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캔디는 자사의 첫번째 코드리스 이어폰 Push를 발표했습니다. 커널형 이어폰인 이 제품은 이어윙을 통해 귀에 안전하게 고정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합니다. 또 충전케이스를 통해 한번 더 충전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4.2 기반이며, 9.2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올 연말까지 미국 Target 독점으로 $130에 판매되며, 1월 15일 이후 다른 판매점 및 다른 국가에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재생시간이 꽤 기네요. 검증된 에어팟을 사는게 이득이라 생각은 하지만서도
예전부터 스컬캔디는 성능이 아니라 디자인으로 먹고사는 브랜드 아니었던가요?
원래 그랬었는데, 2.0 프로젝트 선언하고 나온 Aviator 2.0 이후로는 소리도 그럭저럭 괜찮아요
작곡 하던 여친이 스컬캔디 것만 쓰는걸 생각하면 그것도 아닌듯
오 6시간에 c타입, 14만원이면 관심가네요
음, 죄송합니다. 충전케이스 이미지상으로는 타입C 단자로 보이는데, 홈페이지 구성품에는 microUSB 라고 적혀있어서 추후 확인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일단 불확실한 부분이라 본문에서 삭제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c타입이었으면 좋겠네용 항상 정보랑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https://www.indiegogo.com/projects/eoz-air-world-s-most-advanced-wireless-earphones/x/16583530#/ C 타입에 10만원 선 http://www.earlyadopter.co.kr/118908
오 이거 괜찮아 보이네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펀딩 끝나면 15만원 선으로 올라가니까 지를려면 그전에 지르시고 1월 쯤에 펀딩 끝난대요
인간적으로 5.0은 넣어주지 흠
케이스에서 충전이 한번더밖에 안되는게 좀 치명적..
음질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블투 버젼이 좀 애매하긴 하네요. 요즘은 거의 5.0 들어갈텐데..
최신 모델에 블투 5.0 안넣고 4.x를 넣는 이유가 뭔가요? 초기에야 그럴 수 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19년 출시 제품에 5.대 블투 안넣는 곳이 많네요.
단가 겠죠. 단가
조금 커 보이기도 하고
모델이 주근깨가 매력적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