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18 블리자드 일정표를 살펴보면,
북미 시간 22일 13시 15분에 메인스테이지에서 새로운 협동전 사령관 공개가 예정되어있습니다.
데이비드 섬을 이어 새로운 협동전 디자이너가 된 케빈 동이 스타크래프트 유튜버인 Lowko, Winter와 함께 발표를 진행합니다.
작년 한과 호너가 출시된지 9개월 만에 발표되는 새로운 사령관이며, 올해 발표되는 첫 사령관입니다.
북미 유저들은 그동안의 데이터마이닝이나 게임스컴 포스터를 근거로 타이커스에 힘을 싣고 있는 추세지만,
이곤 스탯먼이나 발레리안 왕자 또는 스타1의 등장인물을 기반으로 한 사령관을 기대하고 있기도 함니다.
다들 타이커스 출시구나 하는데 갑분싸로 갑자기 가브리엘 토시 출시하면 웃기겠네 ㅋㅋㅋ
솔직히 잊혀지고 있던 차가운 남자형
타이커스 가즈아
타이커스 가즈아
막 따라오더라고
드디어 올것이 왔군
공허의 유산 시점 생존 캐릭터만 나오는 거 아니었나요?
이미 예전부터 죽은 인물도 사령관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함 협동전 자체가 히오스처럼 평행세계취급하고 있어서
엌ㅋㅋ그럼 칼달리스도 나왓으면
칼달리스는 우리 피닉스형님께서 굴리고있어요~
아하. 일단 현재 나와 있는 사령관들만 보면 다들 살아 있는 캐릭터라서 죽은 캐릭터는 안 나오는 줄 알았네요. 그렇게 되면 우선 순위 제일 높은 건 타이커스, 제라툴 정도려나.
일단 데이터 상으로는 초월체 멩스크 워필드 제라툴 테사다르 등등이 현재 나온 사령관들과의 상호작용이 있긴한데 현재 전장 아나운서로 나온 로하나 스탯먼같은 인물도 사령관 상호작용 데이터가 있는걸 봐선 전부 나오지는 않을겁니다
다들 타이커스 출시구나 하는데 갑분싸로 갑자기 가브리엘 토시 출시하면 웃기겠네 ㅋㅋㅋ
에오니아
솔직히 잊혀지고 있던 차가운 남자형
노바가 싫어합니다
토시 재밌겠다
솔직히 토시는 블리자드가 아예 까먹은거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그런데 메인 스토리에서 왜 첩보원으로 토시가 등장하지 않지... 노바 미션에서 나왔어야 될거 같은데...
원래 자치령에 적대 세력이었고 군심에서 레이너 특공대처럼 발레이안과 연합한 것도 아니고 노바랑 포지션이 겹치는 등 여러 문제가 있을듯
군심에서 발레리안, 맷호너, 토시가 같은 팀에 있었긴했거든요. ㅠㅠ 그리고 자유의 날개의 감옥탈출 미션에서 토시는 유독 "멩스크" 한명에게 원한이 있는것 같았고. 암튼 아쉽네요. ㅠㅠ.
흠... 히오스는 왜 이렐이지... 화이트메인은 악역에 조연이라 그런가
셀렌디스 가자 황금함대 한번 몰아보고싶다
신규 테란 사령관 나오고 로테로 종족당 하나씩 나오다 네임드 떨어질때쯤 신규캠페인 추가되면 좋겠군
저 이렐뿔을 빛벼림만 하게 해준거 너무 노린거같음. 치후에 미용실에서 일반 드레나이도 하게 해줫으면..
타이커스 나왔으면 좋겠다. 화력을 컨셉으로 애들 공속이랑 타수 엄청나게 높은 위주에다가 지휘관 스킬으로도 공속 빵빵하게 올려주는걸로
누가봐도 제라툴 아님 셀렌디스 임. 지금까지 단 한번도 같은 종족 연속으로 나온적 없음
하지만 테란이 한자리 비어있다는거
테란 한자리 부족한건 협동전 추가 사령관 나오면서 부터 계속임..
배틀체스트 스킨처럼 발레리안 가즈아ㅏㅏㅏㅏㅏㅏ
꾸준한 업데이트! 굿
따거나 토시나오면 좋겠다만 묘하게 지금 있는 애들이랑 겹치는 느낌이...
토시부터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