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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스무명이 넘는데 한 명이 어떻게 케어를 할 지... 최소한 한 반에 안전요원 1명씩은 배정해줘야 교사도 부담이 덜할 거라 봅니다만 여건상 그것도 어렵겠죠...
그냥 수학여행이고 현장체험학습이고 학교에서 단체로 어디 가는거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관점인가요?ㅋㅋ
그래서 해경을 해체했습니다.
사실 교권이 많이 상실된 상황에서... 많은 학생들을 컨트롤하는게 쉽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이래저래 많이 안타깝네요.
통솔자가 책임지는건 당연하고, 그 책임을 해지하기 위해 학교에서 보험을 들어야 하는건데 우리나라는 책임자 개념이 약해서 책임을 넘길 수 있는 보험도 약하고...
갈수록 안가는거지 뭐. 지금 세월호 이후 수학여행?중단된 학교들 많은데 꽤 많은 학교들이 재개를 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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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스무명이 넘는데 한 명이 어떻게 케어를 할 지... 최소한 한 반에 안전요원 1명씩은 배정해줘야 교사도 부담이 덜할 거라 봅니다만 여건상 그것도 어렵겠죠...
애는 스무명이 넘는데 한 명이 어떻게 케어를 할 지... 최소한 한 반에 안전요원 1명씩은 배정해줘야 교사도 부담이 덜할 거라 봅니다만 여건상 그것도 어렵겠죠...
그냥 수학여행이고 현장체험학습이고 학교에서 단체로 어디 가는거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관점인가요?ㅋㅋ
그래서 해경을 해체했습니다.
사실 교권이 많이 상실된 상황에서... 많은 학생들을 컨트롤하는게 쉽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이래저래 많이 안타깝네요.
통솔자가 책임지는건 당연하고, 그 책임을 해지하기 위해 학교에서 보험을 들어야 하는건데 우리나라는 책임자 개념이 약해서 책임을 넘길 수 있는 보험도 약하고...
갈수록 안가는거지 뭐. 지금 세월호 이후 수학여행?중단된 학교들 많은데 꽤 많은 학교들이 재개를 안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