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는 세계 최초의 스크린 내장 지문인식 스마트폰 X20 Plus UD의 발표일을 1월 24일로 확정하고 각 미디어로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이 제품은 Vivo X20 Plus와 전반적으로 유사한 사양을 가진 제품으로, 6.4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660 프로세서, 1200만화소+500만화소 후면 듀얼카메라 등을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기존 루머에 따르면, 이 제품은 3998위안(약 67만원)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슬슬 폰에도 상용화 되나요 오홍홍 조와용
이런 충격적인 비보를 전해듣다니;;
유우머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ㅋㅋ
비보 이옵니다 저어언하ㅏㅏ
갤럭시도 어서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이제 저거 뜯어서 대중화 되겠군. 성능이 좋다면
근대 ap는 왜 중급기지..
성능이 안좋아서 용두사미가 될 듯... 삼성이나 애플이 괜히 안쓰는게 아니죠... 2년후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