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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짜낼 게 있긴 한가? 갈수록 판타지가 돼 가는 것 같던데...
처음에는 실존인물의 인생을 각색한걸로 끝날 줄 알았는데 점점...
1P MAN이 4P MAN까지 나왔네
걍 엽문이라는 캐릭터로 만든 허구 액션영화라고 생각하몬 편함
엽문의 실제 인생을 보려면 오히려 일대종사 쪽이 그나마, 그나마 좀 비슷합니다. 물론 거기도 허구 인물이랑 가상 스토리가 엄청 나오긴 합니다만 그나마 영화 '엽문'보다는 실제 인물 엽문의 인생을 약간이나마 따라갔어요.
더 이상 짜낼 게 있긴 한가? 갈수록 판타지가 돼 가는 것 같던데...
이번엔 누구랑 싸우는거지?
역관절
처음에는 실존인물의 인생을 각색한걸로 끝날 줄 알았는데 점점...
자기 제자인 이소룡이랑 겨루면서 끝나면 재미날듯
엽문은 원래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 않았었나? 이젠 실화따윈 집어던진건가?
1도 일본장군이랑 싸운일도 애초에 없었죠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이 잘 어울리긴 했지만 사실 엽문은 공산당들 피해서 홍콩으로 간거고
은하둘기구구구
걍 엽문이라는 캐릭터로 만든 허구 액션영화라고 생각하몬 편함
은하둘기구구구
엽문의 실제 인생을 보려면 오히려 일대종사 쪽이 그나마, 그나마 좀 비슷합니다. 물론 거기도 허구 인물이랑 가상 스토리가 엄청 나오긴 합니다만 그나마 영화 '엽문'보다는 실제 인물 엽문의 인생을 약간이나마 따라갔어요.
황비홍 시리즈 라고 생각하면 되죠~ 실화바탕으로 만든건 흥행 쫌만 된다 싶으면 없는 얘기도 만들어냄 일명: 주작이여~~~~
엽문은 실제로는 약쟁이기도 함. 근데 사실 그 당시 아편이 좀 보편적이긴했다만..
그나마 황추생 나왔던 종극일전이 제일 현실적임. 아이러니한 게 그 영화가 욕은 제일 많이 먹음. ㅋ
또...나와?!
견자단도 늙은게 보이네..하긴 나이가 나이니.
위로받지못한사람들
이소룡 3에서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위로받지못한사람들
2에서도 나오긴 나왔어요. 맨끝에...
이제는 무술영화는 견자단 말고 대체할수 있는 사람이 있나
젊은 배우들 많아요. 다만 우리나라에서 별로 안유명하기도 하고 견자단의 인지도나 그 매력때문에.
오경이라고 견자단 버금 갈 만큼 대체 배우가 있긴 한데 너무 포스가 떨어짐
오경 74년생인데 ㅋㅋㅋ 동서양 전부 액션 잘 하는 배우들은 죄다 고인 물임.
1P MAN이 4P MAN까지 나왔네
3편에 다른사람이 주연이지않았나요?
그거 완전 다른영화더라고요 저도 낚였음...
엽문전전 보신거 같은데 그것도 나름 재밌긴 했죠
그건 다른 영화고, 견자단이 주연인 정식 3편이 있음. 타이슨도 나오고...
타이슨도 패봤으니 이제 레슬러라도 패나
또 나오네. 돈이 되긴 되나 보다.
3부터 별재미없던데..
이소룡 전문 배우가 이소룡으로 나온다던데. 쿵푸허슬에서 즉석 발탁되더니 인생폈음. 페이크라고해도 연기하는거보면 열심히한게 보이기는함.
진국곤을 말하는거라면 소림축구로 데뷔.
둘이 동일 인물 이엇다니.. 소림출구도 쿵푸허슬도 몇번을 봤는데..
자단이형도 엄청 늙었네 이제..
외전도 나오던데 3편 상대역이 주인공으로
엽문이 스륵 스르륵 흘리는 전법 사용하다가 억울한 일이 발생하면 엽문 리미트 해제해서 고기 다지기로 열라 패는 카타르시스로 보는 영화
이제야 늙어보이네 ㅠㅠ 진짜 55세
미국에서 기스 하워드랑, 헤이하치 미시마 만나서 싸우는 걸로 가자.
그러다 중간에 고우키가 난입
남창희가 보인다