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난 백종원이 쟤네 도와주는거 괜한 짓 하는거 같던데...
쟤네는 고생고생해서 대박집 만들어서 거기서 보람을 찾는 애들이 아님.
적당히 편하게, 남 앞에서 폼 잡을 수 있는 일 하면서 되도록 돈도 벌고 싶어하는 애들임.
친구들한테 '나 핫도그 장사해'라는 말은 죽어도 하기 싫어할 걸?
보는데도 계속 '일단 하라니까 분위기때문에 하긴 하는데 왜 내가 이걸 해야하는지 모르겠다'싶은게 막 느껴지더라.
BEST 다른걸 다 떠나서 만원짜리 메뉴 하루에 100명이면! 이라는거 보고 참... 정신없구나 하면서 봄..
처음엔 나름대로 여자 친구 둘이서 서울까지 올라와서 직장도 때려치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걸 하는구나 응원의 마음이 들었는데
매회 지나갈수록... 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백종원이 쟤네 도와주는거 괜한 짓 하는거 같던데...
쟤네는 고생고생해서 대박집 만들어서 거기서 보람을 찾는 애들이 아님.
적당히 편하게, 남 앞에서 폼 잡을 수 있는 일 하면서 되도록 돈도 벌고 싶어하는 애들임.
친구들한테 '나 핫도그 장사해'라는 말은 죽어도 하기 싫어할 걸?
보는데도 계속 '일단 하라니까 분위기때문에 하긴 하는데 왜 내가 이걸 해야하는지 모르겠다'싶은게 막 느껴지더라.
다른걸 다 떠나서 만원짜리 메뉴 하루에 100명이면! 이라는거 보고 참... 정신없구나 하면서 봄..
처음엔 나름대로 여자 친구 둘이서 서울까지 올라와서 직장도 때려치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걸 하는구나 응원의 마음이 들었는데
매회 지나갈수록... 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을 보고 개인적인 느낌은..
어떻게든 간지는 버리고 싶지는 않고, 백종원 프로에 나온다는 것은 엄청난 성공을 할 수 있는 기회 (실제로 이런 대사를 함)
핫도그는 간지가 나지 않아서 행복할 거 같지 않음 ( 위 사진 대사)
정리하면 음식의 기본은 안된다 (자기네들 아마추어라는 대사 있음) -> 하지만 비주얼적으로 간지 안나는 음식은
애초에 하고 싶지 않다 -> 백종원 프로그램은 출세의 지름길 -> 고민중...
그냥 개인적으로 저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마인드라면 안하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방송의 특성상 결국 해피엔딩이 되겠지.. 그게 더 씁쓸
저도 블로그 찾아서 보니 정신나간 메뉴들은 정리를 한듯??그 라이스 쌈에 딸기랑 고수랑 싸서 맛은 갖다 버린 거라든지 말이죠..그놈의 간지병은 좀 치유가 됐나 싶다가도 그 아이스바 음료는 그대로인 거 보면 여전히 이상한거에다 아이덴티티를 심을려고 안달이라는 느낌...뭐 진짜 정신 차렸단면 머잖아 소비자들이 판단하겠죠..
그냥 재밌게 일할려고 하는구나 하면 되지 사람들 왜 이렇게 날서서 댓글을 다냐....맛이 없으면 사람들 안가서 망할테고 손님이 찾아준다면 나름의 장점이 있겠지. 댓글이야 그렇다치고 보니깐 개인 sns까지 찾아가서 욕하는것 같던데 왜 그러냐. 방송 나온 죄로 온갖 사람들 욕받이 꼭해야되는건가?
난 백종원이 쟤네 도와주는거 괜한 짓 하는거 같던데... 쟤네는 고생고생해서 대박집 만들어서 거기서 보람을 찾는 애들이 아님. 적당히 편하게, 남 앞에서 폼 잡을 수 있는 일 하면서 되도록 돈도 벌고 싶어하는 애들임. 친구들한테 '나 핫도그 장사해'라는 말은 죽어도 하기 싫어할 걸? 보는데도 계속 '일단 하라니까 분위기때문에 하긴 하는데 왜 내가 이걸 해야하는지 모르겠다'싶은게 막 느껴지더라.
이악 믈고 노력하는 사람들 도와줘라 이런 요행수 바라는 애들은 망해봐야되
얘들은 음식도 문제지만 행동거지가 더 문제인거 같음... 백종원이 음식 먹기 전에 설명 듣고 있는데 사진을 찍어대질 않나. 또 백종원이 과일월남쌈 평가하는데 초롱초롱~ 깔깔깔, 조합을 알려주세요. 이러질 않나;;; 이 부분이 제일 황당했음;;;
다른걸 다 떠나서 만원짜리 메뉴 하루에 100명이면! 이라는거 보고 참... 정신없구나 하면서 봄.. 처음엔 나름대로 여자 친구 둘이서 서울까지 올라와서 직장도 때려치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걸 하는구나 응원의 마음이 들었는데 매회 지나갈수록... 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고를 충고로 듣지않고 잔소리로 들을것같다.
충고를 충고로 듣지않고 잔소리로 들을것같다.
진짜 방송만 아니면 첫 방송때 진작에 들러엎었을거임..그리고 요리에 대한 지식과 센스가 진짜 1도 없는 인간들이 3주라는 시간을 들여봤자라고 생각함..
이악 믈고 노력하는 사람들 도와줘라 이런 요행수 바라는 애들은 망해봐야되
되->돼
이악 물고->이 악물고
요행수->뜻 밖의 행운
고든램지 나오던 나이트메어 키친이던가 거기서 갔던 식당 그 후에 다시 가보면 망한 사례들 많았는데 그 꼴날듯.
예고편 보니 결국엔 백종원이 도와주긴하는거 같던데.....저렇게 장난식으로 음식 장사를 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게 맞는건지 의구심이 들더군요....어떻게 보면 저 분들 복일수도 있겠지만.....철도 없고 음식에 대한 기본도 없고 그냥 전부 장난처럼보이니 뭐....
난 백종원이 쟤네 도와주는거 괜한 짓 하는거 같던데... 쟤네는 고생고생해서 대박집 만들어서 거기서 보람을 찾는 애들이 아님. 적당히 편하게, 남 앞에서 폼 잡을 수 있는 일 하면서 되도록 돈도 벌고 싶어하는 애들임. 친구들한테 '나 핫도그 장사해'라는 말은 죽어도 하기 싫어할 걸? 보는데도 계속 '일단 하라니까 분위기때문에 하긴 하는데 왜 내가 이걸 해야하는지 모르겠다'싶은게 막 느껴지더라.
얘들은 음식도 문제지만 행동거지가 더 문제인거 같음... 백종원이 음식 먹기 전에 설명 듣고 있는데 사진을 찍어대질 않나. 또 백종원이 과일월남쌈 평가하는데 초롱초롱~ 깔깔깔, 조합을 알려주세요. 이러질 않나;;; 이 부분이 제일 황당했음;;;
다른걸 다 떠나서 만원짜리 메뉴 하루에 100명이면! 이라는거 보고 참... 정신없구나 하면서 봄.. 처음엔 나름대로 여자 친구 둘이서 서울까지 올라와서 직장도 때려치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걸 하는구나 응원의 마음이 들었는데 매회 지나갈수록... 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여기는 왜 계속 나오는건지.. 그냥 자극적인걸 보일려고하는게 티가 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집 이라고 벽에 사진붙여놓고 장사하겠구만
남자로 치면 가오가 온 몸을 지배한 느낌임 근데 가오도 가오 나름이지 살릴 가오도 없는 개차반이었던거임
핫도그를 모독하네 ㅅㅂ 저딴 맛대기라없는거 후까시잡고 처먹을바에 노점상 도깨비방망이 핫도그 몇개는 신나게 먹겠다
방송을 보고 개인적인 느낌은.. 어떻게든 간지는 버리고 싶지는 않고, 백종원 프로에 나온다는 것은 엄청난 성공을 할 수 있는 기회 (실제로 이런 대사를 함) 핫도그는 간지가 나지 않아서 행복할 거 같지 않음 ( 위 사진 대사) 정리하면 음식의 기본은 안된다 (자기네들 아마추어라는 대사 있음) -> 하지만 비주얼적으로 간지 안나는 음식은 애초에 하고 싶지 않다 -> 백종원 프로그램은 출세의 지름길 -> 고민중... 그냥 개인적으로 저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마인드라면 안하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방송의 특성상 결국 해피엔딩이 되겠지.. 그게 더 씁쓸
핫도그 팔아서 행족할거 같냐니.. 애초에 가격 책정한거 보면 죄다 비싸게 받드만 결국 목적은 돈이란 소린데 돈을 많이 벌어야 행복한거면 충분히 핫도그 만들어서 팔아도 행복하지..
애들 볼때 욕나옴 뭔 맛이 제일 중요 한데 비주얼을 중요시 여기고 있어 ㅁㄴㅇㄴㅁㅇ
이미 방송 끝나서 장사 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가본 사람들 평은 그렇게 박하진 않더군요. 좋게 끝나는지는 모르겠지만
LORENZO
그 꼬라지를 보고도 간데요?파스타랑 떡볶이??ㅋㅋㅋ
여성동무들이 많이 갈 듯
LORENZO
저도 블로그 찾아서 보니 정신나간 메뉴들은 정리를 한듯??그 라이스 쌈에 딸기랑 고수랑 싸서 맛은 갖다 버린 거라든지 말이죠..그놈의 간지병은 좀 치유가 됐나 싶다가도 그 아이스바 음료는 그대로인 거 보면 여전히 이상한거에다 아이덴티티를 심을려고 안달이라는 느낌...뭐 진짜 정신 차렸단면 머잖아 소비자들이 판단하겠죠..
고수랑 딸기를 같이 먹이다니 제정신인가..... 맛이나 보면서 음식 만드는건지 진짜 긍금해지네
당시 방송에서 선물용으로 만든거라도, 김성주가 기가 차서 맛이 먼저 아니냐니깐 그런 음식은 이쁜게 먼저라고 개소리 시전했죠..그때만큼은 김성주랑 같은 마음과 표정이였음ㅋㅋㅋㅋ그리고 본인들도 그거 만들면서 맛도 안본 거 같더군요
그만큼 호구들이 많다는거죠 그리고 애초부터 얘들은 손님이 아니라 호구에게 음식 팔기 위해 장사하는 애들이고
저런데도 저 식당 가는 골빈놈들 분명 있겠지 ㅉㅉㅉ
방송 타는 중이니 호기심이든 뭐든 손님은 반짝 늘겠지. 클립만 봐도 진짜 꼴보기 싫던데 한편으론 얼마나 개차반일까 궁금한 마음도 있음. 이렇든 저렇든 어차피 음식점은 맛 없으면 백종원 아니라 천종원 만종원이 밀어줘도 오래 못 감
네 이미 엄청 많아서 예약밀린다네요
예전에 어머니들의 명언 음식가지고 장난치면 처 맞는다
진짜 원테이블 이라는 개념은 소위 말하는 실력있는 쉐프 가 소규모로 소정의 예약한 손님들에게 집중한다는 의미가 강한건데 셰프는 아니더라도 요리라는 개념 자체가없는 사람들이 돈만 쳐 많이 받으려고 자꾸 원테이블 거들먹거리면서 장사하는게 꼴 같지않게보임
페미니즘을 들먹였어야지...그럼 대박날텐데 말야ㅎ
존재하지않는계정입니다
진짜 홍콩반점 체인점 호기심에 가봤는데 짜장이랑 짬뽕 맛 그저 그렇더군요. 무슨 단무지도 어찌나 얇게 썰어놓는지 단무지 맛도 잘 안느껴지고.
야도 가만보면.... 말이그렇지 야이름으로.. 체인점내기가 ... 더힘들던데.. 평수도 따지고 등등 돈있응애들만 하는듯한기분이
단순히 어려서 세상 물정 모르고 철이 없는 걸 넘어서 그냥 개념이 없고 가진 사회성이나 인간성이 처량한 수준인 거 같던데 그리고 그렇다 싶을 만큼 어린 나이도 아니라는 거 같고
일주일동안 달랑 30개 구워보고 핫도그 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얼마나 맛이 없을까 해서 한번 가보는것 아닐까요, 맛 없음 두번은 안가죠. 미친 이돈내고 이런것을 먹냐. 친구하고 가면 욕만 한바가지 먹을꺼 같음.
그냥 재밌게 일할려고 하는구나 하면 되지 사람들 왜 이렇게 날서서 댓글을 다냐....맛이 없으면 사람들 안가서 망할테고 손님이 찾아준다면 나름의 장점이 있겠지. 댓글이야 그렇다치고 보니깐 개인 sns까지 찾아가서 욕하는것 같던데 왜 그러냐. 방송 나온 죄로 온갖 사람들 욕받이 꼭해야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