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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블랙핑크 띄울려고 그 지랄들을 하는데 그냥 트와이스가 압도적
요즘 일본에 한류같은거 없다고 보는편이...맞아요 그냥 트와이스가 잘나가는거
트와이스는 여성팬이 주인 일반적 케이팝 범주가 아닙니다 팬 구성비 부터 남자도 엄청많죠
한국 쇼핑몰에서 팝송 자주 나오는데 팝송 열풍 부는거임?
열심히 띄워주려고 일본쪽 소속사 사장이랑 양현석이 블핑 애들이랑 직접 SNS에 사진찍어서 올리고 브라핑하트라고 이름까지 붙여서 한국에서 유행하는 포즈라고 언플도 하고 일본 방송에도 내보내던데요 최근 1월에도 그걸로 또 방송 나오던데요 1월에 나온 방송 내용 보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트와이스의 인기를 이미 넘어섰다는 평을 받는다는 헛소리까지 할 정도로 밀어주던데요? 근거로 들고 온 설문조사 항목보면 2018년에 흥할 것 같은 스타에 대한 조사던데 그걸 가지고 트와이스를 이미 넘어섰다고 과장하는 건 너무 하지 않나? YG 언플 지저분한거야 하루 이틀도 아니지만 애초에 브라핑하트 그 자세도 근 10년 전에 에프엑스 애들이 하던 하트 모양인데 지들이 만든 것처럼 지속적으로 언플하는 것도 진짜 어처구니 없고
실피에나.
ㅇㅇ 블랙핑크 띄울려고 그 지랄들을 하는데 그냥 트와이스가 압도적
트와이스=미사모 덕이 크죠 컨셉을 너무 일본 취향 적이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게 좀 아쉬움
띄워 주려고 했으면 고맙기라도 함ㅋㅋ
그렇게 따지면.. 결국 트와이스도 미사모를 빼 놓을 순 없는거죠^^ 트와글에 블핑 얘기가 왜 나오는지 애초 모르겠지만..
-BLΛƆKPIИK-
열심히 띄워주려고 일본쪽 소속사 사장이랑 양현석이 블핑 애들이랑 직접 SNS에 사진찍어서 올리고 브라핑하트라고 이름까지 붙여서 한국에서 유행하는 포즈라고 언플도 하고 일본 방송에도 내보내던데요 최근 1월에도 그걸로 또 방송 나오던데요 1월에 나온 방송 내용 보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트와이스의 인기를 이미 넘어섰다는 평을 받는다는 헛소리까지 할 정도로 밀어주던데요? 근거로 들고 온 설문조사 항목보면 2018년에 흥할 것 같은 스타에 대한 조사던데 그걸 가지고 트와이스를 이미 넘어섰다고 과장하는 건 너무 하지 않나? YG 언플 지저분한거야 하루 이틀도 아니지만 애초에 브라핑하트 그 자세도 근 10년 전에 에프엑스 애들이 하던 하트 모양인데 지들이 만든 것처럼 지속적으로 언플하는 것도 진짜 어처구니 없고
제일 처음에 블핑 언급한 사람과 관계없이 그쪽이 회사에서 블핑 띄우려고 밀어준 적도 없다고 하길래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미사모 얘기에 대해서는 언급하거나 반박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저한테 그렇게 얘기해봐야 뭔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보자면 트와이스 자체는 팀 이름은 몰라도 TT 포즈는 알 정도로 자연스럽게 퍼진 인기였던 것도 맞고 진출 후에는 미사모가 있어서 좀 더 쉽게 안착한 것도 맞고 다 복합적으로 작용한 겁니다. 모사미 영향이 없다고 한 사람도 없는데 왜 혼자서 미사모 얘기를 반복적으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트와이스가 데뷔부터 폭팔적 인기를 끈건 데뷔전부터 인기끌어온 tt포즈지 미사모 덕이 아님 실제로 일본내 인기 제일 많은건 미사모가 아니고 쯔위
그치만 결국 방송사에선 미사모를 제일 많이 언급하죠
일본 미사모빨 보다는 태국 리사빨이 훨씬 크지. 애초에 그 나라 멤버가 있어서 인기 좋은게 뭔 흠잡을 거리라고 언급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말하는 띄어주기는 (방송언플.공연 제외) 소속사 행보에 답답함에 말한거지 (국내 활동도 뜸한데..) 다른 뜻으로 얘기한건 아님
한국과 아시아 원탑의 걸그룹에 일본이 3명이 들어가 있으니 자국뽕 거하게 맞고 미사모 위주로 언급하는거지 그저 그런 인기의 걸그룹에 일본인 몇명 넣는다고 지금 트와이스만한 인기 절대 못끕니다 실제로 아시아 넘버원이라고 소개부터 하죠
요즘 일본에 한류같은거 없다고 보는편이...맞아요 그냥 트와이스가 잘나가는거
일본출장갈때마다 하라주쿠 거리사 쇼핑몰에 울리는 한국노래들은 뭐지?
청춘의밤은길다
한국 쇼핑몰에서 팝송 자주 나오는데 팝송 열풍 부는거임?
일본에서 한국 가수들 인기절정을 달리고 TV마다 한국 음식 드라마 소개하고 하면서 한류가 절정을 달리다가 어느순간 일본 정부가 한국가수들 방송 못나오게 처내고 한국 관련 방속 단속 하면서 그때 한류는 끝났음 지금은 그냥 한국 문화 좋아하는 팬층만 남은 상태
한류가 없는건 아닙니다 예전만 못할 뿐이지
굳이 부연 설명하자면 그 예전만 못하다는 게 너무 확연하게 눈에 보인다는 점이죠... 결국 마니아층만 남았거나 새로운 한류 콘텐츠나 아이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지 솔직히 말해서 한류라는 트렌드를 쓰기 애매모호한 시대가 도래했다 하는 게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YG는 블랙핑크 선보였는데 트와이스 수준의 대박은 아니니...... 그래도 나름 인기 많은거 아님?
냉정하게 말하죠...한류없어..그냥 일부 케이팝팬만 있지...그냥 트와이스만 대중적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일본은 모르겠지만 세계적으로 한류가 엄청난건 맞는것 같네요.
트와이스는 여성팬이 주인 일반적 케이팝 범주가 아닙니다 팬 구성비 부터 남자도 엄청많죠
용어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류와 KPOP 인기는 다른거임. 한류는 흐를 流가 들어간 단어이니만큼 드라마나 가수나 음식 같은걸로 한번 접한 사람이 다른 문화 컨텐츠로 흘러흘러 가면서 드라마 보고 노래 듣고 한국 음식 맛보고 여행도 가는게 한류이고 KPOP팬은 그냥 재즈팬, 클래식팬처럼 음악의 한 장르로서 소비하는 계층. 그런 점에서 KPOP은 인기 있지만 한류는 가라앉아 있는게 맞음.
이게 맞는거 같음 일본에서 작년말 빅뱅 도교돔에서 11만 관중 채웠고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Bts도 일본에서 인기 장난 아니고
한류라는 것 자체가 국가나 언론에서나 모양새 좋게 쓰는 표현이라고 보는 입장에서는 자꾸 이런 게 거론되는 게 불편함. 케이팝이라는 것도 글쎄? 방탄소년단이 인기가 압도적인데 그렇다고 다른 한국 아이돌이 그 인기의 적하 효과 같은 걸 누릴 수 있을지? 일본에서 공연으로 꾸준히 흥행하고 있는 동방신기나 샤이니, 2pm, 빅뱅, 아이콘과 같은 경우를 봐도 현지 레이블과 협업 하에 프로모션이라든가 기획을 성공시킨 것이고 케이팝이라기보다는 오히려 SM이나 YG라는 레이블에 더 팬심이 쏠리는 듯이 보임. 앨범도 꽤 팔렸고 반응도 적지 않은 편이지만 트와이스도 이제 시작하는 정도라고 봄. 과장된 언플이라든가 무리하게 프로모션을 행하지 않고 쇼케이스를 작은 규모에서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듯. 오히려 언론이나 잘 모르는 사람들이 과장하거나 어그로 끄는 인상.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얼어붙어있던 한류를 부활시킨건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