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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흥행의 모든 것.
1편은 킬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고 그걸 기대해서 2편을 봤지만 감독이 달라서 액션씬이 1의 절반도 못미치는..
일편 스토리는 단순했고 이편은 비주얼과 악당들이 볼만했죠 문제는 거북이 비주얼 적응이 문제 사부는 더 난감..
왜어릴때 애들막모여서 우리비디오 빌려서 다같이보자!!! 하고 보면서 즐기는 장르로는 최고임
리부트 한 거 나름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이게 신작 찍을 정도로 흥행 성공하긴 한건가?
리부트 한 거 나름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이게 신작 찍을 정도로 흥행 성공하긴 한건가?
1편 - 제작비 1억 2천만, 전세계 흥행 4억 9천만 2편 - 제작비 1억 3천만, 전세계 흥행 2억 4천만 1편도 완성도 측면에선 말 많았지만 제작비 대비 4배를 벌어서 초대박으로 흥행하긴 했죠. 그 덕분에 1편 개봉하자마자 2편 제작을 예고하고, 나름 공(락스테디와 비밥 등등)을 들였는데, 너무 1편 분위기에 취해 만든 덕분에 쫄딱 망했죠. 후속작을 너무 염두해두어 이것저것 대충 넘긴 것도 많고, 설득력도 부족....그 와중에 광고는 무진장 때렸는데, 이게 진짜 다 까발린 수준....--;;...갠적으로 3편 기대하긴 했는데, 2편이 너무 망해서, 기대하기가 좀 힘들긴 합니다.
오... 그래도 나름 흥행이 아주 실패는 아니었군요.
1편은 킬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고 그걸 기대해서 2편을 봤지만 감독이 달라서 액션씬이 1의 절반도 못미치는..
일편 스토리는 단순했고 이편은 비주얼과 악당들이 볼만했죠 문제는 거북이 비주얼 적응이 문제 사부는 더 난감..
왜어릴때 애들막모여서 우리비디오 빌려서 다같이보자!!! 하고 보면서 즐기는 장르로는 최고임
정작 코와붕가~ 를 별로 안외침 ㅋㅋ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봐서 좋았던 작품 1편에 4단콤보 어택 지금도 기억남 ㅎ
1편은 볼만했는데 2편은 보면서 욕했음
1편 흥행의 모든 것.
2는 컨셉이 아예 애들영화로 잡고 나왔더군요. 1에 비해 상당히 밝고 가벼웠던
예전 시리즈랑 비슷하게 1편은 각자 무기를 잘 사용하던데 꼭 2편에서는 무기를 잘 사용 안함
제발 1편의 영화를 가득 채운 볼거리로 잘 나왔으면좋겠습니다. 속편으로 나온 2편은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했었는데 다 보고 상영관 나왔을땐 정말 한숨 나올정도로 빈약해져버리고 1편의 화끈한 액션 볼거리가 다 날아가버리고 등장빌런도 1편보다 더 못한 걸 보고서 대체 왜 이렇게 영화가 나왔나 싶어서 보니 감독이 바뀌어서 그렇더군요. 2편의 긍정적이었던 점은 1편보다 더 탄탄하게 이야기와 갈등에 집중한 것 그정도 제외한 다른 모든게 1편보다 못한 걸로 나와서 한숨이 나왔는데 이런 액션 영화에서 스토리가 좋다면 그걸로 끝이 아니라 많이 돈을 들인 만큼 확실하게 볼거리로 관객의 눈을 휘어잡아줘야 하는데 속편에서는 그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2편이 흥행은 망해서 3편이 나올지 여부가 걱정됐었지만 나온다고 하니 제발 1편처럼 액션 볼거리 빠방한 영화로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부가 쥐라 징그러서 안보게됨 코뿔소 멧돼지 거북이는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