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라스트 제다이],[로그원] 5일차 관객수 비교

[물개의 에스투레마두라]

라스트 제다이

1일 - 11만

2일 - 10만(금)

3일 - 22만(토)

4일 - 19만(일)

5일 - 4만

누적 : 68만 3천

로그원 

1일 - 14만

2일 - 9만

3일 - 13만(금)

4일 - 21만(토)

5일 - 17만(일) 

누적 : 76만 9천

최종 : 101만

깨어난 포스는 5일차에 117만(최종 327만)

출처 : http://kobis.or.kr/

[씁?]

100만 미만으로 해서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아직도 열받네

[BFMV]

본때라고 하기엔...디즈니 입장에선 깨포성적인 300만이나 100만이나 거기서 거기일듯

[씁?]

그래도 특수한 영역의 한국 시장이 신경 쓰이긴 할거예요. 깨포 327만은 분명 스타워즈 불모지 한국에서 엄청난 숫자거든요. 이게 100만 정도로 끝나면...

[BFMV]

로그원도 100만...

[버즈 라이트이어]

애초에 스타워즈로는 돈 안되는 시장이라 별 신경도 안쓸겁니다

반면 마블영화 개봉할때는 온갖 힘을 쏟아붇고

[리비에르P]

한국은 마블이 담당하는 곳인지라...
가오갤도 어벤3 나와서 연결 되면 가오갤3때 폭주할테고...

[kclamp]

로그원은 탄핵시위의 직격탄을 맞았음

[ColonelLonghena]

포스터에 스노크는 왜 저렇게 밖아놓은거지 병풍주제에

[디란두]

이게 이번 라스트 제다이의 빅꿀잼 포인트 같아여^^

그냥 암생각 없이 보면 그럭저럭 만든거 같은데,
돌이켜 곰곰히 생각해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상한 영화니까요!

깔깔깔!

[루리웹-4831372]

응기잇~!

[dallop T]

병풍이라 맨 뒤에 있는거예요.

[TaliZorah]

정말 공감

[톱을노려라]

이 형 친구인줄 알았네요.

[디란두]

흑흑 우리 아프신 스노크님을 감히 ㅠㅠ

[오지맨디아스]

로그원은 초반 전개가 산만해서 그렇지 스토리,개연성,서사 전부 뛰어난 명작

[씁?]

로그원 함대전 개지렸죠.. 막판에 막 휘몰아쳐서.. 함 더 보고 싶네.

[비오네]

어휴 진심이세요???

[오지맨디아스]

네 진심으로요 스토리로써나 명장면으로써나 깨어난 포스, 라스트 제다이 둘을 합쳐도 로그원한테 못 비빕니다 제작 난항으로 초반 전개 산만한 그 로그원한테 상대가 안되요

[잠만자]

저는 프리퀄으로 입문해서 오리지널에 대한 예우가 가득한 로그원보다는 깨포를 좋아하지만
왜 로그원이 고평가되고 사람들이 극찬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풍우래기🎗]

로그원이 개연성이 뛰어나다구요..???

[서슬달]

로그원은 데스스타랑 다스베이더의 개본개념정도만 알고 스타워즈 시리즈 전혀 안봤던 내가 봐도 꿀잼이었음

[루리웹-4831372]

7편 - 오마주만 잔뜩 넣어서 새로운 내용도 없는 똥작
로그원 - 다스베이더 장면 때문에 빨리지만 정작 그까지 가는 내용은 개병/신
8편 - 팬들 앞에서 밥상을 엎어버림

[뉴리웹-8171251488]

난 이게 PC 영화라고 하는 사람들을 잘 이해를 못하겠음. 오히려 흑인과 동양여성은 시나리오에서 완벽하게 겉돌며 마지막까지 아무것도 이뤄내지 못하고 트롤짓만 일삼다가 뜬금포로 둘이 연결되어 버리는데, 이건 PC를 중시한다기 보다는 감독이 대놓고 얘네들은 아무짝에 쓸모없는데 엄청난 분량 잡아줬다고 시위하는걸로 보였음;; 게다가 원래 핀은 레이와 썸이 강하게 연결되어 있었는데 마치 '감히 흑인이? 넌 너랑 어울리는 애랑 놀아' 이러는 것 같기도 하고 참

[파이팅 맨]

감독이 의도적으로 PC들을 빙구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특정인들에게 환호받은 포인트가 되버림.

[CARCL30666]

?? 다시 봐도 상관있는데요?

[헤피엔드잉]

앞에 한시간 졸았나보지..

[아프로 레이]

라스트 제다이가 왜 라스트 제다이 인지......핀이 로즈와 뿅뿅을 하던 말던 다 그렇다 쳐도

악역이 악역 다운 역활을 해내지 못한 스타워즈는 진짜 아니다.....

스노크가 그 역활을 못했으면 카일로 라도 그런 역활을 할 만한 역량을 보였든가.......

스노크에 대한 처리도 완벽하게 끝내지 않은 상황에서 무슨......그런 황당한 전개로........"니가 무슨 슈프림 리더...............(포스 그립) 끝"

ㅅㅂ 진짜 40년 스타워즈팬들을 개똥으로 만들고 뭔 클리쉐 파괴?

[BFMV]

근데 로즈 얼굴 극혐인건 개인정하는데 PC라고 하는 이유는 그냥 얼굴이 못생겨서 하나임? 다른게 또 있음?

[ColonelLonghena]

동양인쿼터제+의미없는여캐 환상적인 조합

[잠만자]

영화보시면 알아요.
진짜 스토리에 한-----------------------개도 기여하는 부분도 없으면서 뜬금없는 로맨스씬까지 나오닠ㅋㅋㅋ

그냥 동양인 + 못생긴 배우 에게 배역 하나 줬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캐릭터 입니다.

[soldier118]

PC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은근히 꼴페미적 성향도 있음
대부분의 남자캐릭터들은 성급하고 찌질하며 뭘하든 실패하고 있고
여성들은 굉장히 적극적이며 고위직에 유능하게 표현됨

[jamesjj]

이거 너무 동감입니다. 뭔가 의도적인게 느껴져서 보면서 계속 불편..

[하이테크C]

저도 굉장히 공감되네요. 남캐중 제대로 된 캐릭터는 단 한명도 없어요. 개그캐릭터거나 찌질이캐릭터거나 둘중 하나. 전편에서 멀쩡하던 애들도 무리하게 그렇게 바꿔버린거보면 의도가 있다고 볼수밖에 없더군요.

[Lovewords]

HAHAHAHAHAA 스타워즈도 별거 아니군!! ㅎㅎㅎㅎㅎㅎ

[족발매니아]

형 뱃맨에서 빨리 보고싶슈

[Lovewords]

" 당분간 뱃맨 얘기하지마 ㅜㅜ "

[Tigereins]

깨포는 그래도 쌍제이가 스덕인지라 스토리라도 그럭저럭 납득이 가도록 연출했는데
이번 작은 다 필요없고 스타워즈를 이용해 자기 사회주제를 설파하는 감독의 발광입니다.
영화적 완성도는 최악이고 스타워즈에 빠질 수 없는 광검액션은 합도 안맞아서 그냥 연극회
수준에다 함대전은 개연성과 스타워즈 특유의 고증은 개나준 억지설정 투성이...

이걸 높게 평가한 평론가들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관심없는 조무사들이 확실합니다. ㅁㅁ들
그 놈들이 극찬에서 오오 하고 봤더니 멘탈만 부서졌어...

[계물이네]

아아 광선검은 그냥 안습이더군요 수련을 했다는 사람의 몸놀림인지 ㅋㅋ 그냥 각목 휘두르는 느낌

[바나나아]

로그원 마지막 그 1분이 너무 강렬해서 앞이 희미해지는 느낌이지
영화 자체는 그리 나쁜 편은 아니였다고 생각하네요

[브랜든 히트]

[마이트..]

나 사줄꼬야? 사줄꼬지? 사주라, 제발...

[soldier118]

광선검씬, 함대전, 스케일 모든게 외전인 로그원보다 약할 줄이야....

[뎀나]

로그원도 케릭성이 약하고 뜬금 케릭들이 있어 좀 별로엿는데
본편은 더 똥임;; 매력도 없고 정형돈 극혐;;

[디스블루]

스타워즈를 보는건지, 동물사랑 캠페인을 보는건지

[후륜구동333]

스타워즈 1,2,3의 재평가... 최소한 악역들이 매력있었음....3면 마지막에 스승과 제자의 광선검 난무는 지금봐도 멋있음.

[soldier118]

2편은 전반적으로 시궁창이었다가 끝나기 직전 요다가 캐리함

[오이나먹어]

저는 이 감독이 조지 루카스 감독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뽐낸게 이번 에피 8이라고 봅니다.
하도 팬들이 프리퀄1,2,3 욕하니까 "우리 루카스 감독님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두고봐!"하면서
프리퀄 1,2,3이 재평가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투자자들에게 티 안나게 에피8을 망쳐놓은거 같아요.

[하이테크C]

시스의복수 광선검 전투장면은 정말 스타일리쉬 그자체죠.

[라멘라이더]

루리웹에서조차 설정에 연연하냐는 말이 나오는게 어이가 없네요.
아무리 단순한 장르라 하더라도 작품 내에서 세계관을 지켜야 납득이 될 것 아닙니까?

새로운거라 싫은게 아니라... 납득이 안되는거라구요.

[잠만자]

루리웹에서 "팬보이들 입에 거품 물고 깍아내리죠?" 라는 말이 나오는게 웃기죠 ㅋㅋㅋㅋㅋ
게다가 이게 무슨 아주 사소한 설정 건드린것도 아니구 한장면만 그렇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루리웹-3355129738]

2시간짜리 캐릭터인형 홍보영화 아닌가요?

[불사과]

클리셰파괴라던지 기존팬층 말고 새로운 팬덤 형성을 위해 진입장벽을 낮춘다치고 스타워즈 색을 줄이는 정도였다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세계관은 세계관대로 박살내버렸고 영화는 영화대로 완성도가 떨어져서 개판임.

차라리 스타워즈 세계관 고증은 좀 어겨도 제대로 비매니아층들 입문하기 편한작이면 모르겠는데 그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예 고인물을 위한 컨텐츠마냥 세계관 고증이나 그런걸 잘 지킨 것도 아닌 작품

PC를 넣는거나 다양한 인종이 나오는건 반대안하지만 결국 카지노 행성 장면은 PC말고 영화내적으론 아무런 의미가 없었고.
로즈라는 캐릭터는 이해가 불가능한 행보와 행동을 보여줬죠.

[클랜시]

세계관 운운하는 사람들 중 진짜 팬들이 얼마나 되려는지 의심스럽다. 오리지널 트릴로지 팬이라면, 그리고 이번 영화를 제대로 봤다면 그런 불평 나오기 힘들텐데. 카지노 장면도 루즈하고 쓸데없이 길긴 하지만 캐릭터에 집중해본다면 충분한 역할이 있다. 특히 로즈의 행위를 동물애호에 가두는 것은 아쉽다. 그녀가 레이싱하는 그 거대동물들을 보면서 했던 대사는 결국 자신과 언니의 신세가 그 동물들과 다르지 않았다는 쪽에 가깝지 않나? 단순히 동물사랑! 자연사랑! 그린피~스!! 이런 게 아닌데. (별개로 키스장면이 뜬금없긴 했지...) 정말 관객들이 실망했던 지점은 이야기의 완결성 보다는 전체적인 영화가 거대한 실패를 다루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 실패의 봉합에 주요 캐릭터의 마지막이 붙어 있기 때문일 것이고. 한국 관객들은 이런 이야기에 인색하고. 미국팬들은 그 캐릭터가 희생한 결과가 고작 이거야라는 부분에 실망한 거지...

[오니카제]

팬텀의 무서움이 이번 작에서 극대화된거라고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괜찮게 봐서 지금 두 번이나 관람을 한상태인데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더구요. 뭐 원래 전통있는 시리즈영화를 이런식으로 비틀어버리면 그 파장이 만만치않다는것은 예상했지만, 이리 격렬할지는 몰랐네요.

[유니코니아]

제국의 역습도 결국 엄청난 실패에 대한 이야기인데 관객평은 전혀 상반되지 않던가요. 이건 내용상 실패를 다룬게 문제가 아니라 과정이 문제인거죠.

[클랜시]

하지만 '암 유어 파더'가 있었죠. 그거 하나로 모든 것이 상쇄... 물론 마지막 장면도 제국의 역습과 이번 편은 규모 자체가 다르고. 역습이 이번엔 패퇴지만 재기를 노려야지라면 라스트 제다이는 그래도 살려는 드릴게에 가까우니까요. 물론 과정의 문제란 점엔 일정부분 동감합니다. 제국의 역습은 분기된 스토리들의 비중이 좋았고 저마다 이야기로서 충실하게 역할 했어요. 제일 루즈했던 파트가 루크 훈련과정이었을 정도니 말 다했죠. 개인적으로 델 토로의 코드브레이커가 제국역습에서 랜도 칼리시안 역할이라고 보는데 막판에 그의 캐릭터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점도 부정적 의견에 한 몫 했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다음편으로 속사정을 유예한 걸지도

[리만 러스]

예고편도 안보면서 기다려왔는데, 들리는 이야기들을 종합하면 스타볼을 다시보기 하는 게 더 나아 보이는 건 왜인지;;;

[파이팅 맨]

8에 비하면 로그원은 우주명작임
개연성 나쁘지않은 전개, 탄탄한 연출(특히 현대의 기술력과 과거의 시리즈 소품이 빚어내는 앙상블), 매력적인 캐릭터들, 스타워즈의 테마인 스페이스 오페라까지 깔끔함. 8은 다 나빠서 문제고..

[Defeat Jackson]

라스트제다이 진짜 한마디로 애미뒤지게 재미없음

네이버 평론가 평점 8-9점 처주는거 보면 평론조무사 새끼들은 믿고 걸러야한다는걸 알수있다

[기획소송전문변호사최버러지]

영화평이 아주 멜트다운 할 지경이던데 정말 그정도인가요?
.... 극장서 보면 안되것다..

[믿습니다. 마멘~]

전 재미있게 봤어요.
스타워즈는 어릴 때 tv에서 보고 ep 4,5,6 재개봉때 보고
Ep1,2,3,7 로그원도 극장에서 보고 했었는데
아쉬운 게 없는 건 아닌데 재미는 있게 봤네요.

아쉬운 건 설정에 좀 위배되는 게 많은 거.
아크바 제독이 아주 아쉬웠네요.
전쟁 승리의 주역인데.

[개대지]

난 로그원 ㅅㅂ 이게 뭔 얘기냐 하다가 후반에 결론보고 아 ㅅㅂ 이런 감동이

[엘레시오]

스타워즈 sf물이야 우리나라에 잘 먹히지 않으니 스타워즈 같은 경우 시리즈를 모르면 안보게 되죠.

[rudin]

SF물이 안 먹히는 건 아님. 인터스텔라, 아바타 등도 있고. 스페이스 오페라물이 안 먹히는 거죠.

[커흠]

역시 시리즈 역대급으로 개처망했네....으이구

[묘생묘사]

집에 와서 곱씹어 보면 배신감과 분노에 치를 떠는 영화

[까미유 비단]

난 자칭 타칭 스타워즈 마니아라고 하고 다니는 허지웅이 좋은 평가를 내린게 이해가 안됀다 내가 예상한 결과와는 정 반대랄까 ..다스베이더 빠라 다스베이더만 안건드리면 돼 이런 느낌일까...

[사랑해요다비]

역대급 후속작 왜 평가가 나쁜지 이해 못하겠다. 오랜만에 영화 보면서 감동했고 또 보러갈 예정. 스타워즈의 혁신성을 그대로 계승하고 새로운걸 보여준 대작영화

[찐따판독기]

설정은.. 솔직히 다 눈감아줄 수 있음. 근데 로즈+핀의 분량은 스타워즈가 아닌 괴작의 영역에 있었음.

스타워즈 5에 갑자기 포드레이싱이 나왔다면 이런 느낌일듯.

[중복검사그만해]

아직 전편들을 안봐서 다보고 천천히 봐야겠다 싶어서 예매 취소 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도 정복]

진짜 라제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점점 열받음...
첨 보고 나올땐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좀 그런데’ 였는데 점점 생각할수록 ‘아 나쁘네’ 그리고 더 생각하면 x같네가 됨...

[^blue_sky]

다들 뭔 소리지?? 재미만 있구만... 가슴도 뭉클했고...

[붉은루나]

볼때는 그래도 재밌는거 같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화나게 되는 재밌는 영화임

[엑사]

로그원이 초반은 지루해도 후반 가면 어떤 내용을 깔고 결말을 향해가는지 이해가 되는데, 라제는 초반부터 지루하다가 잠자는 제자에 칼빵 놓으려는 마스터제다이 보는순간 경악하고 스노크장면에선 이게 뭐냐 하다가 결말부에선 꿈도 희망도 없는걸 확인하고 나오는 자신밖에 안보였습니다.

[태풍z]

로그원 >>> 라제 인건..확실

[OK컴퓨터]

Pc함이 문제가 아니다.
걍 영화를 못만들었어. 먼 변명이 이리 많아

[OK컴퓨터]

깨어난 포스 때랑 같다. 그땐 추억팔이라도 통했지.
전혀 새로움이 없다는 바닥을 드러냈다.
뻔한 전개. 멍청한 악당. 클리셰의 향연

[OK컴퓨터]

Pc함이 문제라느니 변명거리 주지마라.
걍 영화를 못만든거니까

[피곤한모드레드]

pc pc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무슨 뜻이에요?? 스타워즈 댓글들 보면 자주 달리던데 궁금합니다.

[유니코니아]

political correctness(정치적 올바름)의 준말로 성차별 인종차별 외모차별 등등 모든 차별과 편견의 철폐 및 평등주의 확산에 관한 주장이라고 보면 될듯요.
취지는 좋은데 정도를 모르고 아무 데에나 들이밀어서 문제가 되고 있죠. 작품 내에 pc요소를 자연스럽게 적용하는게 아니라 할당제라도 있는 것마냥 대충 끼워넣어 기계적 평등을 이룸에 만족할 뿐 궁극적으로 질적 평등에 다가서지는 못하는 상황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