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넷플릭스로 공개되는 '레이드' 가렛 에번스의 [Apostle] (한국제목 : 죽음의 사도) - 돌아온 탕아가
종교 컬트에 납치된 여동생을 구하러 가서 맞부딪치게 되는 컬트 호러 스릴러
현재까지는 모두 신선평
We got this covered
이 영화는 [위커맨]과 [세이프 헤이븐](라세 할스트롬 로맨스 스릴러)와 [사일런트 힐]을
냄비에 넣어 무자비한 3막에서 끓게한 영화로 어느정도의 인내력만 있으면 충분히 즐길수 있다
스크린 크러쉬
상당한 완성도의 미스테리 스릴러로서 댄 스티븐스와 마이클 쉰의 예상 가능한
몰입도 높은 연기는 있지만 아주 특별하지는 않다
파지바
댄 스티븐스의 처절한 모습이 보이며 권력에 미친 마이클 쉰에 대항하는
소름끼치고 피칠갑의 호러 스릴러
출처: 익스트림 무비 JL님
"신의 약속이란 허상에 불과하다. 《레이드》 시리즈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개러스 에번스. 그가 넷플릭스 영화 《복수의 사도》로 돌아온다. 댄 스티븐스와 마이클 신 출연, 10월 12일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