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게 번역해서 4줄 요약.
1.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당시 오바마 캠프는 은행 빚 1500만 달러와
기업들에게 진 빚 8백만 달러를 민주당에 남겼고 이런 와중에 당시 민주당 의장인
베서만 슐츠는 긴축은 커녕 오바마쪽 컨설턴트 월급까지 민주당에서 내주게 함.
2.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돈 잘 벌어오는 힐러리 클린턴에게 민주당의 인사, 전략,
예산에 대한 통제를 완전히 넘겨버렸고 그 대가로 힐러리는 민주당의 빚 중
80%를 갚아줌.
3. 그 후 민주당을 완전히 장악한 힐러리는 2016년에 대선 후보로 뽑힐때까지
당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으며 힐러리 캠프는 아무런 제약없이 당비를
선거자금으로 펑펑 써댔음.
4. 대선 기간 도중에 이걸 알게된 임시 의장인 도나 브라질(이 사실을 폭로한 장본인)이
이 사실을 버니 샌더스에게 알렸으나 샌더스는 힐러리의 여론조사 추이를 보고는
트럼프를 막기 위해 일단 눈감아주자는 쪽으로 결정함.
"내 빚을 갚아줄 사람은 힐러리, 너로 정했다!!"
이게다 오바마 때문이다
오바마 파면 팔수록 괴담만..
역시 버니 샌더스가 민주당 대표로 나갔어야 됬네. 힐러리에 대한 대중 평가가 딱들어 맞았어 힐러리는 말 뿐인 기득권 정치인 이였음.
그럼 오바마도 잘한것 없고 그냥 것보기만 번지르르 한 거였나.
저 많은 돈을 다 갚아주다니..... 갑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많은 돈을 다 갚아주다니..... 갑부네요
이게다 오바마 때문이다
8천만 달러가 아니라 8백만 달러 아닌가요? 본문엔 8million이라고 나오던데
에고 오타났었네 지적 감사합니다.
이걸 보면 샌더스가 더 아쉽네요.
오바마 파면 팔수록 괴담만..
ㅋㅋ힐러리가 잘했네
그럼 오바마도 잘한것 없고 그냥 것보기만 번지르르 한 거였나.
역시 버니 샌더스가 민주당 대표로 나갔어야 됬네. 힐러리에 대한 대중 평가가 딱들어 맞았어 힐러리는 말 뿐인 기득권 정치인 이였음.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미정부 초기부터 오바마 임기까지 빚진 총액보다 오바마 임기동안 늘어난 빚이 더 많음. 흑인들의 구세주 거리며 프로젝트에 뭐 해준것도없고 흑인 인권 바닥치고 편이점 털어먹던 양아치 체포 불응하다 뒤지니깐 옹호하면서 백인/흑인 분열이나 시키는거 보고 정 떨어짐.
아 거기다 월가에서 돈 많이 받는다고 fat cat ㅈㄹ하더니 자기는 은퇴하고 초청강연당 수백만 달러 받는건 아무말 없데? 내부고발자 편의봐준다고 하더니 스노든은 망명가고,감방보내고. 겉과 속이 다른인물.
돈잔치하다가 트럼프같은 아웃사이더 ㅁㅁ한테 쳐발린거네 ㅋㅋㅋ 민주당 병1신새끼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정부가 선거비용 보존해주는게 진짜 신의 한수네 저거 미국 슈퍼팩인가 뭔가 하는걸로 선거비용 미친듯이 써대는게 문제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