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의 환상에 기초한 북유럽 세계. 전처녀들이 꽃처럼 지는, 오래된 신화의 종언의 땅. 태양은 눈부시게 대지를 밝힌다. Fate/Grand Order -Cosmos in the Lostbelt- 무간빙염세기 괴터데메룽.
괴터데메룽은 신들의 황혼이란 뜻인데 라그나로크란 단어를 바그너가 독일어로 번역할때 생긴 오역이지만 어감이 멋져서 신들의 황혼이라고 부르는 창작물이 많습니다
타이틀 읽다가 난독증 온 줄 알았읍니다
우리 약해진 마슈좀 살려줘요 ㅠㅠ
준비된 적금은 충분한가!
캐슼붐은 온다
괴터데메룽은 신들의 황혼이란 뜻인데 라그나로크란 단어를 바그너가 독일어로 번역할때 생긴 오역이지만 어감이 멋져서 신들의 황혼이라고 부르는 창작물이 많습니다
발키리가 저리 많이 보이는거 보니 오딘은 무조건 나올 거 같은데...
나폴레옹 한참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