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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대면 차라리 강화복이 말이 되지 않을지.. 요즘은.. 철갑탄 원리 보니까.. 강화복은 커녕 탱크 장갑도 뚫겠더만요...
윈작배경이 60년대입니다.
하긴 대체역사로 과거로 설정 잡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근데 영화보면 프로텍트 기어가 저 시기 생각하면 오버 테크놀로지 수준임.....
현재 한국 환경에서 일본 원작으로 4.19나 5.18등을 배경으로 삼으면, 원래 이야기 하려던게 4.19와 5.18에 대한 논쟁으로 혼란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감독의 선택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작도 멜로 비중이 큽니다
요새 뉴스 보니까 2년만 늦게 만들었으면 (삐~)가 승리한 세계선의 이야기로 만드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었을 텐데
[K리그] 저는 갓직히 선수들은 없는 형편에 힘냈다고 보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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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환경에서 일본 원작으로 4.19나 5.18등을 배경으로 삼으면, 원래 이야기 하려던게 4.19와 5.18에 대한 논쟁으로 혼란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감독의 선택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영화보면 프로텍트 기어가 저 시기 생각하면 오버 테크놀로지 수준임.....
그시대면 차라리 강화복이 말이 되지 않을지.. 요즘은.. 철갑탄 원리 보니까.. 강화복은 커녕 탱크 장갑도 뚫겠더만요...
윈작배경이 60년대입니다.
하긴 대체역사로 과거로 설정 잡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시대면 차라리 강화복이 말이 되지 않을지.. 요즘은.. 철갑탄 원리 보니까.. 강화복은 커녕 탱크 장갑도 뚫겠더만요...
Simbian
윈작배경이 60년대입니다.
하긴 대체역사로 과거로 설정 잡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근데 영화보면 프로텍트 기어가 저 시기 생각하면 오버 테크놀로지 수준임.....
현재 한국 환경에서 일본 원작으로 4.19나 5.18등을 배경으로 삼으면, 원래 이야기 하려던게 4.19와 5.18에 대한 논쟁으로 혼란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감독의 선택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태풍z
원작도 멜로 비중이 큽니다
요새 뉴스 보니까 2년만 늦게 만들었으면 (삐~)가 승리한 세계선의 이야기로 만드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