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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넣어오던 의미 없던걸로 만드는걸 따져야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플러스도 크기가 커졌다 라는 의미로 써먹던건데
애플워치가 왜 아이워치가 아니고 애플워치인지는 뻔함
애플 평소에 하는 이야기 보면 뻔히 짐작가능한 것
항상 애플은 애플워치를 전자기기가 아니라 시계들 사이에 포지셔닝 하고 싶어했음
그러니 키노트 열때 애플워치 이야기하면서 다른 시계브랜드들이랑 판매량 비교하고
i는 애플의 기존 전자제품들에 주로 붙는 네이밍인데
애플워치는 i디바이스에 국한시킬게 아니라 애플이 만드는 시계 그 자체라는 이유에서 굳이 애플워치라고 한 것
사실 아무 생각없이 단순하게 만들면 아이폰이니까-> 아이워치겠지만(갤럭시 기어가 이런 경우) 애플이 그런 생각을 못해서 안 낸게 아니라는걸 조금만 생각해보면 의도가 보이는데...
사실 네이밍을 독특하게 하는거보다.. 식상하게 하는게 판매량에 도움을 주는거 같음.. 어디서 본적도 없는 멋진 단어 가져와서 붙이는거보다.. 그냥 S 붙이는거나 이번엔 R붙인것처럼...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뒤에 붙으면 뭔가 특별한 단어... 다만.. 애플정도 인지도면.. 굳이 오디너리한 네이밍이 아니여도 판매량에 차이가 없을거 같고.. 특별한 단어 붙이는게 아히려 더 레어틱하게 느껴지진 않을까 생각은 함...
진짜 애플 왜 이렇게 된거냐 Max 이름 듣고 한숨만나오던데
그니까 나보다 마케팅이 뛰어난 사람들이 모인데인건 당연한건데 그런집단에서 만든 네이밍이 중구난방 이니 문젠거죠 아니 맥스라니..-_-..
"특별히 의미는 없다."
gt-R의 알이다! 이런느낌인가..
프사이
"특별히 의미는 없다."
엘
건강이제일이야
프사이
콩그루
콩가리
reasonable(애플기준)인줄 알았는데
진짜 애플 왜 이렇게 된거냐 Max 이름 듣고 한숨만나오던데
님보다 마케팅쪽으로 백여시들이 넘처나는 집단일텐데;; 그냥 던저놓은건 아닐듯; 뭐 그렇다고 썩 좋은건또 아니지만 넘처나는 휴대폰 회사들 재품들의 네이밍에서 안나온것 찾기도 빡칠듯 ㅋㅋㅋㅋㅋㅋ
모즈군
그니까 나보다 마케팅이 뛰어난 사람들이 모인데인건 당연한건데 그런집단에서 만든 네이밍이 중구난방 이니 문젠거죠 아니 맥스라니..-_-..
네이밍 따질려면 아이폰은 왜 1부터 시작하지 않았는지부터 따져야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 네이밍센스는 항상 구렸죠. 특히 아이패드 라인이 심한데 아이패드1부터 지금까지 오면서 네이밍 거의 횡설수설 수준. 애플워치만 해도 또 왜 i워치가 아니고 애플워치인지. 아무 기준이 없음.
아이폰 아이폰3g(3g 처음 지원) 아이폰3gs(스피드) 아이폰4 아이폰4s(시리) 아이폰5 아이폰5s(스캔) 아이폰5c(컬러) 아이폰6 아이폰6s(센시티브) 아이폰se(스몰 에디션) 잘 넣어오던 의미 없던걸로 만드는걸 따져야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플러스도 크기가 커졌다 라는 의미로 써먹던건데
C는 너무 싼티났고 맥스는 너무 갔는데 R은 큰 문제 없는거같음 사실 Max도 이상하다기보다는 기존 라인업에 없던 이름이라 생소한데 또 새로운 R이랑 같이 추가돼서 그렇지 썩 안어울리는 네이밍은 아닌듯
애플워치가 왜 아이워치가 아니고 애플워치인지는 뻔함 애플 평소에 하는 이야기 보면 뻔히 짐작가능한 것 항상 애플은 애플워치를 전자기기가 아니라 시계들 사이에 포지셔닝 하고 싶어했음 그러니 키노트 열때 애플워치 이야기하면서 다른 시계브랜드들이랑 판매량 비교하고 i는 애플의 기존 전자제품들에 주로 붙는 네이밍인데 애플워치는 i디바이스에 국한시킬게 아니라 애플이 만드는 시계 그 자체라는 이유에서 굳이 애플워치라고 한 것 사실 아무 생각없이 단순하게 만들면 아이폰이니까-> 아이워치겠지만(갤럭시 기어가 이런 경우) 애플이 그런 생각을 못해서 안 낸게 아니라는걸 조금만 생각해보면 의도가 보이는데...
아이워치가 이미 상표권 등록 되어있어서 어쩔수 없이 애플워치로 내놓은건데...?
갤럭시 그랜드 맥스급 작명ㅌㅋㅋㅋㅋㅋ
se가 스몰? 스페셜 아니었슴?
Max 말고 +가 기존에 있었는데 그냥 XS+였으면 괜찮았을거 같아요. 너무 뜬금없는 네이밍인거 같음
se는 스페셜 에디션이 맞습니다. 제가 실수했군요;;
치노쨩의 볼살
5s는 찾아봤을때 센시티브로 나오더군요. 지문인식으로 보안을 강화했으니 시큐리티가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gt-R의 알이다! 이런느낌인가..
ㅇㅇ 뉘앙스는 그렇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nabinyeori
이것도 공감 솔직히 맥스라고 했는때 참 설마 했다는...
충공깽의 맥스
알파벳 s앞에 r이라 그런가..
레귤러
아이폰 c도 누가봐도 컬러 차이나였는데.. 속시원하게 밝혔나? 게다가 갤럭시 s도 대놓고 sk탤로콤의 s였는데 중의적으로 대답을 회피했지..(갤럭시 k ..갤럭시 l은 어디로?)
삼성의 s로 알고 있는데.. 메인네이밍에 무슨생각으로 통신사명인 k,u를 붙이는 ㅂㅅ짓을 한진 몰라도 다음작부턴 s로 밀고 나갔음
스크트의 s맞음
GT-R
부랄의 R입니다. 아이폰 부랄에디션
엘프사이 콩구루...?
사실 네이밍을 독특하게 하는거보다.. 식상하게 하는게 판매량에 도움을 주는거 같음.. 어디서 본적도 없는 멋진 단어 가져와서 붙이는거보다.. 그냥 S 붙이는거나 이번엔 R붙인것처럼...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뒤에 붙으면 뭔가 특별한 단어... 다만.. 애플정도 인지도면.. 굳이 오디너리한 네이밍이 아니여도 판매량에 차이가 없을거 같고.. 특별한 단어 붙이는게 아히려 더 레어틱하게 느껴지진 않을까 생각은 함...
뭐 잘팔리니까 할수 있는말이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실적이 모든것을 결정하니까요. R을 붙였든 se.x를 붙였든 잘팔리면 장땡이죠. Xr사는 사람들이 ‘어머 r너무 이상해~’ 라면서 안살까요?
코닉세그 아제라R
잡스 살아있었으면 싸대귀 한대 맞았을 법한 답변 ㅋㅋㅋㅋ
잡스 자서전 한번 안 읽어봤을 것 같은 사람들이 잡스 싸롸이써쓰묜~잡스 싸롸이써쓰묜~이러는거 진짜 웃김 ㅋㅋ 잡스:애플 리사의 이름은 내 딸의 이름에서 따온 게 아니다.
잡스무새 특징 : 갤럭시 씀
잡스의 4s의 s도 딱히 애플에서 컨펌한게 없습니다. 그리고 잡스라고 네이밍센스 좋지 않아요. 잡스는 앱스토어처럼 아이맥도 반대하고 맥맨이라고 할려고 했습니다.
잡스 자서전 안읽어본 사람이 잡스 살아있었으면... 이라는 생각 하면 웃긴게 되는군요
난 아이폰의 i도 뭔지 모르는걸
i 맨 처음 붙은 게 아이맥이었는데 그 때는 '인터넷' 의 준말이었습니다.
스몰 라지 아니였어?!
진심 아니죠?라지는 L...
그럼 레귤러로 합시다
십알의 알이 아니였어? 흐음
지R의 R
의미가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는가?
제품명을 점점 시리얼 넘버로 만들어 버리니 그런 듯...
RS 모델이나 GTR같은 뭐 racing 이런거임?
레귤러의 R이 아니구나
"R은별로 의미가 없다" 번역 "왜냐하면 사람들이 알아서 의미를 붙여주거든요"
한마디로 대충했다
한심
와 색상 봐라. 진짜 싸구려틱하게 생겼네요. 천원샵 가면 주방용품이나 에나멜 식기류 문구용품 등 저런 유치한 총천연 칼라색으로 도배된 싸구려 상품들 널림. 애플에 세뇌된 사람이 아니라면...저런 유아틱하고 촌스런 색상은 진짜 놀림감인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