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G 는 멋드러진 데모가 한번 있긴 했죠. 팔찌로 구현한거.. 그치만 말씀하신 뇌파.. EEG, ECoG 이런거 상용화는 머나먼 얘기입니다. non invasive 한 eeg 마저도 dry electrode 하나 제대로 된게 없고 엄청 많이 붙여야 하고 그렇다고 읽어낸 정보의 해상도가 높은것도 아니죠.
스마트폰같은 혁신은 50년 이내로 안온다에 100원 검.
50년 후에는 지금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졸라게 발전한 스마트폰이 존재하겠지만
스마트폰이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사라지는 일은 없을걸.
아직도 스마트폰에 구겨넣어야할 기존 기술이 졸라게 많고
스마트폰 자체로도 완성단계가 아니라 발전의 여지가 무궁무진함.
의외로 안없어질꺼같은게..알게모르게 사라지는것도 많아요 반대로 없어질꺼라고 생각한게 계속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있는것도 있구요 스마트폰은 몸에 부착하는 다른기기에 흡수되지 않을까 싶은데....일단 들고다녀야되잔아요....안경이나 시계같은경우 필요성이 없어도 아이템으로 유지가 되는 영역이있지만....몸에 장신구가 아닌 들고다니는 아이템은 필요가없는데 들고다닐리가 없잔아요
앞으론 맛폰보다 더 좋은게 나올만한건 좀 있지만 그렇다고 맛폰이 사라지진 않을거임
물론 시장이 많이 위축될순 있겠지만 아직도 레코드판이나 mp3 콘솔게임 등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인구가 충분히 많아서 어느 기기의 매니아의 수도 많아졌으니 한물 간 기기도 매니아 수만 충분하다면 앞으로 사라질 일은 없을듯
매니아가 3만명이라 쳐도 그 3만명이 무조건 사주는 수준에+@이니 작아도 시장이 유지될만 함
불편한 배지터
폭발까지 하니까 위험하기도 하죠.
결국엔 스마트폰으로 다시 합쳐지는게 아닌가? 거기서 파생(좀더 전문화된) AR 기기나 글라스 형태로 갈것 같긴한데.. 개인적으로 결국은 스마트폰이 더 고도화 될것 같습니다. 만...
드래곤볼에서 스카우터와 헐리우드 영화에서 헬기는 용도가 같음. 터지게 위해 존재하는 물건.
기술의 발전 - 빠른 시장 선점을 위해 구현만 해서 출시 - 제대로 된거 개발중 - 더 좋은 기술 발전 이걸 좀 반복할 거 같음
결국엔 스마트폰으로 다시 합쳐지는게 아닌가? 거기서 파생(좀더 전문화된) AR 기기나 글라스 형태로 갈것 같긴한데.. 개인적으로 결국은 스마트폰이 더 고도화 될것 같습니다. 만...
이미 어느정도 그렇지만 미래에는 핸드폰을 넘어서 PC 까지 완전히 합쳐지지 않을까 싶네요.
스마트폰이 발전해서 나올 새로운 기계를 그냥 발전된 스마트폰으로 볼것인가 새로운 종류의 기계로 볼것인가 관점의 차이일듯. 그리고 그 관점은 해당기계의 외형에 영향을 크게 받을테고.
맞아요. 어차피 그런게 나와도 기존 스마트폰 하던 업체들과 그 기술들이 이어지는건데 그냥 쓸데없이 이름갖고 말장난 치는거일 수도
기술의 발전 - 빠른 시장 선점을 위해 구현만 해서 출시 - 제대로 된거 개발중 - 더 좋은 기술 발전 이걸 좀 반복할 거 같음
우리나라가 잘하는거죠.
스마트폰 이후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것보다 인터페이스일텐데.... '누른다'라는 직관적 입력방식을 넘어서는 뭔가가 나오지 않는 이상 스마트폰 다음 단계는 힘들다고 봅니다......
ㅇㅈ 전화기라는 기계에 인터넷을 달아놓은 기기 다음 버젼은 인터페이스의 확장 아니면 이게 끝판왕 같아보이긴 합니다.
스마트 안경이. 대세로 보임 카메라 기능으로 사생활 드립만. 안치면 되는데
안경이 엄청 불편한 도구인데, 스마트 안경이 대세가 될리가요.
대추아가씨
불편한 배지터
abyssinian
폭발까지 하니까 위험하기도 하죠.
abyssinian
드래곤볼에서 스카우터와 헐리우드 영화에서 헬기는 용도가 같음. 터지게 위해 존재하는 물건.
뇌파 컨트롤러 기술이 한창 개발중이다가 이제 상용화 단계들어왔습니다. 이쪽이 훨씬 직관적이죠
EMG 는 멋드러진 데모가 한번 있긴 했죠. 팔찌로 구현한거.. 그치만 말씀하신 뇌파.. EEG, ECoG 이런거 상용화는 머나먼 얘기입니다. non invasive 한 eeg 마저도 dry electrode 하나 제대로 된게 없고 엄청 많이 붙여야 하고 그렇다고 읽어낸 정보의 해상도가 높은것도 아니죠.
엑셀월드처럼 목에다 걸고 누르면 vr같은 기능이...
개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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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알바세요
2029년이면 영생이라는데
란마다
부자들만...
이제 남은건 몸에다 직접 박아 넣는 임플란트 기술일거 같은데? 생체 전기 이용하면 되니 배터리 문제는 없겠네..
혈액에서 전기에너지를 뽑아내는 기술은 한번 시연된적이 있는데- 극미한 에너지 밖에 뽑지 못해서 상용화는 감도 안잡히는 상태예요. 그래서 지금 임플랜터블 디바이스들은 다들 배터리를 달고 나오죠.
그냥 개인적 생각으로는 스마트폰은 AR의 발달로 그 파이를 장기적으로는 잠식 당할 것 같긴 한데 마지막 불꽃처럼 타오를 것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보급화와 함께 접는 스마트폰으로 펼치면 온전한 태블릿이 되는 형태의 스마트폰이 그것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해 보네요.
스마트폰같은 혁신은 50년 이내로 안온다에 100원 검. 50년 후에는 지금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졸라게 발전한 스마트폰이 존재하겠지만 스마트폰이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사라지는 일은 없을걸. 아직도 스마트폰에 구겨넣어야할 기존 기술이 졸라게 많고 스마트폰 자체로도 완성단계가 아니라 발전의 여지가 무궁무진함.
안경형, 손목시계형 다들 나오는 중이고 상용화도 되고 했지만 스마트폰을 없애진 못한다봄. 노트북 나왔다고 데탑 사라지지 않듯이
의외로 안없어질꺼같은게..알게모르게 사라지는것도 많아요 반대로 없어질꺼라고 생각한게 계속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있는것도 있구요 스마트폰은 몸에 부착하는 다른기기에 흡수되지 않을까 싶은데....일단 들고다녀야되잔아요....안경이나 시계같은경우 필요성이 없어도 아이템으로 유지가 되는 영역이있지만....몸에 장신구가 아닌 들고다니는 아이템은 필요가없는데 들고다닐리가 없잔아요
스마트폰 : 저는 어떻게 될까요? 답변 : 죽을 것이다.
일단 컴퓨터부터 죽이고 말씀하세요.
스마트폰이 아무래도 한계같은데 직접 뇌에다가 프린팅해서 생각만으로 조종하는 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
앞으론 맛폰보다 더 좋은게 나올만한건 좀 있지만 그렇다고 맛폰이 사라지진 않을거임 물론 시장이 많이 위축될순 있겠지만 아직도 레코드판이나 mp3 콘솔게임 등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인구가 충분히 많아서 어느 기기의 매니아의 수도 많아졌으니 한물 간 기기도 매니아 수만 충분하다면 앞으로 사라질 일은 없을듯 매니아가 3만명이라 쳐도 그 3만명이 무조건 사주는 수준에+@이니 작아도 시장이 유지될만 함
역시 궁극적인건 뇌에 칩박아 넣는것 아닐까 싶은데..
결국 사람도 죽을것이다
사실 스마트폰은 pda라는 과도기 기기를 통해 예측은 가능한 물건이었습니다. 근데 스마트폰을 뛰어넘는 혁명이 일어날꺼라고 상상이 안되네요
손에 아무것도 안쥐고 보고, 듣고, 조작하고 할 수 있는거 아니면, 휴대폰 형태의 기기만큼 괜찮은게 없음
스마트폰이 작아지다 못해 팔에 차고 다닐줄 알았는데 결국 화면큰게 잘팔림 ;;;;;
뇌에 시각신호를 바로 쏴줘서 눈에 보이는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기술이 나올듯. 기존기술 : 안경같이 눈이 직접 시각신호처리함. 새 기술 : 뇌에 직접 신호를 전송해서 눈으로 들어오는 신호로 착각하게 만들어서 눈으로 보는것처럼 느끼게함.
실용화 가시권은 아니더라도 하다못해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주력기술에 대한 개념이나 연구현황도 없이 저런 말을 하는건 그냥 탁상공론이지. 미래에는 우주여행이 가능한 기술이 개발될 것이다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그게 차세대 웨어러블 헬지도 그렇게 욕먹고 적자나도 차세대 웨어러블시장을 목표로 꾸준히 내는것같던데 ㅋㅋ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