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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꾸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블팬 까는데 영화를 잘 보면 기존 정치적 올바름이랑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음 대표적인게 킬 몽거인게 사실상 정치적 올바름의 극단적 세력들을 표현한 캐릭터기도 할수 있음 근데 다른 영화였으면 너가 옳았고 이해한다 이분적 사고 방식을 취했던 반면 블팬은 왜 그런 사람들이 나왔는가 그런 사람들이 나오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문제를 다시 한번 던져주는 영화이기도 함
기존 마블영화와 너무 다른점들이 많아 이질감으로 호불호는 심하지만 흑인인권에 대한 내용등 미국입장에서는 공감되는면이 많을지도 인피니티워 효과도 많이 본것같고
DC의 메이저 6인연맹<<국왕님,천둥의 신,거미 청소년
오늘도 눈물나는 디씨
라제보다 못한 저리였으니 dc는 앞으로 최소 정치적 올바름 넣기를 사실상 영화수준은 라제랑 똑같은데 흥행은 훨씬 못하니 물론 블랙팬서가 라제랑 같다는 의미는 절 대 아님 오히려 라제 제작진들이 블팬보고 배웠으면 좋겠음
오늘도 눈물나는 디씨
근데 정작 눈물 흘리는 건 영화만든 인간들이 아닌 팬들이죠...
액션이 너무 별로였음 초반 부산씬빼고 기억에 남는 액션이 거의 없어서리 다들 스토리나 배우들 멋있다고 극착하던데 난 액션영화 보러간거라 그닥
DC의 메이저 6인연맹<<국왕님,천둥의 신,거미 청소년
아니 벌써?
기존 마블영화와 너무 다른점들이 많아 이질감으로 호불호는 심하지만 흑인인권에 대한 내용등 미국입장에서는 공감되는면이 많을지도 인피니티워 효과도 많이 본것같고
라제보다 못한 저리였으니 dc는 앞으로 최소 정치적 올바름 넣기를 사실상 영화수준은 라제랑 똑같은데 흥행은 훨씬 못하니 물론 블랙팬서가 라제랑 같다는 의미는 절 대 아님 오히려 라제 제작진들이 블팬보고 배웠으면 좋겠음
Thriller냥
사람들이 자꾸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블팬 까는데 영화를 잘 보면 기존 정치적 올바름이랑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음 대표적인게 킬 몽거인게 사실상 정치적 올바름의 극단적 세력들을 표현한 캐릭터기도 할수 있음 근데 다른 영화였으면 너가 옳았고 이해한다 이분적 사고 방식을 취했던 반면 블팬은 왜 그런 사람들이 나왔는가 그런 사람들이 나오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문제를 다시 한번 던져주는 영화이기도 함
제대로 보셨군요. 추천합니다.
킬몽거가 그렇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그가 존경하던 아버지에게 있었고 그로인해 절대적 정의란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듯 그래서 결말부분에서 그런 선택을 하게 됬고 이게 또 인피니티 워와 직접적인 연결점이 될듯함 액션만 빼곤 영화 자체는 잘 만든거 같음
PC충도 문제지만 흑인만 나왔다하면 PC충이라고 몰아가는것도 웃기죠.... 까서 씹고 맞보고 PC충 타령합시다.
애초에 흑인나온다고 까는놈들이 이상한게... 블랙팬서가 원래 흑인히어로에 영화의 주무대가 와칸다인데 흑인들이 많이 나오는게 당연한거.
흑인 나온다고 평론가 평가까지 싸잡아 묶어서 이거 분명히 pc충 영화라고 몰아가던 그 이상한 놈들이 "루리웹 영화게시판의 여론"이었죠. 여기가 바로 그런 게시판임.
고대 원시부족의 전통과 명예 자체가 굴레로 적용 되서 빌런의 극단적인 적개심에 대한 배경 설명이 자세히 있었으면 어느 정도 괜찮았을텐데... 블랙팬서의 기원과 기반한 나라에 대한 장황한 설명은 다음 시리즈를 위한 포석 정도 액션 보다는 드라마에 초점을 둔 영화...
블랙팬서 2탄 확정소리같다
저스티스리그 완전 동네북이네 DC 히어로 최강 6인이 뭉친 최강의 팀업 영화인데ㅋ
방금 보고 왔는데 그냥저냥 볼만합니다. 다만 역대 마블 영화들이랑 비교했을때 빌런이 제일 별로인 영화인듯 그 덕분에 별로다란 평도 생기는거 같고요.
영화 자체가 문제가 없는건 아닌데 빌런은 마블 영화중에서도 좋았다고 생각함. 클로나 킬몽거 둘다 매력있었고 특히 킬몽거의 행동에는 설득력이 있었음
글세요. 킬몽거가 그냥 단순히 아버지의 복수를 내세운거면 모르는데 흑인 인권 이야기하면서 이상한 루트로 빠져서 솔직히 기존 마블 빌런들에 비해서 상당이 미묘하고 공감 안되는 부분이 많았다고 봅니다. 뭐 제가 미국인이 아니라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요.
클로는 뭔가 좀더 보여줄수 있었을거 같은데 영화 사정상 못보여준게 있을거 같드라구요 좀 아쉬운 부분.... 킬몽거는 잘 뽑앗다고 생각됩니다
1992년에 오클랜드란 성장 배경이 킬몽거에게 깔려있죠 참고로 오클랜드는 흑표당의 발상지이자 디트로이트에 맞먹는 막장도시고 1992년은 LA폭동이 있었던 해입니다
흑인 인권 운운한건 아버지의 유지 계승 + 깽판치기 위한 표면적인 대의에 가깝습니다 영화 중반에 그거 불태우는 장면 보시면 알겠지만 킬몽거는 말로만 흑인 해방을 외쳤고 실제로는 전쟁을 이용해 와칸다와 세상의 공멸을 의도했죠. 자기 민족을 억압하는 세상이건, 자기 아버지를 버린 조국이건 킬몽거 눈에는 증오의 대상으로만 보였을테니까요.
WB는 모르겠지만 DC입장에선 진짜 쪽팔리고 개빡치는 일이 일어난거죠 마블에서도 B~C급 인기의 캐릭터 영화에 다른히어로도 아니고 저스티스 리그가 밀린거니. 매일밤 이불킥 날리고 있을듯
파이기 당신은 대체..
마블 루소형제 영화빼고 액션 출중한 작품 없음. 무순 시빌워 드립인지. 인피니티워에는 나올듯. 블랙팬서 정도면 마블할만큼 했고 흥행은 잘만 되는데 이러는 사람 꼭 있음 자기입맛을 중요시하는
루소 형제 빼도 토르3 액션씬 이라던지 앤트맨이라던지 액션파트 괜찮았던 영화 있어요 이번 블팬은 시빌워에서 보여줫던 멋진 체술액션이 줄어들고 특수능력잔치를 해서 이런 의견들이 나오는듯
본인부터가 자기 입맛만 중요시 하는거 아님?? 본인 뇌피셜을 진리인양 말하네
에너지 흡수 충격파는 원작 애니에서 블랙팬서가 어벤져스멤버들한테 자기 소개할때 나왔던 기술임. 블랙팬서를 소개하는 솔로영화에서 먼저 등장한게 좋았다고봄.
제 2의 라제
열폭도 이정도면 애잔하다
여기저기 발리더니 정신나감?
개쩌는 과학기술과 비브라늄을 가지고도 블랙펜서 본인이 단순한 격투로만 적을 제압하면 뭔가 허전해보일거 같아서 충격흡수 능력을 준거같음 근데 너무 남발해서 문제임
충격흡수 능력은 추가될 수 있다고 쳐도, 약물로 넣었다 뺐다 하는 '블랙팬서의 힘'이란게 뭔지 잘 모르겠음. 점프력 외에는 달라지는게 없어보여서.
4일만에;
ㅋㅋㅋㅋㅋ 뭐만 하면 pc충 타령하던 놈들 꼬시다 꼬셔 ㅋㅋㅋ 분명히 이 영화는 지들 뇌내망상에서나 요즘에 백인을 찍어누르고 역차별로 새로운 주인자리를 차지할려고 하는 흑인(하지만 현실은 2017년에도 백인경찰이 아무 이유없이 흑인이 자동차 몰고 지나간다고 강제로 차 세우고 불시검문하는 미국)들이 우르르 나와서 pc충 짓거리하는 pc충 영화이자 제 2의 스타워즈 라제가 됬어야 할 영화인데 현실은 지들 염원과는 정 반대로 흘러가고 있으니 ㅋㅋㅋ
이번 블랙팬서로 인해서 루리웹에서 뭐만 하면 pc충 타령하는 인간들이 사실상 머리에 든거 하나도 없이 그저 지들 현실에서 쌓인 분노를 분풀이 하기 위해서 지들보다 약해보이는 사람들 붙잡고 너 pc충 빼애액!! 거리고 있었다는게 그 실체라는걸 알게 되었다. 참 여러모로 고마운 영화야.
블랙팬서 보고 pc충이라는 소리 하는 사람보고 소름 돋았어요. 급진 pc운동가와, 자기의 이익을 위해 가진것을 나누지 않는 보수권을 모두 겨냥하는 좋은 영화였는데 메시지도 못 읽고 pc충 소리를;;;
북미 4억까지 가겠다
Pc는 몰라도 재미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