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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일반 노트북 대체할 목적으로 구매하면 낭패
가격 어이없어서 그냥 이번 신형 13 맥북에어 샀음
이게 그 너무 얇아 휘어지는거죠?
카메라 취미에 사진은 아이폰으로 넣고 있어서 살까 했다가 raw지원도 안하는데다가 sd카드도 지원을 안하니 그냥 서피스프로로 살까 생각 중 노트북용으로 쓸거면 차라리 맥북을 사는게 나을지도 아이패드는 그냥 가격비싼 유튜브기기ㅠㅠ
뜬금없이 안드패드 쓰시는 분들은 왜 깎아 내리시나요 거 그냥 애플 제품 좋다고만 말해도 충분해요;
hell chosen is just dog honey~~~~thx black cow~~~~~~ -apple-
from. samsung
10 Nojam.
'ㅁ' 진작에 사서 쓰고는 있는데 필름을 붙일까 말까 아직도 고민,,, 펜을 사면 붙일꺼 같은데 펜이 없더라구요
보면 얘넨 물량이 딸리는게 아니라 허니버터칩마냥 일부로 안주는 느낌임 어떻게 통신사들도 애플맘이라는 답변을주냐
일본도 물량딸려서 내년까지 기다려야되네요
이게 그 너무 얇아 휘어지는거죠?
밴딩 테스트때 실사용에서 쉽게 휘어진다고 막 난리였는데 알고보니 이전 아이패드도 똑같이 휘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이전 아이패드들이 내구도 관련해서 이슈가 크게 없었던거 생각하면 걱정안하고 구매해도 될듯..
이전세대 초기불량 휨 이슈가 있었던걸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예전것도 그렇게 구부러진 링크 보고싶네
https://www.youtube.com/watch?v=q2qQfvmgWwE // 9.7인치(2016) https://www.youtube.com/watch?v=Vc786fcbC2g&t=387s // 10.5인치(2017) 이번에 가격이 너무 비싸게 나와서 반발심리로 더 논란이 됐던것 같아요. 저만해도 그런줄 알았으니까요..
아이패드 1뷰터 있던 논란입니다. 실제 프로3 보면 큐크다스처럼 부서지고 그정도는 아님.
프로2도 가방에 넣고 사용하다보니 휘어졌다는 글 본거 같은데요 휘어짐 이슈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게 가로수길가셔서 직접 보시고 만져보시거나 구매해보시면.. 이게 안 휘어지는게 이상할 정도로 너무 얇고 크네요;; 그게 부담이면 안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ㅋㅋ 오히려 이 얇기랑 무게고려하면 튼튼하다 생각됨..
아이패드 1이랑 프로3랑 비교영상있는데 아이패드1는 어느정도 버티는데 프로3는 쿠크다스마냥 구부러집니다.
가격 어이없어서 그냥 이번 신형 13 맥북에어 샀음
신형 맥북 어떤가요? ㅎㅎ
신형 맥북 에어도 가격이 어이없던데 그래도 이쁨....
하지만 정작 일반 노트북 대체할 목적으로 구매하면 낭패
저건 노트북 대체목적이 아니라 현장에서 스케치터치나 도면 긴급수정 및 메모용도라고 생각하면 저만한 기기가 없죠.. 뭐 집에서 안둘패드나 굴리는 애들은 비싼 동영상머신으로 밖에 안보이지만.. 현장에서 클라이언트와 도면을 현장에서 수정 할 수 있는 디바이스의 출현은 엄청난거거든요.. 그래서 살놈들은 산다는거지요... 동영상머신으로밖에 안보는 사람들은 비싸서 못사도..
꽃미남효지니
뜬금없이 안드패드 쓰시는 분들은 왜 깎아 내리시나요 거 그냥 애플 제품 좋다고만 말해도 충분해요;
내가 현장에서 쓸려고 삼성 겔럭시 탭 s팬을 샀다가.... 개피봤거든... 내가 생각하던게... 아이패드 프로2가 완벽하게 충족시켜주더군... 안둘패드는 개선도 없고...진화시킬 생각도 없고... 말이지....
아 예 그러세요..
진짜 갤럭시 탭 써본거 맞음? 대체 현장서 먼도면을 수정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와콤emr에서 삼성 S펜 기술력은 독보적인데? 나도 10.5 1년 넘게 드로잉 용도로 쓰고 있다만 솔직히 S펜과 애플펜슬은 각자 장단점이 있어 취향 차이일뿐 현장이니 업무니 패드만큼 효율 안나오는것도 아님...
이런댓글이 앱11등이 욕먹이는거지
펜이든 뭐든 일단 도면이 화면에 떠서 그걸 조작할 수 있어야 되겠죠.
이런댓글이 앱11등이 욕먹이는건지 모르겠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되는지,안되는지에 따라서 확연히구분함.. 안돌아가는데 무슨 앱11등이가 있겠음... 삼엽충이라도 안돌아가면 앱11등이가 될수밖에..
ㅇㅇ 겔럭시 텝 S팬 쓰고있는거 맞고.. 일단 도면 돌릴 성능안나오는거 맞음.. 팬이 문제가 아님... 애초에 원 크기의 도면을 돌릴수가 없음.. 내가 작업하는 건 보통 높이 80~2M사이 폭이 80~10M~15M 크기 사이즈의 세부그림이 그려진 도면을 가지고 작업을 하기 때문에 원본으로 작업이 안됨 그래서 크기를 줄여서 겔럭시 텝에 넣고 클라이언트랑 현장에서 대면수정,보정을 하는데... 문제는 축소파일에서 수정/보정을한 그림을 확대하면 될거같지만 그게안됨.. 미세하게 느낌이 틀림.. 그래서 회사에 와서 다시 신티크 에서 원본과 축소 수정본을 둘 다띄워놓고 세부보정을 해줘야함...그림의 크기가 1cm만 틀려도 느낌이 다른동네라.. 근데 아이패드 프로는 포샵풀버전 들어가는거 봐서는 그딴거 없을꺼라 예상됨..
삼성 욕하면 비추 테러 받으니까 감수하셈 ㅋㅋ
????말씀하신부분은 서피스프로가 압도적으로 아이패드는 처바르고 남습니다만...
ㅇㅇ 성능은 아마 서피스 프로가 압도적으로 쳐바르고 남을꺼임.. 근데 서피스 프로들고 클라리언트 앞에서 도면 수정하는거랑 아이패드 프로들고 수정하는거랑 어떤게 더 나아보일꺼 같음? 현장나가면 거기서도 폼이 중요한거임.. 왜 중소기업 사장들이 클라이언트 만나는데 큰차타고 다니는지 생각해보면 알것임
저도 아패프로3 살거라 .. 아패프로3 깍아내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서피스프로6 쪽이 성능이나 감성쪽으로 메인입니다 ㅠ 두대있음 더좋지만 아패프3 는 보조 정도 위치일뿐 그러니까 서피스프로에 마우스나 타입커버 정도에 위치?
일단 잘 모르는 사람들도 윈도만봐도 작업용으로 봄.. 비싼 공구쯤으로 봄... 그런사람들도 애플마크는 암.. 좋은 기기다 비싸다라고.. 이거 면대면으로 보는 상황에서 무시할수 없음..
작업할땐 서피스 프로따윈 저리갈만한 와콤 신티크 22HD가 있음.. 서피스가 아무리좋아도 PC에 연결된 신티크에 빗댈만한건 아니잖슴.. 근데 이게 클라이언트앞에선 보여줄수없으니 겔럭시 탭+s팬이나 아패 프로가 된거임.. 모르는사람도 윈도OS만 봐도 작업용 그이상 / 그이하도 아니게 보니까... 서피스는 제외된거고.. 만약 신티크가 없었다면 서피스 프로도 생각해봤을꺼임... 근데 신티크 앞에선 서피스도....딸리는건 사실임..
서피스프로랑 왜 신티크랑 비교하나요 ㅎㅎㅎ 서피스스튜디오 랑 비교해야죠 말씀하시는게 ios랑 안드같은 휴대폰 os가 원10보다 우월한듯 말하시는데 님은 데탑에도 ios 깔아 쓰시나요?
애초에 아이패드 겔럭시탭 이야기하는데 윈도10깔린 서피스 프로를 들고나오니 하는고리임.. 작업용으로는 윈도 따라갈수없음... 근데 이야기 시작은 아이패드로 보여주고 간단 수정용이지 크레이터용은 아니잖음.. 쓰는 쓰임세에 따라서 용도가 다르다는 소리임.. 예를들어 컴터 만드는건 스티브 워즈니악이 유명하고 그걸들고 설명회 하는건 스티브 잡스가 최고인거 다알잖음.. 뭐든지 용도에 따라서 분리해서 쓰는거임.. 이래도 시비걸면 할말 없는거고..
애플을 가격이나 감성 성능 편의성까지 완전히 서피스가 압도한지가 언제인데 .. 아이패드 타입커버 저질재질 과 키보드에 rgb도 없고 그런 소소한것 까지 허접한데 cpu가 i7 8650u입니다.. 어디 포샵도 죽을랑말랑 돌아가는 유투브머신을 .. 일하는데 갖고다닙니까 챙피하게
넵 다음 묻지마 애플 "까"님 등장하세요!! 이렇게 까지 이야기했는데 못알아들으니 할말이 없다... 하.....
그 간단 수정용까지 서피스프로가 모든면에서 압도함 거기다 같은 13인치 500g정도 무게임 이쪽은 압도적인 16g램에 Nvme ssd까지 거기에 i7 8650u 라는걸 그걸 다 담고서도 디자인 측면에서도 패드프로와 견줄정도임 윈10을 무슨 공장용 os 급으로 깍아 내리니까 욱했음
뭐 잘쓰고있는 사람한테 아이패드 구리다 이런 말할려고 세뇌목적으로 말한거 아닙니다... 그렇다고 32인치 신티크를 들고 나오면 나도 황당하죠
그러니까 님은 다아는 사람이니까 그런 반응이 나오지만 모르는 일반사람들(사장님들)의 반응은 그게아님.. 걍 태블릿에 애플마크 있냐 마소마크 있냐에 따라서 반응이 틀림.. 그사람들이 보는 서피스 프로는 고급 공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걸 많이 느꼈음..
내글 잘읽어보면 내부에서 일만하는 사람과 일감주는 사장님들과 영업하는 사람의 차이를 알수있을꺼임..
그래도 "안드로이드 패드나 굴리는 애들은" <- 요런 말투는 조금..
예.... 뭐... 그럼... 뭐... 의견은.... 잘... 들었.. 습니다....
??? 성능 문제로 시작했는데 어째서 결론이 뽀대가 중요하다로 끝나는거죠? 안드 패드는 성능이 딸릴 뿐.. 중소기업 사장님에게 서피스보다 훨씬 먹어주나보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서피스나 겔탭이나 같이봄.. 내가 주로 일때문에 만나는 그사람들이 그걸 쓰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서피스나 안둘탭들은 몰라도 삼성이나 애플은 암.. 그중에서도 삼성보단 애플이 좋다(성능으로 보는게 아니라...) 그래서 난 이미지면에서 서피스, 삼성보단 애플을 봤고 성능면에서는 삼성보단 애플을 본거임.. 둘다 합격점에 들은것을 난 고른거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성능보다 이미지
사회생활 하다보면 성능(능력)보단 평소때 쌓아놓은 이미지가 더 먹힐때가 많음.. 성능은 자기가 알아내야하지만 이미지는 평소때 자기가 보는거니까.. 그래서 성능이야기하다 뽀대(이미지)로 빠진거임.. 님은 집에서 혼자쓰는건지 모르겠지만.. 난 현장에서 사장님들에게 보여주며 일하는 사람이라 성능도 중요하지만 이미지도 중요함..
??? 이미지 면에서 서피스, 삼성보다 애플을 봤는데 삼성은 왜 산거임??
그때는 아이패드 프로 1세대가 나와서리... 난 1세대는 거르거든.. 그땐 와콤 신티크를 쓰고있어서 와콤기술을 가져온 S펜에 기대를 했었고... 그래서 산거.. S펜은 기대만큼 이었는데 겔럭시 패드의 성능이 내가쓰기엔 안따라줬지... 그래도 산게 아까워서 아이패드 프로 2세대를 기다려보자라고 억지로 쓰고있었지..
카메라 취미에 사진은 아이폰으로 넣고 있어서 살까 했다가 raw지원도 안하는데다가 sd카드도 지원을 안하니 그냥 서피스프로로 살까 생각 중 노트북용으로 쓸거면 차라리 맥북을 사는게 나을지도 아이패드는 그냥 가격비싼 유튜브기기ㅠㅠ
RAW 지원 - DNG 일 경우 네이티브로 읽기 가능, 다른 형식일 경우 앱 (스냅시드, 라이트룸 등)을 통해 읽을 수 있음 SD카드 - 카드리더 연결하면 읽어짐 아이폰7+인데 둘다 되는데요.. 패드프로도 당연히 될거고요 저도 사진취미라 바로 편집하는 용도로 써봐서요
아이폰으로도 다 되는거에요. ㅎ
RAW는 이제 iOS상에서도 애플 자체 엔진으로도 렌더링 가능하고 라이트룸을 사용하면 활용성이 대폭 증가합니다. SD카드 입력의 경우 기존 라이트닝포트에서는 카메라 커넥션킷을 사용하여 연결이 가능했고 이번 아이패드는 C타입 케이블과 호환 가능한 일반적인 메모리카드 리더기와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루리웹-8686873
여러가지 후보 두고 고민중이네요ㅜㅜ
하드웨어 성능은 노트북과 비슷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IOS를 대체할수 있는 운영체제가 없으면 두번다시 노트북 안부럽네라고 하지말자 기자야 그리고 가격이 맥북보다 비싼경우도 있다고도 좀 적고
그림 그릴 목적으로 오늘 실버로 사서 내일 오는데 정작 펜이 품절..ㅡㅡ;;
애초에 사용목적이 조금 다른건 사실인데 ㅎ 컨텐츠생산(그래픽/영상)이 주목적이 아니라면 무리없고 편하죠 결국 전부(노트북/아이패드)가 필요해 지지만요 ㅠ
내가 지금 아패프로 12.9 1세대 쓰는 중인데 진짜 펜으로 필기 하는거 아니었으면 안 샀어. 물론 사서 잘 쓰고 있기 때문에 욕은 안한다만 노트북이랑은 다르다. 노트북이랑은!
성능이나 다자인은 정말 인정 근데 구매해서 써보니 가격인 진심 창렬... 결국 가성비 생각하면 아패프로 구입 안하는게 낫고 256기가 구매하기 돈 아까움
윗분들 동감.. 내 12.9 2세대로 놋북처럼 써보려고 워드나 엑셀이나, R 같은거... 몇달 노력해봐도 결국 무리였음. 얇고 가벼운 놋북이 있다면 취미 및 학습용으로 패드는 괜춘..
생산성은 아이패드가 노트북을 못 따라가요 컨텐츠 소비는 이만한게 없지만 뭐...
하지만 좋은 노트북은 부러웠다고 한다
내년에 미니 사이즈로 나오지는 않겠지?
6세대는 살만하다고 느끼는데 프로는......................
음 사양좋은 노트북도 가지고 싶고 이것도 가지도 싶음. 하지만 돈이 없다
3세대는 아니지만 드로잉용으로 프로 2세대 사려고 총앛 모으는 중이긴한데 드로잉도 하면서 확장성도 얻고싶은 맘에 갤럭시북 12랑 서피스 프로같은 윈탭에도 눈길이 가는건 어쩔수가...
노트북이랑은 노선이 다른 물건인데 뭐 구매하는 사람은 다 알아보고 사겠죠
아이패드 사는 사람 중에 노트북 대부분 있지 않겠나 싶지만.. 혹시라도 워드 피피티 엑셀 같은거 하려고 키보드랑 사려고 한다면 말리고 싶음. 그돈으로 진짜 노트북 부터 사는게 좋음. 아이패드는 그 이후에 살만한 사치품 같음.
2015년에 산 아이패드 에어2가 너무 멀쩡해서 살 이유가 없음 적어도 1년은 더 쓸수 있을듯 ㅋㅋㅋㅋ
여유되면 유튭 머신이라도 다사죠. 살사람 다삼. 한달동안 묻지마 환불도되서 조금이라도 써보고 판단하면되니깐요. 애초부터 안살사람들이나 못사는사람들이 깜.
잘 팔리긴 개뿔 ㅋ
솔직히 태블릿은 아이패드 외에는 선택지가 없음 제일 가격방어도 잘되고 오래 쓸수있는 태블릿 3~4년 은 쓸듯
베젤이 극단적으로 짧아져서, 12.9인치가 2세대 10인치처럼 느껴질 지경.. 거기에 충전기는 C타입.. 무게는 60그램 줄어들고, 애플 펜슬은 기기에 부착되게 바뀜. 변화가 없니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실 사용자 입장에선, 근 몇 년 동안 가장 과감한 변화임. 그것도 실용적인 방향으로. 그러니, 가격 압박만 이겨낸다면, 현실은 사고 싶어도 쉽게 구할 수 없는 게 현실이지. 그리고, 실은 이건 2세대 때도 겪었던 일임. 다른 게 있다면, 이번엔 가격이 더욱 올랐음에도 1세대에서 2세대로 변했을 때보다 변화의 폭이 더 커서, 고객 니즈가 좀 더 올랐다는 거..
일하는 사람들중에 둘다 구입하는 사람은 있어도 패드만 사서쓰는사람은 없던데?
어디까지나 노트북의 서브용으로는 훌륭한 기계지만 이걸 단독 전용으로 쓴다면 뜯어말리고 싶음
내가 한때 아이패드랑 안드패드 둘 다 썼었음. 결국 안드패드는 포기하고 아이패드만 씀. 아이패드는 최고의 모바일게임기기임. 모바일게임을 최고사양으로 즐기고 싶으면 아이패드외에는 선택지가 없음. 안드패드는 이북, 동영상, 웹서핑 정도로만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그렇다고 아이패드가 노트북을 대체한다고 하는 사람은 원래 노트북까지 필요없이 패드만으로도 충분했던 사람일꺼임. 구글이 안드로이드가 아닌 크롬OS를 별도로 내놓은건 이유가 있는거임. iOS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치거나 다른 OS를 쓰지 않는한 컴을 대체 못함.
웹툰이나 드로잉 작업에선 같은 사이즈 신티크랑 비벼볼만도 하다 봅니다만... 가격이 문제죠
프로 3세대 사긴햇지만 놋북급은 못됨 ㅇㅇ 그림 한정으론 꽤쓸만하지만
저는 최근에 간단한 영상 편집 + 학습 + 간단한 드로잉(그림의 그짜도 모르는데 종이에 쓰는 것보다 간편해서 사용중) 일땐 아이패드 사용중이네요. 아패용 영상 편집툴은 강력하진 않지만 기능들 사용이 간편함 하지만 전문적이고 고퀄리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노트북을 사용하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계속 지금까지 게임 기획자로 일했다면 썼을라나요....그 당시도 있긴했는데 어디까지나 게임 테스트용으로만 써봐서...그래도 러프한 작업은 아이패드도 쓸만한 것 같긴합니다. 물론 나중에 좀 노선 정해지면 서피스로 가볼 생각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