P버전은 초기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임팩트아치]

이런 씨1펄?! 그건 많이 기대되네요

[왜날뾁에올인]

ㅋㅋㅋ 시벌 아주경영 스펙타클 하게 하네

이 정도면 거의 모 킹든갓텍2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