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권 남발하는 윤석열 거부한다", 빗속에 거리 나선 시민들 [현장] 광화문에서 '거부권 거부대회', "더는 거부권 행사 못하게 국민이 막아야" 윤석열 정권 2년을 맞아 '거부권 거부대회'가 광화문에서 비와 강풍 속에 열려
뭔가 기폭제가 되서 촛불 한번 더 들었으면 좋겠다... 이러다가 정말 나라 제대로 말아먹을듯..
거부권을 지 마누라나 절친 보호용으로 쓰는 새끼잖아. 사면도 대통령 고유권한이라고 쥐새끼랑 그 외 놈 들 국민이 보든 말든 다 풀어주고 참 대단한 새끼야 정말~
왠지 저 자리에 함께 해야 할 순간이 머지 않은 것 같다.
거부권도 뭐 적당히 해야지, 그냥 무지성 거부권이니 국정 운영이 될 턱이 없죠.
뭔가 기폭제가 되서 촛불 한번 더 들었으면 좋겠다... 이러다가 정말 나라 제대로 말아먹을듯..
왠지 저 자리에 함께 해야 할 순간이 머지 않은 것 같다.
거부권도 뭐 적당히 해야지, 그냥 무지성 거부권이니 국정 운영이 될 턱이 없죠.
거부권을 지 마누라나 절친 보호용으로 쓰는 새끼잖아. 사면도 대통령 고유권한이라고 쥐새끼랑 그 외 놈 들 국민이 보든 말든 다 풀어주고 참 대단한 새끼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